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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미술

시리즈 : 아트 라이브러리 [16]

로버트어윈 저 | 황의갑 역 | 예경 | 200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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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0842837 / 31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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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슬람 문명과 그 역사의 내면을 보여주는 이슬람 세계의 예술 전반을 포괄적이고 충분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연대별, 주제별 접근을 시도하며 건축, 장식예술 등 주요 예술 형태의 발생과 발전상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였으며 예술적 후원자들, 그들의 영향, 현대의 자료들과 비교해볼 수 있는 당시의 원본 및 이슬람 문학까지도 다루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슬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것은 아마도 9.11 테러라는 엄청난 사건이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전에는 거의 전무하다시피했던 이슬람 관련 소개서들이 그 이후 봇물 터진 듯 쏟아져나?왔고, 이는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했다. 이슬람교라는 종교 자체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도 적지 않았을 테지만 무엇보다 그동안 서구인들의 시각에 의해 왜곡되었던 이슬람 문화에 대한 의문과 확인작업이 줄을 이었다. 이번에 예경에서 새로 선보이는 은 이슬람의 예술 전반에 대해 주제별로 광범위하게 접근한 책이다. 이슬람이라고 하면 언뜻 떠오르는... 이슬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것은 아마도 9.11 테러라는 엄청난 사건이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전에는 거의 전무하다시피했던 이슬람 관련 소개서들이 그 이후 봇물 터진 듯 쏟아져나왔고, 이는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했다. 이슬람교라는 종교 자체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도 적지 않았을 테지만 무엇보다 그동안 서구인들의 시각에 의해 왜곡되었던 이슬람 문화에 대한 의문과 확인작업이 줄을 이었다. 이번에 예경에서 새로 선보이는 은 이슬람의 예술 전반에 대해 주제별로 광범위하게 접근한 책이다. 이슬람이라고 하면 언뜻 떠오르는 대모스크들의 웅장하고 화려한 모습, 아라베스크 무늬로 대변되는 기하학적인 장식 문양부터, 나름대로의 새로운 세계를 창조했던 도자기 및 공예술, 채색 사본의 발전과 서예의 발달까지, 그야말로 예술이라는 이름하에 거론될 수 있는 거의 전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저자는 연대기적 구성으로는 다루기 힘든 문제까지도 세밀하게 탐구하기 위해 주제별 접근 방식을 택했다. 건축물, 예술적 후원자들에 대한 고찰, 궁정 건축과 그 안에서의 생활과 책임, 도제 제도, 동업조합, 도자기업, 목공예 금속공예, 직물 공예, 문학과 미학, 서예, 채색 사본 등을 주제로 폭넓은 설명을 전개한다. 여기서 다루는 시기는 대략 5세기부터 17세기 후반까지인데, 이 역시 통상 이슬람 미술을 논할 때의 시대 기준에서 앞뒤로 조금씩 그 시기를 넓혀 잡은 것이다. 이슬람 미술 역시 이전의 미술과 문화, 주변의 미술과 문화에서 영향을 받았을 것이므로 비잔틴이나 사산 왕조 등 이슬람 초기에 어깨를 나란히했던 문화에 대한 고찰을 함으로써 초기 이슬람 미술의 기원을 살펴보는 식이다. 또한 지역적으로는 인도나 동남아시아 혹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의 이슬람 예술뿐만 아니라 스페인과 모로코부터 아프가니스탄까지 좀더 넓은 범위의 이슬람 예술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의 소개에 또 한 가지 덧붙일 것은, 200여 개가 넘는 화려한 도판과 사진 및 자료들이다. 이 시각 자료들은 본문의 글 없이 그림, 사진 등의 자료만으로도 이슬람 미술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하고 풍부하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흔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예시 작품들과 함께 이슬람 미술과 문화에 대해 보다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내용 이 책의 제1장은 이슬람 예술에 대한 이슬람 이전의 역사적 기원, 특히 비잔틴 왕조 문화와 사산 왕조 문명의 근원을 다루고 있다. 제2장의 앞부분에서는 이슬람 부흥과 이슬람 국가 구조 발전에 중점을 두었고, 나머지 부분에서는 이슬람 예술과 건축물에 대한 좀더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이슬람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과 왕조를 연대순으로 간략히 설명하고 있다. 제3장에서는 모스크mosque의 발전과 용도, 이슬람 사회에서 모스크의 역할, 장식과 비품을 화려한 도판을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이슬람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종교적 건물의 일부를 자세하게 다루기 전에 관련된 종교단체와 재단을 설명함으로써 이러한 주제에 대한 접근을 시도했다. 제4장에서는 정교하고 장식적인 예술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면서 왕족의 후원에 대한 역사뿐만 아니라, 구상적이고 추상적인 예술의 문제를 더욱 자세히 다뤘다. 건축과 예술에 대한 후원과 전시展示의 지극히 중요한 중심인 왕궁이 제5장에서 논의되었다. 제6장은 이슬람 예술에서 사용된 기교나 재료와 더불어 특정한 예술가들의 삶과 경력에 중점을 두었다. 제7장에서는 예술과 문학의 상호작용, 특히 예술과 학문에 대한 글을 예로 들면서 저자들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제8장에서는 과학 분야에 영향을 끼친, 이슬람 예술의 점성학적이고 “마술적인” 요소의 특성을 고찰했다. 제9장은 이슬람 세계와 다른 문화와의 접촉을 다룰 때 지금까지 경시되었던 예술과 건축물의 중요성, 특히 이슬람과 그리스도교, 이슬람과 중국 사이의 예술적인 교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의 결론에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중요한 문제들을 지적하고 이슬람 예술에 대한 지식을 평가하고 요약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로버트어윈
지은이 로버트 어윈Robert Irwin은 다년간 이슬람 예술과 문학을 가르치고 그에 대한 글을 쓰면서 이슬람 문화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이슬람 문화를 좀더 잘 이해하고 평가하는 데 열성을 쏟아온 인물이다. 그는 왕립?아시아협회의 회원이며, 전작으로는 《중세의 중동》, 《아라비안 나이트 : 자매편》이 있다. 또한 4편의 소설을 출간한 바 있다.
옮긴이 황의갑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를 졸업하고 모로코 무함마드 5세 국립대학교 이슬람학과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대우경제연구소 중동 지역 담당 연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연구 교수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황의갑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를 졸업하고 모로코 무함마드 5세 국립대학교 이슬람학과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대우 경제연구소 중동 지역 담당 연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연구교수이다.

목차

목차
서론
1. 역사적인 배경
2. 이슬람의 세계
3. 종교 건축물과 세속 건축물
4. 예술과 예술 취향
5. 궁전 생활
6. 예술가, 동업조합, 공예기술
7. 문예 예술
8. 신비한 우주
9. 이슬람의 영역을 넘어서
결론: 망원경을 통해 본 이슬람 예술에 대한 서양의 환상
용어 해설
연대표
참고문헌
그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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