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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강희대제 4 [전면개정판] 얼웨허 저 | 더봄 | 2015년 06월
평점 - · 리뷰 0
ISBN : 8980971044 / 33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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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강희대제 [12]
반디앤루니스 리뷰
강희제는 선제 순치제를 열심히 보필함으로써 그 업적을 인정받은 4명의 대신을 믿고 따르지만 어린 강희제의 반세력 오배에 의해 신변의 위협을 받는다. 당기 오배는 군부실세였고, 전국의 제후들을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움직이며 어린 강희제에게 무언의 압력을 행사하고 있었던 것이다.
소수민족인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 최고의 전성기를 열었던 강희대제의 제왕학과 경영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 책은 천하를 얻으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인간경영소설로 자리매김 하기에 손색이 없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국 최고 권위 矛盾文學賞 수상! 전국 베스트셀러상 수상! 올해의 아시아작가상 수상! 천하를 얻으려면 꼭 읽어야 할 소설 帝王三部曲! 장쩌민과 주룽지 등 중국 최고의 지도자들이 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의 제왕학을 본받아 개혁과 개방을 추진한 결정체, 중국 최고의 전성기인 청조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로 주룽지 총리가 김정일 위원장에게 선물한 바로 그 책! 帝王三部曲은 청나라 황금기의 원동력이 숨어있는 寶庫임에 틀림... 중국 최고 권위 矛盾文學賞 수상! 전국 베스트셀러상 수상! 올해의 아시아작가상 수상! 천하를 얻으려면 꼭 읽어야 할 소설 帝王三部曲! 장쩌민과 주룽지 등 중국 최고의 지도자들이 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의 제왕학을 본받아 개혁과 개방을 추진한 결정체, 중국 최고의 전성기인 청조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로 주룽지 총리가 김정일 위원장에게 선물한 바로 그 책! 帝王三部曲은 청나라 황금기의 원동력이 숨어있는 寶庫임에 틀림없다. 강희대제는 중국 역사상 유례가 없는 재위 기간 동안 중국을 최후로 통일해 천하를 지배했으며, 소수민족인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를 명실상부한 대제국으로 발전시켰다. 현재 중국에서 역사소설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중국의 현재 상황과 무관하지 않으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관리의 부패를 비롯한 각종 사회악을 일소했으면 하는 바람이 이들에 대한 극도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소설 자체가 지니고 있는 재미야말로 이 소설이 인기를 끄는 진짜 이유이며, 방대한 자료들을 섭렵한 저자의 흔적과 천하통일과 천하경영의 사상과 지혜가 곳곳에 녹아있어 더욱 흥미롭다. 강희대제는 전체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여덟 살 어린 나이에 떠밀리듯 즉위한 강희제가 극악무도한 권신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2부에서는 오삼계로 대표되는 삼번의 세력을 과단성 있게 제압하고 명나라의 잔존 세력을 완전히 뿌리뽑는 얘기를 다루고 있다. 3부에서는 강희제가 친히 원정길에 올라 러시아의 남하를 저지하고 네르친스크 조약을 맺으며, 몽고와 티벳을 복속시켜 진정한 천하의 주인이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4부에서는 노년이 된 강희대제가 35명이나 되는 황태자 중에서 후계자를 바로 세우는 과정에서 지도자의 천하경영 자질과 그를 통한 애민사상을 충분히 엿볼 수 있다. 책소개 「삼국지」의 판매량을 넘어설 유일한 소설! 중국 내에서 엄청난 흥행을 불러일으켰던 대하역사소설로 8세라고 보기엔 놀라울 만큼 똑똑하고 명석한 제왕인 강희제가 친정체제를 구축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강희제는 선제 순치제를 열심히 보필함으로써 그 업적을 인정받은 4명의 대신을 믿고 따르지만 어린 강희제의 반세력 오배에 의해 신변의 위협을 받는다. 당기 오배는 군부실세였고, 전국의 제후들을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움직이며 어린 강희제에게 무언의 압력을 행사하고 있었던 것이다. 수년간 오배의 강압적인 약탈에 땅과 가옥을 모두 빼앗기고 거리로 내몰린 몰락한 지주세력들과 양민 지식인층을 보듬어 안고 돌아선 강희제는 마침내 거대한 친위세력을 확보하고 기반 다지기에 성공한다. 소수민족인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 최고의 전성기를 열었던 강희대제의 제왕학과 경영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 책은 천하를 얻으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인간경영소설로 자리매김 하기에 손색이 없다.
입에 침도 묻히지 않고 태연하게 말하는 나모는 아무리 영악한 척해도 강희의 눈을 속일 수는 없었다. 번갯불을 빌어 칼에 손을 얹어놓은 자신의 모습을 강희가 똑똑히 보았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다. 강희는 내심 많이 놀랐지만 아무런 기색도 드러내 보이지 않고 나모에게 말했다.
'물러가게. 나도 안으로 들어갈 거니까.'
말을 마친 강희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걸어갔다. 그 뒤로 위동정이 보무도 당당하게 따라갔다. 궁 안에 들어선 강희는 회중시계를 꺼내보았다. 벌써 밤 10시가 가까워오고 있었다. 강희는 아직도 무릎을 꿇고 있는 내시들을 퇴장시키고 위동정에게 말했다.
'내가 특별히 부탁한 일이 있으니 곧장 소어투의 집에 가서 의논하도록 하게. 궁내에서는 안전하지 ...... (중략)
강희가 떠나가고 궁궐 안은 다시 정적 속에 파묻혔다. 밖에는 여전히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빗줄기는 요란스럽기만 했다.--- p.223
목차
죄인과 의인
사생취의
관서의 독수리
강희, 순시를 떠나다
삼번의 맹진지회
주삼태자
눈보라는 몰아치고
자객
탐관오리의 가죽을 벗겨버리리!
영정하의 인부들
황제의 은총
오차우의 친필서신
강호?의 대학자
정체불명의 서생
오차우, 실종되다
떠도는 소문들
향상의 명사
천고불변의 용병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