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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언어-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론

시리즈 : 인문정신의 탐구 [21]

한석환 저 | 길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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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7671380 / 324쪽 148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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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한석환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인문/철학자 , 기타
    인기지수 [20]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양 고대 철학을 강의한다. 
저서로 《존재와 언어 : 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론》이 있으며, 번역서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J. L. 아크릴), 《철학자 플라톤》(M. 보르트), 《하일라스와 필로누스가 나눈 대화 세 마당》(G. 버클리), 《형이상학》(아리스토텔레스) 등이 있다.

나는 이 책에서 소크라테스의 법정 진술에 끈질긴 생명력을 부여하는 원천을 규명하는 한편, 그의 철학적 안목으로 우리 삶을 반추하고 싶었다. 소크라테스를 우리 삶의 맥락에 과감히 투입해 마음껏 자신의 입장을 개진하도록 한 다음 그 ‘육성’을 받아썼다. 그래서 이 책은 소크라테스 ‘직강’ 철학 개론인 셈이다. 소크라테스에 따르면 철학이란 ‘영혼 연마’와 다름없다. 철학은 죽기를 일삼는 것이다. 그것은 몸의 죽음이다. 몸으로 죽는 연습은 곧 영혼으로 사는 연습이다. 영혼을 몸에서 최대한 분리하는 것이다. 영혼에 ‘근육’을 만드는 것이다. 근육을 만드는 이유는 건강하게 ‘잘 살기’ 위해서다. 죽음을 알면 삶이 달라지고 삶의 태도가 바뀐다. 그것이 철학의 열매다. 우리가 철학함으로써 죽음을 연습하는 이유는 결국 잘 살기 위해서다. 지금이야말로 철학할 시간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제1부 범주론의 존재론적 함축
제1장 범주론 혹은 철학적 논리학
제2장『범주론』과 범주론
제3장 존재와 사유와 언어의 삼각관계
제4장 종속과 내재
제5장 구체적인 개별적 사물의 존재론
제2부? 언어와 사유와 존재
제1장 아리스트텔레스의 언어관
제2장 언어는 사유를 따르고 사유는 존재를 따른다
제3장 실체론으로서의 존재론
제4장 아리스트텔레스 형이상학의 신학적 계기
제5장 신의 존재방식: 운동과 사유
제6장 하이데거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론적 차이
부록
부록1:『범주론』제1장~제5장 번역
부록2: 지성과 그 인식 대상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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