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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을쪼개고씨앗을심다-창비시선251

시리즈 : 창비시선 [454]

이문숙 저 | 창비 | 200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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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6422510 / 145쪽 12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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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문석 시인에게 삶은 과적 차량이며, 또는 비루함의 창살로 이루어진 감옥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시인은 그 삶을 소풍이라 여김으로서 쉽게 절망이나 연민에 빠지지 않는다. 버려진 누각으로 소풍 온 시인의 노래는 우리를 긴장시킨다. (이만호 문학평론가, 고려대 국어교육과 교수) 이번 시집에서도 화려함에서 빗겨나 먼지 쌓인 환풍기나, 철거당한 집터로 눈길을 돌리는 시인의 모습과 그의 시들을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문숙

목차

목차
제1부
생기
주점 꽃밭
정오의 버스
그가 지상을 지나간다
소하천
지나는 구름을 붙잡고
적목
찢긴 가지
×0.3cm 더 큰
정류장
장다리꽃밭 속의 늙은 거북
자국
한낮
제2부
난설헌 생가
여름밤
무심결
출근길
콩밭 속의 시계
환각의 1분1초
천상의 지도
의자
익어가다
돌무덤
철길을 건너는 법
이 불빛
별실 어디쯤,
우리 사무실 구석에는 옷걸이들이 모여 산다
제3부
세탁소
불똥
잘 길든 침목
오리
윤이월
일월의 모란
환생
발을 씻기다
간판을 따라가다
오래된 거리
벽
컨테이너로 가는 네 개의 계단
숨
고비
약수
제4부
그가 썼을지도 모를 식기에
염천교를 지나네
거울 속 오토바이
액자를 들고 가는 여자
지나치는 희망
천마표 시멘트
뒤편의 해는
가건물
조등
지하 슈퍼에 가
오는 저녁은
조용한 나날들
한밤의 덤핑 코너
화살의 끝에서
슬리퍼
해설| 최정례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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