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시장이천재보다현명하다

오이겐뢰플러 저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07월

북트리

정가
$17.00
판매가
$9.3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47525421 / 179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의 주요 경제일간지 가운데 하나인 <한국경제신문>에 매월 연재된 칼럼을 엮은 것이다.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를 눈앞에 둔 한국의 미래를 조망하고 시장에서 배우는 시장원리 43가지를 담았다. 칼럼이 연재된 시기는 2001년부터 2005년 상반기까지이며 이때는 한국경제발전에 중요한 시기로 저자는 한국의 미래를 긍정적으로바라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경제 희망을 찾아서 45살, 독일 태생의 경영학 박사, 성균관 대학교 교수, 2001년 이후 지금까지 하나알리안츠투신운용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저자 오이겐 뢰플러는 한국경제를 이렇게 진단한?다. “한국은 아시아 경제위기를 가장 혹독하게 겪은 나라 가운데 하나다. 한국의 IMF 위기는, 경제발전의 귀감이던 신흥발전국가가 단 몇 달 만에 붕괴되었다는 점에서 국제적으로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한국은 신속하고 강력하게 경제위기를 극복함으로써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한국경제 희망을 찾아서 45살, 독일 태생의 경영학 박사, 성균관 대학교 교수, 2001년 이후 지금까지 하나알리안츠투신운용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저자 오이겐 뢰플러는 한국경제를 이렇게 진단한다. “한국은 아시아 경제위기를 가장 혹독하게 겪은 나라 가운데 하나다. 한국의 IMF 위기는, 경제발전의 귀감이던 신흥발전국가가 단 몇 달 만에 붕괴되었다는 점에서 국제적으로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한국은 신속하고 강력하게 경제위기를 극복함으로써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오늘날 한국경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놀라운 변화를 이루어냈으며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민의 헌신과 창조력, 그리고 감성이 대한민국을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견주기 위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IMF 위기 이후 한국경제의 주요 이슈였던 자유시장경제원칙, 경영의 투명성, 기업지배구조 등을 주요 테마로 ‘한국경제의 희망을 찾기 위한 43가지’ 이야기를 흥미로운 필치로 풀어놓는다. 경영학뿐 아니라 독문학을 전공한 이력 덕분인지, 그의 글에서는 자칫 경직되기 쉬운 주제일지라도 쉽고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여유가 느껴진다. 덧붙여 동서양과 시공을 넘나드는 해박한 지식을 경영과 경제라는 날줄과 씨줄로 엮어내는 맛도 한층 새롭게 다가온다. 주식시장을 비롯해 정부의 경제정책에 이르기까지 한국경제를 꿰뚫어보는 그의 예리함 속에는 한국에 대한 따스한 애정이 깃들여 있다. 예컨대 정부의 동북아시아 허브 비즈니스 구축을 위해서는 관료나 규제기관의 자유재량권을 엄격히 제한하는 법규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진정한 열린사회로 발전하려는 한국의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1997년 이후 재벌기업들의 해체와 몰락과정을 분석하면서 과거 정부의 개입에 따라 시장이 왜곡됐음을 지적하는 동시에 시장질서 회복에 정부의 개입 여지가 있음을 설득력 있게 분석한다. 그는 특히 시장의 힘과 시장을 움직이는 경제 메커니즘의 올바른 작동에 주목하라고 시종일관 당부한다. 즉 정부의 직접적인 규제를 통한 개입은 활발한 기업활동을 억제?방해하며, 기업들로 하여금 우회나 로비 활동 등을 통해 규제를 피해가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란다. 나아가 최고의 교육을 받은 훌륭한 공무원보다 시장 자체가 더 효율적인 해결책을 찾도록 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대목은 정부 관계자들이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다. 대우그룹의 분식회계에서 볼 수 있듯이 ‘불량품이 너무 많아 우량한 한국 기업마저 불량품 가격에 세일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이 같은 문제는 시장의 결함을 처리함으로써 해결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투명성과 정직성, 공정한 기업지배구조, 지속적이며 시장지향적인 경제정책이라는 세 가지 기본 요소가 결여되어 있는 한국경제의 핵심을 찌르는 충언이다. “2002년 월드컵에서 보여준 열정과 강한 성취욕, 성실성, 그리고 인내와 같은 가치는 한국인 고유의 장점이다. 한국인들은 뛰어난 업적을 성취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타인의 장점을 받아들여 한 단계 높은 발전을 이루어낸다.” 다가오는 시대에서 성공의 핵심 요소인 혁신성, 창의성, 진취성 등은 한국민들의 대표적인 특질이다. 이러한 우리의 모습 속에서 저자는 2만 달러 시대를 넘어서는 한국경제의 내일을 그리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오이겐뢰플러
지은이 : 오이겐 뢰플러
1961년 독일 출생.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요한 볼프강 괴테 대학(Johann Wolfgang Goethe University)에서 경영학 및 독문학을 전공했으며, 프랑크푸르트 대학(University of Frankfurt)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논문으로 이 있다. 한국 상공회의소 회원이사, 한독 자산운용협회 회원이사,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2001년 이후 하나알리안츠투신운용사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목차

목차
서문ㅣ더 나은 한국경제의 미래를 희망하며
Forword(영문판 서문)
01. 구조조정의 득과 실
02. 포트폴리오 국제화의 이득
03. 재벌 규제와 시장 해결책
04. ‘불량품’한국증시
05. 새 구조조정법의 명암
06. 연기금과 기업지배구조
07. 지식사회 시대의 정부 역할
08. 스톡옵션제 문제 없나?
09. 동북아시아의 허브가 되려면
10. 보수주의 경영의 장점
11. 히딩크의 성공, 한국의 변화
12. 규제 감독이 능사 아니다
13. 주식투자자들의 오류
14. 자산 인플레이션은 누구 책임?
15. 재벌정책 성공조건
16. 공정거래정책의 역할
17. 주식투자 vs 채권투자
18. 성장, 양보다 질을 높일 때
19. 시장에 참견하지 마라
20. 부동산, 안전자산 아니다
21. 부패의 경제학
22. 투자의 핵심, 분산투자
23. 위험과 안전에 대한 대가
24. 가장 우수한 경제체제는?
25. 구조조정 촉진하는 사모펀드
26. 장기 자금시장이 발전하려면
27. 금융지주회사 성공하려면
28.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법칙
29. 세계경제 순풍은 끝났는가?
30. 배당이 중요한 이유
31. 전문가보다 시장을 믿자
32. ‘투자’에는 파업이 없다
33. 경제학자의 예측은 왜 빗나갈까?
34. 우량 기업은 뭔가 다르다
35. 시장과 자유는 항상 옳다
36. 랭킹이 높으면 유능한 펀드매니저?
37. 보수적 투자도 리스크 크다
38. 정부보조금 후할수록 부작용
39. 기업지배구조 ‘불화합’의 이점
40. 적립식 주식투자의 장점
41. 경제논리로 본 교통체증 해소법
42. 운(運),자유,평등
43. 성장에 관한 수수께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