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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맑아지는불교이야기3

시리즈 : 마음이 맑아지는 불교 이야기 [3]

김형배 저 | 자음과모음 | 200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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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경전 속 보살들을 만화 속 캐릭터와 함께 만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석가모니'뿐 아니라 경전을 통해 거론되는 수많은 보살들을 만화 속 캐릭터로, 친근하게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만화에서만 가능한 만화적 재치와 유머를 중간중간 배치해서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유쾌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1권은 해탈의 경지를 찬양하고, 해탈로 들어설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는 불교의 핵심 경전 '화엄경'을, 2권은 불교 소설의 백미로 일컬어지는 '유마경'을, 3권은 수행에 귀감이 될 만한 98가지의 가르침을 일반 민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화로 풀어 쓴 '백유경'을 각각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기획 의도 방대함, 모호함, 오역 심한 불경의 어려움에서 벗어난다 -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태어난 불교경전! 불경을 두고 어렵다고들 한다. 왜냐하면 인생이 어렵게 때문이란다. 인생이 어렵기 때문에 우주와 인간의 생성, 존재, 소멸을 이야기한 불경 또한 인생 못지 않게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불경은 부처 사후 그 내용이 부태지고 더해져, 무척이나 방대하고 모호해졌다. 불경을 집대성한 을 두고 이라고도 이르는데 이 방대함이 ... ▶기획 의도 방대함, 모호함, 오역 심한 불경의 어려움에서 벗어난다 -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태어난 불교경전! 불경을 두고 어렵다고들 한다. 왜냐하면 인생이 어렵게 때문이란다. 인생이 어렵기 때문에 우주와 인간의 생성, 존재, 소멸을 이야기한 불경 또한 인생 못지 않게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불경은 부처 사후 그 내용이 부태지고 더해져, 무척이나 방대하고 모호해졌다. 불경을 집대성한 을 두고 이라고도 이르는데 이 방대함이 물씬 풍기는 이름은 부처가 인간사 팔만사천 번뇌에 대해 말한 팔만사천의 법문이 담겨 있다고 해서 붙여졌다. 어디 그 뿐이랴. 불경의 원전은 익숙하지도 않은 한자들로 빼곡하기 때문에 한글로 번역되어 있는 경전마저도 그 내용이 모호하고, 오역 또한 심하다. 평범한 중생이 접근하기에 불경은 참으로 무서운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전문적인 연구와 수행이 필요한 경우에야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라도 원전을 소화하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좀 다른 차원에서 접근한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비고 즐거운 차원의 불경은 왜 없느냐는 불만이 나올 만도 하다. 이러한 불만을 가져 본 사람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 나왔다. 만화로 엮은 (전3권)가 바로 이러한 어려움을 씻어 줄 수 있는 책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총 3권으로 엮인 는 각각 화엄경, 유마경, 백유경을 그 내용으로 담고 있다. 경전 속 보살들을 만화 속 캐릭터로 만나는 즐거움 - 고대 인도의 모습 속에서 현재의 우리를 발견한다! '화엄경'은 불경 그 자체라고도 할 만큼 불경 중의 으뜸이며, 해탈의 경지를 찬양하고, 해탈로 들어설 수 있는 방법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는 점에서 불교의 핵심 경전이라고 할 수 있다. '유마경'은 불교 소설의 백미로 일컬어지는데 대승보살 최상의 경지에 이른 유마 거사의 가르침이 소설의 형식으로 들어 있는 경전이다. '화엄경'과 '유마경' 이 두 경전은 대승불교의 대표적인 경전으로 많은 불도들로부터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경전이기도 하다. 또한 '백유경'은 불교 초기의 원시 경전으로 수행에 귀감이 될 만한 98가지의 가르침을 적절하고도 날카로운 비유를 통해 일반 민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화로 풀어 쓴 경전이다. 세 개의 경전 속 불교 이야기가 2000년이나 더 지난 지금 우리의 모습 속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을 뿐 아니라, 종교적으로 접근하든 철학적으로 접근하든 지금의 우리에게 교훈과 깨달음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전이 지닌 힘을 새삼 깨닫게 된다. 만화로 엮인 세 권의 경전은 독특한 즐거움을 담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석가모니' 뿐 아니라 경전을 통해 거론되는 수많은 보살들의 실체를 만화 속 캐릭터로 만나 보는 재미는 쏠쏠하다. 또한 가벼운 줄거리로 간추려져 있으면서도 얻어야 할 깨달음은 더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는 점이다. 더불어 아무리 좋은 얘기라도 밋밋하면 지루할 수 있는데, 저자는 만화를 다루는 사람답게 곳곳에 만화다운 재치와 유머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으며 또한 고대 인도의 모습 속에 현대적인 인간 군상들의 모습과 장치들을 버무림으로써 읽는 이에게 유쾌함과 친근감을 더하도록 했다. 원전의 내용이 훼손되지 않고, 경전이 지닌 깊은 가르침의 힘이 그대로 실려 있으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조리되었다는 점에서 새로운 불경 세 편을 만나는 기쁨이 작지 않으리라고 본다. 높은 식견과 지혜를 겸비한 성자처럼 삶을 조망하고 싶을 때 - 불경 속으로 떠나는 맑은 휴가는 어떨까? 불교를 처음 접하는 사람, 절을 찾고 있지만 불경의 내용에는 어두운 사람, 종교적 차원을 떠나 불경이 담은 지혜와 삶을 욕심 없이 바라보는 시각과 깨달음을 맛보고 싶은 사람들이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만화 불경, 삶을 살아가는 순간순간에 필요한 교훈과 지혜를 얻고 싶을 때, 현실에 매몰돼 수많은 욕심과 번뇌로 시달리면서도 한번쯤 높은 식견과 지혜를 겸비한 성자처럼 나와 우리를 조망하고 싶을 때, 그리고 모처럼 맞는 한가한 휴가를 풍성하게 해 줄 현명한 친구를 원한다면 만화 와의 만남을 권하고 싶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형배

목차

목차
소를 훔쳐 먹은 사람들
말하는 앵무새
어리석은 여우
대답 없는 선인
의사의 눈 밑이 튀어나온 이유
여자 종을 때리는 사람들
왕의 거짓말
스승의 다리를 부러뜨린 제자들
뱀의 머리와 꼬리의 다툼
왕?의 면도사
세상에 없는 것을 구하는 사람
장자의 입을 발로 찬 사람
유산을 나누는 형제
헛된 구경으로 보물을 놓친 사람
물에 비친 그림자
삼라만상의 창조자
꿩 한 마리
헛귀신에 놀란 사람들
귀신이 사는 오래된 집
악처의 환희환
말만 떠벌리는 항해사
떡 하나 때문에 도둑맞은 부부
남을 해치려는 생각만으로 손해 본 사람
음식을 급히 먹는 남편
어리석은 하인
두 아내 때문에 눈이 먼 남자
쌀을 훔쳐 먹는 사람
검은 말에 흰 꼬리
목욕하지 않는 브라만
독 속의 낙타
공주를 사모하는 젊은이
당나귀 젖을 짜는 사람들
마음이 급한 아들
어리석은 신하
변비약을 잘못 먹은 사람
선인을 쏘려는 아버지
욕심 많은 농부의 보리밟기
어리석은 원숭이
개를 때리는 이유
눈병이 무서워 제 눈을 없애려는 사람
아들의 목을 자른 아버지
훔친 재물 나누기
탐욕으로 많은 콩을 잃은 원숭이
변신하는 족제비
돈을 느리게 세는 사람
마음이 가난한 사람
유혹당한 어린이
곰을 골탕 먹인 노파
수챗구멍만을 찾은 사람
어리석은 비둘기
스스로 제 눈을 찌른 장인
모든 것을 빼앗긴 사람
큰 거북을 놓친 어린아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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