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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디아

박형기 저 | 해냄 | 200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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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3376691 / 23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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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중국과 인도 경제 및 산업에 대한 현황을 비교하여 짚어보고, 이 두 국가를 친디아라는 하나의 강력한 경제 연합체로 상정해 봄으로써, 향후 세계 경제의 흐름과 전망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는 21세기 경제 대전에서 한국 호(号)의 운항 지도를 작성하기 위한 귀한 밑그림이 될 것이며, 기업인에게는 거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경영 전략의 단초를 마련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머니투데이 온라인 총괄부장.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광주일보 기자를 거쳤다. 성곡재단 펠로우로 홍콩 중문대학에서 수학했으며, 광주일보 홍콩특파원을 지내면서 중국문제에 관심을 두게 됐다. 10여 년 동안 머니투데이 국제부 기자로 재직하면서, 브릭스와 친디아 개념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등 국제경제 문제에 천착했다. 저서로는 『월스트르트 제대로 알기』『친디아』『친디아의 비밀병기 화교 & 인교』『중국과 인도 최후의 승자는』『덩샤오핑-개혁개방의 총설계사』『친디아, 아시아 시대를 열다』(역서) 등이 있다.

책 속에서

Red Dragon vs. Big Elephant 용과 코끼리의 싸움에서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출발은 중국이 빨랐다. 그러나 잠재력은 인도가 더 풍부하다.
중국을 흔히 ‘레드 드레곤’(Red dragon, 붉은 용)으로 지칭한다. 인도는 ‘빅 엘리펀트’(Big elephant, 거대한 코끼리)라고 부른다. 용과 코끼리의 싸움 즉 용쟁호투가 아니라 용쟁상투가 되는 셈이다.

용과 코끼리의 싸움에서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 지금 당장은 중국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인도보다 GDP는 2.5배, FDI는 10배, 무역 규모는 6배가량 많다. 중국이 대학생이라면 인도는 초등학생 수준밖에 안 되는 것이다. 현재 중국과 인도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지만 잠재력은 인도가 더 크다는 것이 중론이다. 인도는 미국에 이어 세계 제2의 영어 대국이고 젊은 층이 많으며 민주주의의 실현으로 정치 동란 가능성이 거의 없다. 중국은 정치 리더십의 혼란으로 경제가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큰 데 비해 인도는 정치 동란으로 인한 성장 지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이는 인도가 중국보다 13년이나 늦게 개혁을 시작한 것을 만회해 줄 것이다.
- 5부 친디아의 도전, 미국을 넘어선다 중에서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
들어가는 말_ 왜 친디아인가
1부 친디아가 꿈꾸는 미래
2부 도약하는 친디아
3부 친디아 경쟁력의 비밀
4부 친디아 동맹, 23억 인구가 손을 맞잡다
5부 친디아의 도전, 미국을 넘어선다
6부? 친디아, 현실을 직시하라
맺는 말_ 21세기 한국의 승부처 친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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