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십각관의살인

시리즈 :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8]

아야츠지유키토 저 | 양억관 역 | 한스미디어 | 2005년 07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19.00
판매가
$10.4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1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344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6,750
  • 27,000
  • 15,300
  • 6,3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일곱 명의 미스터리 연구회 대학생들이 반년 전, 처참한 4중 살인이 벌어졌던 무인도로 일주일 동안 여행을 떠난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열 개의 변으로 이루어진 기묘한 형태의 십각형 건물.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그들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로부터 살인 예고장이 날아든다. 그리고 서로를 의심하며 하나둘씩 누군가에 의해 차례차례 죽어 가는데…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아야츠지유키토
저자 : 아야츠지 유키토 (綾つじ行人)
1960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다. 교토 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후기과정을 수료했다. 교토 대학교 미스터리 연구회에서 활동하던 1987년 『십각관의 살인』으로 추리 문단에 데뷔하여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로 주목받았다. 1992년에 『시계관의 살인』으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어나더』 『어나더 에피소드 S』 『미로관의 살인』 『기면관의 살인』『수차관의 살인』 『진홍색 속삭임』 『프릭스』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등이 있다.  

역자 : 양억관
번역가. 《몽유병자들》 《낮의 목욕탕과 술》 《공부는 왜 하는가》 《9년 전의 기도》 《노르웨이의 숲》 《색채가 없는 다자키 츠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69》 《코인로커 베이비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용의자 X의 헌신》 《제로의 초점》 《메멘토 모리》 《패왕의 가문》 《열네 살》 《이중섭의 편지》 《중력 삐에로》 등을 번역했다.  

역자 소개

번역가, 옮긴 책으로 『노르웨이의 숲』, 『색채가 없는 다자키 츠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 난 해』, 『초감각적 세계의 인식』, 『120% COOOL』, 『탐정 갈릴레오』, 『한밤중에 행진』, 『용의자 X의 헌신』, ​『중력 삐에로』, 『69』, 『비트 키즈』, 『열네 살』,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9년전의 기도』, 『공부는 왜 하는가』, 『친구가 되기 5분 전』, 『제로의 초점』,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코인로커 베이비스』, 『공생충』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물론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죽음이다. 오로지 그것만이, 그들에게 가해져야 할 심판이다.
또한, 그들은 결코 간단히 죽어서는 안 된다. 이를테면 그들을 폭약으로 한꺼번에 날려 버릴 수도 있다. 그게 아무리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 해도 절대로 그러해서는 안 된다.
하나하나 차례차례 죽여야 한다. 그렇다, 마치 영국의 저 유명한 여류작가가 그렸던 플롯처럼, 하나씩 서서히. 그렇게 하여 그들은 맛보아야 한다. 죽음이라는 고통을, 슬픔을, 아픔을, 공포를…….
9p.

“나에게 있어 추리소설이란 단지 지적(知的)인 놀이의 하나일 뿐이야. 소설이라는 형식을 사용한 독자 대 명탐정, 독자 대 작가의 자극적인 논리 게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그러므로 한때 일본을 풍미했던 ‘사회파’식의 리얼리즘은 이젠 고리타분해. 원룸 아파트에서 아가씨가 살해된다, 형사는 발이 닳도록 용의자를 추적한다, 드디어 형사는 아가씨의 회사 상사를 체포한다, 이런 이야기는 좀 그만두었으면 좋겠어. 뇌물과 정계의 내막과 현대사회의 왜곡이 낳은 비극 따위는 이제 보기도 싫어. 시대착오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역시 미스터리에 걸맞은 것은 명탐정, 대저택, 괴이한 사람들, 피비린내 나는 참극, 불가능 범죄의 실현, 깜짝 놀랄 트릭……, 이런 가공의 이야기가 좋아. 요컨대 그 세계 속에서 즐길 수 있으면 그만이라는 거지. 단, 지적으로 말씀이야.”
13p.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