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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992166 / 396쪽 166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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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고전 소설을 통한 역사 읽기를 시도하고 있는 이 책은 중, 고교국어 또는 국사 교과서에 한번쯤은 언급되어 우리에게 친숙한 <홍길동전>, <심청전>등의 고전 소설에서 역사적 의미를 발견해내고 있다. 또한 <설공찬전>과 <은애전>처럼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선시대의 사회와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작품도 수록하였다. 이 작품들을 통하여 조선 중기부터 후기까지의 정치사, 경제사, 사상사, 생활사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춘향전』, 『심청전』, 『흥부전』, 『홍길동전』 등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고전 소설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들여다본 대중 역사서이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과연 소설처럼 살았을까’라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고전 소설 속에서 역사의 한 단면을 끄집어내 살아 있는 역사 이야기로 재구성하였다. 조선의 정치사뿐 아니라 사상과 경제, 사회와 문화, 생활과 풍속의 역사까지, 소설에서 다뤄진 소재와 주제만큼이나 다양한 이야기를 당시의 풍속화와 문헌 등 관련 사료를 바탕으로 사실적이고 재미있게 서술하였다. ... 이 책은 『춘향전』, 『심청전』, 『흥부전』, 『홍길동전』 등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고전 소설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들여다본 대중 역사서이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과연 소설처럼 살았을까’라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고전 소설 속에서 역사의 한 단면을 끄집어내 살아 있는 역사 이야기로 재구성하였다. 조선의 정치사뿐 아니라 사상과 경제, 사회와 문화, 생활과 풍속의 역사까지, 소설에서 다뤄진 소재와 주제만큼이나 다양한 이야기를 당시의 풍속화와 문헌 등 관련 사료를 바탕으로 사실적이고 재미있게 서술하였다. 고전 소설을 통해 떠나는 역사 여행 ‘고전 소설을 통한 역사 읽기’를 시도하고 있는 이 책은?중·고교 국어 또는 국사 교과서에 한 번쯤은 언급되어 있는 주요 고전 소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 『설공찬전』?『은애전』?『홍경래전』?『채봉감별곡』처럼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지라도 조선시대의 사회와 생활상을 아는 데 도움이 되는 고전 작품과, 당시의 정치적 상황을 직접적으로 다룬 『계축일기』·『한중록』 등의 수필류도 포함하였다. 이 책은 20편의 고전을 작품의 배경 시기 또는 집필 시기를 중심으로 시대순으로 구성하였으며, 청소년과 일반인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조선시대 역사를 간결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서술하였다. 개정증보판의 새로운 면모 『고전 소설 속 역사 여행』은 지난 2002년 9월에 초판이 발행되어 2002년 이달의 청소년 도서(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2003년 책따세 권장도서, 2004년 전교조 권장도서 101선 등에 선정되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독자들의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중요 소설 네 편을 추가하고 편집을 전면 개정하여 개정증보판을 펴내게 되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고전 소설 총망라! 어린 시절에는 동화로, 중?고교 시절에는 교과서를 통해 읽었던 『춘향전』, 『심청전』, 『흥부전』 같은 유명한 16편의 고전 소설(초판)에 『금오신화』, 『사씨남정기』, 『홍경래전』, 『채봉감별곡』 등 네 편의 작품을 추가(개정증보판)하여 조선시대의 사회와 생활상을 좀 더 다양하고 면밀하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작품들,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인 『금오신화』를 비롯하여 숙종대 인현 왕후와 희빈 장씨의 갈등을 소재로 한 김만중의 『사씨남정기』, 조선 후기 매관매직의 실상을 보여 주는 『채봉감별곡』, ‘홍경래의 난’을 민중의 시각에서 서술한 『홍경래전』 등은 흥미와 역사성을 겸비한 소설들로서, 조선시대를 살피는 데 빠져서는 안 될 작품들이라 할 수 있다. 이로써 개정증보판에서 다루는 고전 소설은 총 20편으로,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이 망라되어 있다. 초판보다 2배 늘어난 컬러 도판! 젊은 세대와 청소년의 취향에 맞추어 가로 판형을 늘리고 책 전체를 컬러로 전면 개정하였다. 또한 기존의 두 배가 넘는 110여 장의 컬러 도판을 활용하여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20편의 소설 작품은 각각 작품 설명, 본문, 박스 글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의 특징을 한눈에 보여 주는 ‘작품 설명’ 각 장의 앞머리에는 해당 소설의 줄거리와 구성상의 특징, 작가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 ‘작품 설명’을 실었다. 소설의 창작 배경과 당시의 정치적?사회 경제적 배경 등에 대한 해설을 압축적으로 제시하여 작품의 내용과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소설 속에 담긴 역사를 찾아가는 여행 ‘본문’ ‘본문’에서는 구체적인 작품 내용을 비롯해 소설이 창작된 시대 배경과 소설 속의 배경, 작자의 집필 의도, 그리고 역사적 진실과 허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국문학과 국사학계의 최근 연구 성과를 적절히 반영하여, 실제 역사가 소설에 어떻게 투영되어 있으며 허구의 뒤에 숨은 역사적 사실은 무엇인지 면밀하게 분석해 내고 있다. 또한 소설의 주인공이 실존 인물을 모델로 하였거나 작품의 저자가 밝혀진 경우 이들의 정치?사회 의식에도 주목하고 있다. 흥미로움으로 가득한 ‘박스 글’ 각 장의 말미에는 각 고전 작품과 관련된 심층적인 에피소드나 독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읽을거리를 ‘박스 글’로 담았다. 이 ‘박스 글’은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톡톡 튀는 주제들로 가득 차 있다. 제5공화국의 금서 목록 | 역사 속의 서얼들 | 유배지에서 꽃피는 학문 | 성리학자들은 귀신의 존재를 믿었을까? | 적장자 출신의 조선 왕은 몇 명이었을까? | 사도 세자는 정말 역모를 꾸몄을까? | 노비의 복수도 용서받았을까? | ‘홍경래의 난’과 김삿갓 | 제비가 간 강남은 어디일까? ……
목차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책을 내면서
01. 금오신화 - 현실과 환상의 세계가 결합된 최초의 한문 소설
02. 설공찬전 - 금서가 된 조선시대판 귀신 이야기
03. 전우치전 - 소설로 태어난 민중의 희망 전우치
04. 임진록 - 전쟁 영웅들의 무용담
05. 홍길동전 - 영웅 소설에 담긴 서얼들의 한풀이
06. 계축일기 - 광해군은 정말 패륜아인가?
07. 박씨전 - 병자호란의 치욕과 여걸의 탄생
08. 사씨남정기 - 가정 소설의 형식을 취한 정치 풍자 소설
09. 장화홍련전 - 실화에 바탕으로 한 계모 소설
10. 인현왕후전 - 두 여인의 치마폭에 가려진 정치사
11. 한중록 - 사도세자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말
12. 춘향전 - 춘향전 속의 역사, 역사 속의 춘향전
13. 옹고집전 - 불교 배척론자 옹고집의 개과천선기
14. 허생전 - 허생의 삶에 투영된 박지원의 꿈
15. 은애전 - 국왕 정조,1급 살인범을 석방하다
16. 홍경래전 - 생생한 민중 항쟁사
17. 배비장전 - 배 비장, 절해고도 제주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다
18. 흥부전 - 해학으로 풀어 간 빈농과 부농의 갈등과 화해
19. 채봉감별곡 - 매관매직의 사회사
20. 심청전 - 조선시대 맹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참고 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