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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단결필승충성

장용 저 | 북로드 | 200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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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1239277 / 30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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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남자들의 평생 수다거리, 군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웃음과 눈물, 감동과 우정이 넘쳐나는 곳! 이 책은 입대를 앞둔 남자들에게는 군 생활에 대한 정보를, 애인을 입대시킨 여자친구나 부모님께는 병사와의 공감대를, 군대를 다녀온 모든 예비군들에게는 향수와 그리움을, 군대와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에게는 삶의 애환과 철학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MBC 라디오 의 인기 코너 ‘장용의 단결! 필승! 충성~’의 재미와 감동을 책으로 만나다!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 속담에 불만을 품은 여자라면 남자들의 ‘끝없는 군대얘기’ 에 태클을 걸어도 좋을 듯하다. 여자들의 끊임없는 수다스러움에 혀를 두르는 남자도 일단 군대 얘기만 나오면 열에 아홉은 여자 못지않은 수다쟁이가 되고 만다. 심지어, 남자들이 늘어놓는 군대 얘기에는 ‘뻥튀기’까지 섞여 있다. 젊은 시절 많은 사연과 추억을 간직한 곳이기... MBC 라디오 의 인기 코너 ‘장용의 단결! 필승! 충성~’의 재미와 감동을 책으로 만나다!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 속담에 불만을 품은 여자라면 남자들의 ‘끝없는 군대얘기’ 에 태클을 걸어도 좋을 듯하다. 여자들의 끊임없는 수다스러움에 혀를 두르는 남자도 일단 군대 얘기만 나오면 열에 아홉은 여자 못지않은 수다쟁이가 되고 만다. 심지어, 남자들이 늘어놓는 군대 얘기에는 ‘뻥튀기’까지 섞여 있다. 젊은 시절 많은 사연과 추억을 간직한 곳이기에 군을 제대한 남자들에게 있어 군 생활 이야기는 동병상련의 화두다. 과장된 ‘뻥튀기’는 술자리에 모인 남자들을 모두 영웅으로 만든다. 이런저런 얘기를 듣다보면 저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혹독한 부대에서 군대 생활을 했던 것처럼 보인다. 일사분란한 조직체계와 상명하달식 구조를 지닌 군대. 왜 남자들은 군대에서 경험했던 몇 년간의 경험을 평생 잊지 못하는 걸까. 그 답은 MBC 라디오 의 ‘장용의 단결! 필승! 충성~’의 인기에서 찾을 수 있다. 2003년 10월부터 시작된 이 코너는 현재 대한민국 남자들을 웃고 울게 만드는 것도 모자라 군대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속칭 고무신들과 아들이 군대에서 잘 먹고 잘 자는지 걱정하는 어머니들까지도 귀 기울이게 만들었다. 방송에 소개된 사연들은 100퍼센트 애청자들이 게시판에 올리는 글이다. 듣고 있자면 요절복통할 엽기사건부터 뼈에 사무치는 고통까지 재미와 더불어 감동까지 전해진다. 군대에 다녀온 30~60대 남자들에게는 향수를 자극하고, 군대에 갈 20대에게는 알토란같은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한다. “나는 군대에서 내 인생의 지도를 그렸다” 군대 오물 사건, 연예인 ? 운동선수 병역 비리 사건, 국적 포기에 대한 논란, 대체 병역에 대한 논란, 군대 대 폭력 및 총기 사건 등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이 바로 군대이다. 그러나 이제 군대는 대한민국 남자에게 자랑과 긍지의 장소로서 새롭게 각인되어야 한다. 그동안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 의무정도로만 여기던 공간에서 열정으로 가득 찬 젊은이가 진중하게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자기계발의 장소라는 패러다임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입대를 목전에 두고 불안해하는 입대 당사자는 물론 가족 등 민간인에게 군대가 어떤 곳인지 사전에 정보를 준다면 ‘가고 싶은 군대 만들기’는 시간문제일 것이다. 이 책은 직접 가보지 않고는 실상을 알 수 없는 군대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훈련소에서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군대에서 자신의 특기를 살릴 수 있는 보직은 무엇인지, 자대배치를 받은 후에 선임 장병들과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등 술자리에서 우스갯소리로만 들었던 군대 생활의 진짜 모습을 제대로 알려준다. 특히,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인간관계를 맺어야 하는 군대의 특성을 보여주는 ‘군대 생활 팁’은 이 책의 백미다. 군대는 특수한 조직이다. 피가 끓는 청춘을 2년 남짓 갇힌 공간에서 생활해야 하는 군대의 일상은 사회와는 다른 생존법이 존재한다. 가끔은 상식이 통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기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꾸려가야 하는지 ‘인생의 지도’를 그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역할을 해주는 군대 생활의 나침반 같은 것이다. 군대 가기 전에 꼭 봐야 할 ‘군대종합백과’ 군대에서 크고 작은 사건이 사회문제로 터질 때마다 입대를 앞둔 남자들이나 부모님들은 가슴을 졸인다. 군대가 보내긴 보내야 하는데 마음 놓고 보낼 수 없는 곳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 두려움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군대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아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군대에 대한 정보를 웃음 속에 녹여 보여주면서 군대에 대한 두려움을 즐거움과 호기심으로 바꾸어준다. 주제별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보직별로 발생하는 재미난 에피소드를 통해서 군대 보직에 대한 사전 정보를 주고, 2장에서는 상사와 졸병 사이에 발생하는 사건을 통해 군대 조직의 생리를 보여준다. 3장에서는 자신의 목숨까지 걸고 다른 사람을 구하는 의로운 군인의 모습과 힘든 훈련 속에서도 피어나는 웃음을 통해 훈련과 전우애를 보여주고 4장에서는 군대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먹을거리에 대한 사연을 소개하는데 그 어느 코믹 영화에도 뒤지지 않는 재미를 선사한다. 5장은 가족과 연인이라는 주제 아래 군대에 가서야 비로소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것과 여자친구들(일명 고무신)과의 애잔한 관계를 보여준다. 6장은 군대의 꽃이라 불리는 고문관에 얽힌 사연인데 여러 가지로 해석된다. 한 명의 엽기적인 고문관 때문에 여러 사람이 얼차려를 받아야 하고 심지어 군대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을 벌이는 그들이 어쩌면 사회문제로까지 연결되는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 다른 한편으로는 군대의 딱딱한 조직을 유연하게 만드는 활력소 역할을 하는 귀여운 고문관에 대한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7장에서는 소위 ‘숏타임 솔저’ 라고 불리며 군인 대우를 받지 못하는 단기사병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보여준다. 책 내용 중간 중간에 들어가는 ‘군대 생활 팁’도 놓칠 수 없다. 군대에서만 사용하는 군대용어, 고 참에게 인정받는 방법, 군대 가면 좋은 점, 이등병부터 말년 고참까지의 생활 특성 등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한다. 한마디로 이 책은 군대 가기 전에 꼭 한번 봐야 할 ‘군대종합백과’와도 같은 것이다. 추천사 | 다수의 연예인들 ★ 웃을 일 드문 세상에 참말로 양껏 웃을 수 있는 얘깃거리들, 방위도 꼭 참고하세요! _ 양희은 ★ 이 책은 ‘장용의 신 손자병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SS솔저(단기사병) 출신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_ 송승환 ★ 단결, 필승, 충성, 군대……. 징글징글했던 이 단어들이 이렇게 재미있어 본 건 처음입니다. _(사) JCI-KOREA 회장 최범진 ★ 늘 즐겁게 애청하는 코너였는데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책으로 변신하다니……. 너무 기뻐요. _ 원래 여군이 꿈이었던 노사연 ★ 항상 모든 일에 긍정적인 장용 씨가 방송처럼 찐~한(?) 사연들을 엮으셨군요. _ 지상열 ★ 이 시대의 최고의 재담꾼, 장용 씨가 이런 일을 해내다니 믿기지 않지만, 청취자들한테 한 턱 쏴야 되는 거 아니유? _ 김용만 ★ 장하다! 네가 안 해도 될 일을……. 용감하다! 군대 생활을 뭐 그리 열심히 했다고! _ 김승현

저자 소개

  • 저자 : 장용
엮은이 | 장용

외길 20년.
연예인이지만 배우도 가수도 아닌, 더구나 유행어 하나 없는 개그맨으로 방송가에 20년을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 사람이 있다.
개그맨 장용. “미혹됨이 없어 부동의 위상을 지키고 있어?야 한다”는 공자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그는 지금 불혹의 나이에 20대처럼 팍팍 튀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장용 씨, 드디어 제2의 전성기를 맞으셨네요?” 하고 한 마디 건네면, 그는 바로 “제가 제1의 전성기도 없었거든요. 전성기가 뭐 중요합니까? 제가 좋아서 하는 일 계속 하기만 한다면야” 하면서 웃는 사람이다.
그는 1983년 제3회 ‘MBC 라디오 개그콘테스트’에 입상해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독특한(당시에는 방송용 마스크 커트라인에 간신히 턱걸이했단다) 외모와 껄쭉한 입담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고, 성형수술 사실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고자 노력했다. 방송 일이 없을 때는 방송구직 광고를 직접 만들어 신문과 라디오에 내보낸 적이 있다.
2003년 10월부터 MBC 라디오 에서 ‘장용의 단결! 필승! 충성~’이라는 코너를 진행하면서, ‘참모병장’이라는 별명과 함께 대한민국 남녀노소를 웃기고 울리고 있다. 올해 초 22년 만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에 복학해 늦깍이 대학생으로 공부하면서, 그의 꿈인 영원한 희극인의 길을 걷고자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목차

목차
신고합니다!
1 왕보직 쟁탈전
부대 최고 몸짱, 누드모델로 거듭나다
나의 짬밥 동기 김 상사를 추모하며
커피잔에서 헤엄치던 ‘구더기’의 정체
변견 삼총사가 치른 필사의 전투
“사나이 중의 사나이로 다시 태어나야 한데이!”
군대 약은 다 똑같다?
2 이등병과 병장의 하루
파리 목숨을 걸고 하류 인생 탈출
팔도 사나이, 사투리 대전
군번줄과 다방 언니
이래도 버티고 저래도 버티고
대령도 못 말린 병장 주둥아리
3 훈련 속에서 싹트는 전우애
‘마음의 다리’를 이어준 전우애
“군복을 입으면 다 내 아들이야”
파라다이스를 사고판 은밀한 거래
군인의 탈을 쓴 ‘땅군’ 병사
특명! 줄다리기 선수를 사육하라
‘다’가 아니라 ‘다섯’이야
4 배고픔의 끝은 어디인가
해병대 애간장 녹이는 건빵과 초코파이
쥐똥 밭의 건빵과 얼음물 세례
그 많던 밥은 다 어디로 사라졌나?
누가 배고픈 ‘킹콩’의 심기를 건드리랴
훔친 개밥그릇과 소고기라면
대한민국 ‘애플’ 병사와 흑인 ‘버내너’ 솔저
5 군인을 울리는 부모님과 고무신
파스 냄새와 아버지의 눈물
그녀와의 외박, 그리고 낯선 흑백 사진
아버지의 편지는 강력했다
어머니와 얼룩무늬 군복
그대는 대필병의 비리를 아는가
간 큰 애인의 26개월 면회기
앙숙 고참이 그녀의 오빠?
6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순 없다
누가 김 일병 좀 말려줘요
기분 나쁘면 말뚝 박든가
저 때문에 고생 많으셨죠?
제가 고문관입니다
고문관의 용기는 하늘을 찔렀다
“서울지방경찰청장님 오셨습니다!”
7 단기사병도 할 말 있다
나는 여군장교에게 당했다
갈비집 화장실에서의 희망과 절망
스페셜 SS의 임무
실탄과 수류탄을 애인처럼 끼고 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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