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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의공부파업

시리즈 : 동화책 읽는 거인 [16]

비엔느 저 | 거인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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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엄마, 오늘은 학교가기 싫어요 지젤 비엔느 저 | 거인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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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33232X / 15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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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시험이나 성적표, 혹은 공부나 숙제 같은 심각하고 슬픈 일들을 잊고 침대 속에서 하루 종일 잠만 자고 싶다는 꿈을 가져보았을 것이다. 이 책은 학교와 성적이 개인의 자유나 해옥보다 최우선시 되는 교육 현장 속에서 우리 아이일지도 모르는 주인공이 느끼는 고민과 아픔을 사실적이면서 흥미롭게 그려낸 창작동화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하루 동안의 공부파업”은 교육이라는 큰 틀에서 우리 아이들이 느끼는 고민과 어려움, 그리고 거세당하고 있는 꿈과 희망을 예리하게 포착해 낸 창작동화이다. 비록 이 창작동화가 프랑스 작가가 쓰?고 프랑스의 교육 체계를 모델로 쓰여진 동화라고 할지라도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과 우리 아이들은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일류 대학에 가고 상류 사회에 편입되기를 바라는 부모와의 갈등, 그 방법이야 어떻든 어른들의 시각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는 선생님에 대한 불만, 그리고 ... “하루 동안의 공부파업”은 교육이라는 큰 틀에서 우리 아이들이 느끼는 고민과 어려움, 그리고 거세당하고 있는 꿈과 희망을 예리하게 포착해 낸 창작동화이다. 비록 이 창작동화가 프랑스 작가가 쓰고 프랑스의 교육 체계를 모델로 쓰여진 동화라고 할지라도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과 우리 아이들은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일류 대학에 가고 상류 사회에 편입되기를 바라는 부모와의 갈등, 그 방법이야 어떻든 어른들의 시각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는 선생님에 대한 불만, 그리고 그에 따르는 죄책감과 체벌을 주인공 ‘루도빅’은 등교 거부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해소하려고 한다. 이는 우리가 어렸을 적 한 번쯤은 생각하고 감행했던 꾀병의 방법으로 마침내 그 작은 소망을 이루고야 마는 것이다. 학교로부터, 그리고 근원도 모르는 불안과 죄책감으로부터 단 하루뿐이지만 자유의 몸이 된 주인공 루도빅은 그 동안 꿈꾸어 왔던 일들을 한 가지씩 해 나간다. 저금통을 털어서 그 동안 먹고 싶었던 빵과 케이크를 마음껏 먹는가 하면 가장 친한 친구 개 바우와 함께 비누거품 목욕까지 마음껏 자유를 누린다. 하지만 한정된 시간의 끝은 다가오고 주인공 루도빅은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얼마나 비참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아이들을 선동하거나 부모나 선생님, 크게는 사회에 반항하도록 가르치지 않는다. 적당한 거리에서 자신의 위치를 깨닫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교육이라는 틀의 한계일지 모르지만 그 법칙을 잘 따르고 있다. 특히, 이 동화가 처음 출간되었을 때 프랑스 교육부가 적극 추천했다는 것은 주목해봐야 할 장점이라고 하겠다. “하루 동안의 공부 파업”은 어쨌든 유쾌하고 통쾌하며 그리고 재미가 있다. 아이의 시각으로 그려낸 심리 동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표현이나 심리 묘사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류 대학을 가야한다는 말도 하지 않고 공부를 잘해서 꼭 1등을 해야 한다고 가르치지도 않는다. 그저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즐겁게 읽어 주면 그만이라는 듯 박하사탕처럼 시원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동화가 아이들에게 작은 쉼터가 되고, 위로가 되고, 궁극적으로 아이가 자신의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더욱 간절하다.

저자 소개

  • 저자 : 비엔느
글 : 지젤 비엔느
지젤 비엔느는 자신이 문학과 그림을 가르쳤던 렝스에 살면서,
청소년을 위한 소설 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그녀가 쓴 작품으로는 \"어둠의 장난감(갈리마르)\"
\"내가 원하는 것은 파랑\" \"속은 아이(쇠이유)\" \"참피온(클리마)\"
\"어린이 선생님(에꼴 데 르와지르)\" 등이 있다.


그림 : 박혜선
옮김 : 김영신

목차

목차
공부 파업
바우, 도와 줘!
엄마와의 전쟁
나 홀로 집에
행복한 파티
거품놀이
불안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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