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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7224527 / 3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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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삼성의 스타 CEO 16인의 화려한 경영기술. 삼성하면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빼놓을 수 없다. 그를 삼성에 꼭 필요한 CEO로 만든 요인은 무엇인가? 그리고 삼성전자 LCD 부문에는 이기태 사장에 뒤지지 않는 불도저가 한 명 더 있으니 바로 이상완 사장이다. 뚝심의 제왕인 이상완 사장이 11년 동안 한 우물을 팔 수 있었던 이유, LCD 사업부의 용장이 될 수 있었던 그의 저력을 공개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삼성 신화를 만들어낸 16인의 CEO를 철저히 분석하라” 미국의 경제주간지 는 삼성전자가 일본의 소니에 이어 인텔마저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텔 인사이드’를 패러디한 ‘삼성 인사이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몇년 전만 해도 소니, 인텔과 공개적으로 실적을 비교하지 않는 게 원칙이었다. 그러나 소니에 대한 금기는 2년 전 깨졌고 이제 인텔에 대한 금기도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 는 “삼성의 반도체 수익이 인텔의 절반밖에 안 되지만 플래시메모리, 휴대전화 등 휴대용 프로세서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어 ... “삼성 신화를 만들어낸 16인의 CEO를 철저히 분석하라” 미국의 경제주간지 는 삼성전자가 일본의 소니에 이어 인텔마저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텔 인사이드’를 패러디한 ‘삼성 인사이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몇년 전만 해도 소니, 인텔과 공개적으로 실적을 비교하지 않는 게 원칙이었다. 그러나 소니에 대한 금기는 2년 전 깨졌고 이제 인텔에 대한 금기도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 는 “삼성의 반도체 수익이 인텔의 절반밖에 안 되지만 플래시메모리, 휴대전화 등 휴대용 프로세서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어 힘의 균형이 PC에서 휴대용 기기로 넘어가면 인텔도 정상을 지키기는 힘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제 삼성은 명실공히 세계 속의 일류 기업이다. 2004년에는 순이익이 10조 7천 867억 원에 달하면서 ‘순익 100억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고, 삼성전자의 휴대전화가 미국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최근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삼성 LDI는 비메모리 반도체로는 처음으로 연간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지는 삼성전자를 ‘2005년 아시아 최고기업’으로 뽑았다. 이제 삼성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의 경영인과 비즈니스맨이 벤치마킹해야 할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이런 성장의 핵에 놓여 있는 경영진들에 대한 연구는 미비했다. 이에 저자는 스타라 부르기에 모자라지 않은 삼성의 대표 CEO 16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독특한 경영 기술, 철학, 자기관리 등을 분석하였다. 삼성의 CEO들을 이렇게 날카롭게 지적한 책은 이전에는 없었다. 작가 홍하상은 , , 등의 책을 통해 꾸준히 삼성그룹을 연구해온 작가로 유명하다. 그의 분석은 명쾌하고 날카롭다. 삼성의 스타 CEO들을 선정하고 단 한마디로 그들을 표현해낸 작가의 눈은 결코 단기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저자는 1부에서 삼성의 CEO 16인을 집중 분석하고, 2부에서 그들의 경영 비법을 7계명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게 하였다. 먼저 대표적인 수비수로 이학수 구조조정본부 부회장을 꼽았다. 독자들은 1998년 외환위기를 극복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이학수 부회장의 삼성 내에서의 역할과 그의 경영방법, 그를 최고로 만든 요인들을 살펴볼 수 있다. 또 삼성의 간판 스타로는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선택했다. 윤종용 부회장은 미국의 금융전문지 에 의해 전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최고경영자 30인에 선정되기도 한 인물. 그는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과 리 레이몬드 엑손 모빌 사장 등 세계적 명성의 CEO들과 함께 ‘세계 30대 CEO’로 당당히 선정됐다. 이기태 삼성전자 휴대폰부문 사장은 삼성의 대표적인 불도저 경영인으로 표현했다. 그는 애니콜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휴대폰을 바닥에 내던져 그 성능을 증명한 일화로 유명하다. 이런 용장이 있기에 삼성 휴대폰이 미국 소비자만족 1위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이외에 한국 반도체의 산 증인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반도체 연구에 온몸을 바친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 등의 엔지니어 출신 경영인, 최도석 사장 같은 지원사격 대장, 배종렬 삼성물산 사장 같은 관리경영의 대부를 들어 삼성의 CEO들이 얼마나 개성이 넘치는 독특한 경영방법으로 회사를 운영해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런 CEO가 있다는 것에 우리는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삼성 CEO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뛰어난 도전정신과 위기의식이다. 그들은 자기만의 경영철학을 실천하며 현장 속에서 삼성호를 진두지휘해가고 있다. 그들의 경영노하우는 2부 ‘삼성의 CEO들을 통해 본 7계명’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된다. “신념을 가져야 한다”, “대의 명분을 가져야 한다”, “위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등의 관리 비결은 그들이 왜 세계 일류 기업의 CEO인가를 확실히 알게 해준다. 이 책은 오늘날 한국의 대표 기업이 된 삼성의 사장단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평범한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최고의 CEO가 되기까지 그들의 특별한 위기관리 비결, 세계와 당당히 어깨를 견주는 파워를 펼쳐놓는다. 이들 16인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움직이는 CEO들이다. ‘스타’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을 만한 영향력을 가진 삼성 CEO 16인, 그들의 과거·현재·미래를 통해 성공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또한 한국의 CEO를 중간정리하여 미래의 CEO상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003년 11월, 서울 한남동 이건희 회장의 집무실, 승자원. 삼성의 사장단 모임이 열렸다. 삼성의 사장단 모임은 이미 삼성의 핵심전략 회의로 알려진 지 오래이다. 이건희 회장은 이곳에서 보고를 받고 자신의 뜻을 전달하는가 하면, 각 계열사의 사장단들도 이곳에서 자신의 의견을 조율한다. 여기서 정해진 방향이 곧 삼성호의 방향이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 사장단 모임에서 미래의 사업 방향에 대해 브리핑을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삼성전자 휴대폰 부문 사장 이기태이다. 그리고 그의 브리핑이 끝났을 때 이건희 회장은 언제나 그렇듯이 거두절미하고 한마디를 툭 던진다. “이제 휴대폰은 나보다 이 사장이 낫네.”
이건희 회장의 성격을 고려했을 때 이 말의 의미는 굉장하다. 이건희 회장은 표정의 변화가 없고, 말수가 적은 사람이다. 그만큼 화가 나 있는지 기분이 좋은지 쉽게 짐작할 수 없다. 그는 아랫사람에 대해 쉽게 화를 내지도 않지만 칭찬하지도 않는다. 표현을 아끼는 것이다. 이런 그가 ‘나보다 낫다.’라고 한 것은 최고의 찬사이다. 실제로 삼성그룹의 CEO 중 이 회장에게 이만한 칭찬을 들은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목차
*목 차*
제1장 삼성의 CEO들
1. 삼성그룹 종합사령탑 - 이학수 구조조정본부 부회장
삼성의 좌청룡·우백호 | 삼성의 2인자 | 이건희의 전폭적인 지지 | 제일모직 대구공장 경리과 | 20여년의 인연 | 능동적인 자세 | 보리차와 술 | 이건희의 의중을 꿰뚫는 사람
2. 경영의 전도사 -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 사장단의 맏형 | 삼성이 ‘인재’를 맡긴 사람 | 해외 언론이 극찬하는 초 에이스급 투수 CEO | 메모광 | 침묵을 아는 CEO | 책을 읽고, 책을 쓰는 CEO | 위기를 겁내하지 않는 위기의식의 CEO | 카오스 메이커(Chaos Maker) | 젊은 마인드
3. 35년 반도체의 산 증인 -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서로 다른 비행기를 타고 오라 | 국내 반도체 기술의 1인자 | 삼성은 이제 우리 기술 수준의 현관 앞 정도에 왔다 | 엔지니어 출신의 CEO | 관리경영과 공격 경영의 종합형 경영
4. 나눔경영의 사랑의 전도사 - 배정충 삼성생명 총괄사장
변화의 전도사 | 사랑의 전도사 | 미스터 고대 출신의 야전 전략가 | 10에서 1을 빼면 9가 아닌 0의 글로벌화
5. 관리경영의 대부 - 배종렬 삼성물산 사장
좌종렬 우학수 | 비서실의 두 사람 | 배종렬 사장과 이건희 회장 | 배종렬의 관리경영 | 체계적인 자기 몸 관리 | 삼성물산에서의 배종렬
6. 세계 3위 휴대폰의 개척자 - 이기태 삼성전자 휴대폰 부문 사장
“이제 휴대폰은 나보다 이사장이 낫네.” | 불도저 | 애니콜 신화 | 애니콜 신화를 넘어
7. ‘나는 할 수 있다’ - 송용로 삼성코닝 사장
삼성코닝이 변하고 있다 | 삼발이 경영론 | 안정경영 | 나는 할 수 있다 | 삼성코닝의 미래
8. 화학공업의 호텔화 - 허태학 삼성석유화학 사장
삼성의 최장수 CEO | 서비스의 마술사 | 서비스 정신에 깔려 있는 유교 정신 | 서비스 정신 밑에 깔려 있는 도전 정신 | 글을 아는 CEO | 공장을 호텔로 바꾸는 석유화학맨
9. 메모리 반도체 개발의 주역 -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
삼성의 반도체 삼총사 | 반도체 유목민 | 도전 정신과 보헤미안 정신 | ‘황의 법칙’
10. 움직이는 숫자 전광판 - 최도석 삼성전자 경영지원 총괄사장
삼성 본관 25층 | GBM체제의 감독 | 경영혁신의 사령탑 | 이학수와 최도석 | 한국 최고의 CFO
11. 흔들면 기획이 쏟아진다 - 김순택 삼성SDI 사장
삼성 SDI의 길찾기 | 기획형 CEO | 밀착 경영 | 감동 경영 | 덕장과 검객
12. LCD의 제왕 - 이상완 삼성전자 LCD담당 사장
LCD\u003d이상완 | 또 한대의 불도저 | 용장
13. ‘부드럽게,소리없이’ 경영 - 원대연 삼성아트 앤 디자인 인스티튜드 학장
옷의 공개 화형식 | 좌절과 재기 | 독일병정 | 화형식 그 이후
14. 비메모리의 최강자 - 임형규 삼성종합기술원 원장
절름발이 반도체 | 두 다리로 일어서기 | 삼성전자의 반도체 삼각편대 | 전형적인 삼성맨 | 약진하는 비메모리 분야
15. ‘전기는 나에 맡겨라’ - 강호문 삼성전기 사장
거북선 센터 | 삼성의 국부론 | 일본을 넘어 세계로 | 변신경영
16. 첨단기술개발의 메카 - 손욱 삼성 SDI 상담역
삼성종합기술원의 제 2도약기를 이끈 사람 | 이건희의 말을 해석하는 사람 | 엔지니어 출신의 기획통 | 접붙이기 경영 | 한국의 대표적인 CTO | 6시그마의 대부
제2장 그들의 노하우 : 삼성의 CEO들을 통해본 7계명
1계명 신념을 가져야 한다
2계명 대의 명분을 가져야 한다
3계명 위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4계명 작은 것에서부터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
5계명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6계명 자기만의 경영철학을 갖춰라
7계명 현장을 떠나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