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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역사란무엇인가

시리즈 : 역사도서관 교양 [29]

아베긴야 저 | 이언숙 역 | 길 | 200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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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7671369 / 22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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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계속되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망언의 '근원'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일본인에게 '역사의식'이라는 것이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일본인 저자 스스로도 일본인들에게 가장 큰 문제가 '역사의식의 결여'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역사라는 것이 인간이 지내온 시간의 흐름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행위라고 한다면, 어떻게 일본인들에게만 역사의식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을 수 있을까. 아니 왜 그들은 역사의식에 정면대응을 하지 않는 것인다. 우리는 해방 이후 일본과의 관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 계속되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망언의 '근원'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일본인에게 '역사의식'이라는 것이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일본인 저자 스스로도 일본인들에게 가장 큰 문제가 '역사의식의 결여'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역사라는 것이 인간이 지내온 시간의 흐름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행위라고 한다면, 어떻게 일본인들에게만 역사의식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을 수 있을까. 아니 왜 그들은 역사의식에 정면대응을 하지 않는 것인다. 우리는 해방 이후 일본과의 관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 문제에 맞닿아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를 뼈져리게 느끼고 있으면서도 그 왜곡의 '실체적 근원'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다. 일본의 역대 총리로부터 각 성청의 장관, 그리고 하급관리나 평범한 일본인들에게까지 자신들이 저지른 역사적 과오에 대한 반성은커녕, 그것이 미국과 유럽의 제국주의로부터 아시아를 구해낸 항구적 조처였다는 억측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내뱉고 있다. 우리 정부와 중국 정부, 그리고 여타 아시아 각 나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하고 '문명화된'현대산업사회에서 '신국사상적' 천황제를 고집하고, 사실로 엄연히 존재했던 것을 왜곡하여 서술한 교과서 문제 등 우리가 생각하기에도 이러한 행위들에는 무엇인가 근본적인 문제점이 도사리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저자 소개

  • 저자 : 아베긴야

목차

목차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글
제1장 고대 지식인과 '세켄'
제2장 고대 민중과 '세켄'
제3장 주술을 부정한 신란
제4장 '세켄'에서 역사가 차지하는 위치
제5장 '세켄'의 세속화
제6장 서구 근대의 시작
제7장 일본 근대의 이중 구조 - 제도와 인간관계
제8장 서구의 역사의식과 역사학
제9장 일본인에게 역사란 무엇인가
나오는 글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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