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사형수의 지문 1

시리즈 : 사형수의 지문 [2]

퍼트리샤콘웰 저 | 홍성영 역 | 노블하우스 | 2005년 05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263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6,920
  • 104,400
  • 15,3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0년 전 한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로니 조 워델은 긴 복역 생활을 마치고 사형된다. 워델이 사형되던 바로 그날 리치먼드의 조용한 마을에서 10년 전의 살인 사건을 재현한 듯한 사건이 발생한다. 희생자는 열세 살의 에디 히스. 그녀의 모습은 10년 전 워델이 저지른 살해 수법과 거의 완벽하게 같다.

뒤어어 발생한 또 다른 살인 사건 현장에서는 사형된 워델의 지문이 발견된다. 이런 상황에서 워델의 지문 기록과 그의 신원을 증명할 모든 자료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사형된 지수가 워델임을 증명할 근거아 없어진 가운데 살은은 계속되는데...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미국 최고의 인기 소설가 중에 한명인 퍼트리샤 콘웰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는 듯이 그의 데뷔작인 <법의관, Postmortem>은 출간과 동시에 세계 최고의 추리 문학상인 에드가 앨런 포 상과 영국추리작가협회가 수여하는 신인상인 존 크리시 상을 비롯한 5개의 주요 추리문학상을 휩쓰는 파란을 일으켰다. 콘웰은 전세계적으로 1억 만부가 넘게 팔린 법의학 스릴러인 ‘스카페타 시리즈’로 부와 명성을 얻었지만, 그녀의 생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1956년 미국의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태어난 콘웰은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다른 집에 맡겨지는가 하면, 우울증으로 한동안 정신병원에 신세를 지기도 했다. 그러나 대학 졸업 후 <옵서버>지의 경찰서 출입기자에서 버지니아 주 법의국의 컴퓨터 분석으로 옮기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여기에서 그녀는 5년간 600여 회에 달하는 부검에 참관하고 법의학 관련 강의를 들으며 FBI 아카데미 트레이닝 코스를 직접 밟는 경험을 쌓게 된다. 이러한 경험들이 훗날 그녀의 소설들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이다. 미인으로 소문난 그녀는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이 백악관으로 직접 초청할 정도로 작가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전 세계 수천만의 PC(그녀의 이니셜)팬을 거느리고 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빠른 전개, 살아있는 듯 생생하고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스카페타 시리즈는 발표될 때마다 곧바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지금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영국추리작가협회의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 가 선정한 ‘최우수 미스터리 베스트셀러 25선’에 포함된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홍성영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극단 목화에서 연출부로 일했고 97년 영국 런던대학의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무대예술을, 98년에는 프랑스 파리 8대학에서 비교문학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번역 작품으로는 퍼트리샤 콘웰의 <소설가의 죽음>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소설 전집 <환상여행><광인 치료법><뒤팽의 미소><검은 고양이>와 카렐 차페크의 <단지 조금 이상한 사람들>, 피에르 샤라스의 <19초> 등이 있다. 현재 영어와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속에서

나는 사형 집행이 끔찍하게 싫었다. 누군가가 죽는 순간을 기다렸다가 나처럼 따뜻한 살에 메스를 들이대는 것이 너무나도 싫었다. 나는 법학 학위를 가진 의사다. 무엇이 목숨을 살리고 무엇이 목숨을 앗아가는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교육받았다. 그리고 경험은 가장 훌륭한 스승이 되어주었다. 그러는 동안 이상적이고 논리적이던 본연의 모습은 어느덧 사라져버리고 없었다. 의식 있는 사람이 진부한 상투 어구들이 사실임을 인정해야 하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 이 세상에 정의란 없다. 로니 조 워델이 저지른 일을 없었던 것으로 돌이키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다.
“마리노, 당신도 워델이 부검 테이블에 누워 있는 걸 봤어요. 그리고 사형이 집행되는 것도 목격했고요. 죽은 사람이 워델이라는 걸 증명할 수 없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현재로서는 증명할 길이 없소. 경찰이 가지고 있는 워델의 사진과 시체안치소에서 찍은 사진을 비교해 봐도 워델임을 증명할 수는 없소이다. 10년 전 체포되었을 때 이후로는 나도 그놈을 본 적이 없소. 10년 후 전기의자에 앉은 그놈은 26킬로그램이나 몸이 불어 있더군. 기르던 턱수염과 콧수염도 말끔히 면도되어 있었고. 워델과 비슷하게 생긴 놈이라 생각했지만, 그자가 진짜 워델인지 1백 프로 장담할 수는 없소.”

목차

1권
프롤로그
01 사형 집행
02 주립 교도소
03 얼굴 없는 침입자
04 심령술사
05 죽은 자의 지문
06 새로운 의혹
07 또 다른 희생자

2권
08 미궁
09 단서
10 누명
11 루미놀
12 추악한 진실
13 비밀
14 사라진 킬러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