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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 서당 2 - 사물의 개념을 잡아주는 320자

시리즈 : 김성동 서당 [2]

김성동 저 | 청년사 | 200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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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2787167 / 179쪽 257 x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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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저자의 집안 대대로 내려온 한자 학습서 <320자>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썼다. 특히, '한자를 왜 배워야 하는지', '한자를 통해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는 아이들에게 '하늘 천(天)'자를 알려 주면서 우리 겨레가 하늘을 떠받들었던 이유를 설명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47년 11월 8일 충청남도 보령에서 태어났다. 해방과 육이오사변을 거치면서 아버지와 삼촌을 잃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평생 좌우 이데올로기 갈등에서 비롯한 아픔을 안고 산다. 조선시대 끝 무렵 유학자였던 할아버지에게서 천자문을 비롯한 우리의 역사와 옛 풍습을 배웠다. 다니던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1966년 입산하였다가 1976년 하산하였는데, 1975년 《주간종교》의 종교소설 현상 공모에 단편 「목탁조」가 당선된 이후였다. 이때 불교계를 악의적으로 비방하고 전체 승려들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만들지도 않았던 승적을 박탈당하였다. 그러나 이 일이 오히려 작가를 담금질했다. 1978년 《한국문학신인상》에 중편 「만다라」가 당선되었고, 이듬해 『만다라』를 개작 출간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불교 화두를 토대로 인간과 삶을 궁구하는 동시에, 토박이말을 되살려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일깨우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피안의 새(1981)』 『붉은 단추(1987)』 『국수(1995)』 『꿈(2001)』 『김성동천자문(2004)』『외로워야 한다』(2014) 등이 있다. 제4회 신동엽창작기금(1985), 제7회 행원문화상(1998)을 수상했다. 

목차

목차
머리글
천하장사 이의민
손발을 잘 놀려야 '사람'이다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배꼽을 보살피자
절하는 차례
아홉 가지 본보기
아홉 가지 올바른 생각
편안하게 자고 일어난다
말씀으로 지은 절
붓하는 사람의 네 벗
큰 활을 맨 동쪽 사람
풀어져 버린 활시위
제물로 '웰빙'이었다
이지가지로 많았던 '상'
옷이 날개
밤새도록 삼은 삼이
극락과 지옥의 다른 점
밥상머리 몸가짐
콩 실은 배가 가득 찼던 '두만강'
보릿고개, 찔레꽃머리
빠개 젖힌 이 가슴
실과나무 심는 법
약처럼 귀하게 썼던 '양념'
몰록 쳐내는 '사군자'
고리백정 이야기
나무가 모이면 숲이 된다
용이 못 된 이무기
사라져 버리는 '벌레'들
'드문새'가 된 '두루미'
꿩 대신 닭
쇠울짱에 막힌 꽃사슴
겨레마다 살아가는 꼴이 '문화'
부수 알아보기/ 320자 쓰기/ 우리말 사전/ 우리말 알아맞히기
함께 풀어 보아요 옳은 답/ 우리말 알아맞히기 옳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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