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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슬기바다11

시리즈 :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 [22]

법구 저 | 한명숙 역 | 홍익출판사 | 200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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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650449 / 410쪽 158 x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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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 구절 한 구절 읽어내려 가다 보면, 인간 삶의 바른 행로를 전하고자 하는 성현의 말씀이 사무치게 들려 올 것이다. 이 책이 수많은 불교 경전 중에서도 대중들에게 가장 널리 읽혀 온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간 삶의 바른 행로를 가르치는 영원한 불교 경전 부처의 목소리가 생생히 들려오는 불경의 첫머리 책 유교와 함께 동양 철학 성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불교의 경전 중에서도 첫 손가락에 꼽히는 책으?로, 인간 삶의 바른 행로를 가르치는 성현의 말씀이 친절하게 전해지는 책이다. 부처의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단순히 글자를 나열을 접하는 것이 아니라 부처의 목소리가 생생히 들려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불교의 법을 찾는 이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양서이다. 법구경은 부처의 윤리 강령과 인생 경험을 설명하는 불... 인간 삶의 바른 행로를 가르치는 영원한 불교 경전 부처의 목소리가 생생히 들려오는 불경의 첫머리 책 유교와 함께 동양 철학 성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불교의 경전 중에서도 첫 손가락에 꼽히는 책으로, 인간 삶의 바른 행로를 가르치는 성현의 말씀이 친절하게 전해지는 책이다. 부처의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단순히 글자를 나열을 접하는 것이 아니라 부처의 목소리가 생생히 들려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불교의 법을 찾는 이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양서이다. 법구경은 부처의 윤리 강령과 인생 경험을 설명하는 불교 최고의 잠언서로, 일반 대중에게 깨달음과 실천의 방법을 소상히 전한다는 면에서 다른 불교서적과 격이 다르다. 문학적 향기까지 묻어나오는 법구경의 잠언들은 언제 어디서 읽어도 어느 대목이나 가슴에 와 닿고, 인생의 지침으로 삼아도 좋을 만큼 달콤하다. 불교에서는 '들음'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들음'이란 내가 접한 사물이나 글귀가 그것을 전하는 이의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진실 그대로의 목소리로 생생히 전해져 오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을 한 구절 한 구절 읽어 내려가다 보면, 당신의 마음속에는 인간 삶의 바른 행로를 전하고자 하는 성현의 말씀이 들려 올 것이다. 이것이 바로 수많은 불교 경전 중에서도 대중들에게 이 책이 가장 널리 읽혀 온 이유이다.

저자 소개

『법구경』의 편찬자라는 사실 이외의 자세한 문헌적 기록들은 남아 있지 않다. 생존 연대는『아비달마품류족론』을 지은 바수밀의 외삼촌이라는 점에서 대략 기원 전후로 보인다. 그는 시구형식의 게송으로 인도 초기 소승불교의 형태를 그래도 남기고 있다는 면에서 문헌적 가치가 매우 놓다.

역자 소개

  • 이름 : 한명숙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인문/철학자 , 역사/종교학자 , 기타
    인기지수 [304]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길장吉藏의 삼론사상연구三論思想硏究: 무득無得의 전오방식轉悟方式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 「길장吉藏의 관법觀法이 갖는 수행론적 의미에 대한 고찰」, 「동물윤리에 있어서 불교 실천윤리의 정립가능성에 대한 고찰: 율장律藏(Vinayapi?aka)을 중심으로」, 「고려대장경의 편제編制 및 입장경入藏經의 취사取捨에 나타난 사유체계 이해」, 「원효元曉 『범망경보살계본사기梵網經菩薩戒本私記』의 진찬 여부 논쟁에 대한 연구」 (1), (2) 등이 있고, 역주서로 『범망경술기』·『무량수경연의술문찬』·『범망경보살계본사기』·『법구경』 등이 있으며, 공저로 『인물로 보는 한국의 불교사상』·『자료와 해설 한국의 철학사상』, 『동서철학 심신관계론의 가치론적 조명』, 『동서철학 심신수양론』, 『동서철학 심신가치론과 현대사회』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쌍요품․1장

마음은 모든 법의 근본이 되어
마음이 주인이 되고 마음이 지배한다.
나쁜 생각을 마음에 품은 채 말하고 행동하면
재앙과 고통이 그가 지은 대로 좇아온다.
수레가 삐걱이며 바퀴자국을 좇아가듯이.
쌍요품․15장

악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물들이는 것은
냄새나는 물건을 가까이하는 것과 같다.
조금씩 미혹되어 잘못된 것을 익히다가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악한 습성이 몸에 밴다.

방일품․1장

계율을 지키는 것은 죽음을 벗어나는 길이요
방탕은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욕심내지 않으면 죽지 않고
도리를 잃으면 저절로 죽음에 이른다.

심의품․1장

마음은 메아리보다 빨리 울려 퍼지니
지키기 어렵고 다스리기 어렵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 근본을 바르게 하니
그의 현명함이 더욱 깊어진다.

우암품․1장

잠 못 이루는 사람에게 밤은 더욱 길고
지치고 피곤한 사람에게 길은 더욱 멀다.
어리석은 사람에게 생사의 물결은 더욱 길고 머니
바른 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암품․4장

내 자식이 있고 내 재산이 있다고
어리석은 사람은 분주하게 좇아다니며 고뇌한다.
내 몸도 또한 내 것이 아니거늘
어찌 내 자식, 내 재산에 대한 집착으로 고뇌할 것인가.

나한품․4장

허공을 날으는 새가 멀리 훨훨 날아 걸림이 없듯이
세간의 번뇌가 다하여 다시 음식에 연연하지 않네.
마음을 비워 근심이 없으니 이미 열반에 이르렀네.
그 모습 마치 허공을 날으는 새가
잠시 내려앉았다가 문득 떠나가는 것과 같네.

목차

목차
옮긴이의 말
깨달음과 그 실천의 울림, 『법구경』
법구경 서문 [法句經序]
1. 쌍요품(雙要品)
2. 방일품(放逸品)
3. 심의품(心意品)
4. 화향품(華香品)
5. 우암품(愚闇品)
6. 명철품(明哲品)
7. 나한?품(羅漢品)
8. 술천품(述千品)
9. 악행품(惡行品)
10. 도장품(刀杖品)
11. 노모품(老?品)
12. 애신품(愛身品)
13. 세속품(世俗品)
14. 술불품(述佛品)
15. 안녕품(安寧品)
16. 호희품(好喜品)
17. 분노품(忿怒品)
18. 진구품(塵垢品)
19. 봉지품(奉持品)
20. 도행품(道行品)
21. 광연품(廣衍品)
22. 지옥품(地獄品)
23. 상유품(象喩品)
24. 애욕품(愛欲品)
25. 사문품(沙門品)
26. 범지품(梵志品)
인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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