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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5750617 / 80쪽 / 394g / 220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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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재원아트북시리즈 [52]
출판사 리뷰
궁정 화가로 활동하면서 스페인의 근대 회화의 창시자로 칭송받는 프란시스코 고야(1746~1828). 그의 전생애에 걸친 작품들과 상세한 연보를 한 권에 모았다. , , , 등의 대표작과 당시의 유명 인사들을 그린 초상화, 동판화집의 대표작 등이 실려 있다. 또한 프란시스코 고야가 태어난 1746년부터 세상을 떠난 1828년까지, 각 연도별로 고야의 생애와 활동을 간략하게 정리하였다. ≪재원아트북≫시리즈는 국내에서 출간된 서양화가들의 화집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원화의 색감을 제대로 재현해 넨 화집이다. 국내에서 출간된 대부분의 화집들이 원작의 색감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함에 따라 많은 미술 애호가들은 물론 일반인의 감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재원이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재원아트북≫은 외국의 유수한 화집들과 비교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으며 오히려 더 나은 색상을 보여주고 있다. ≪재원아트북≫은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오스트리아, 독일, 체코, 미국, 캐나다 등지의 102군데 미술관에서 3년여에 걸쳐 수집한 자료와 현지 미술관에서 찍어온 원화 사진들을 토대로 하여 원화에 가장 가까운 색상을 되살리고자 최선을 다 하였을 뿐 아니라 각 권두에는 화가의 상세한 연보를 실어두어 해당 화가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2003년 12월, 12권의 출간을 기점으로 총 50권으로 완간되어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에게 그림 감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여 왔다. ≪재원아트북≫은 해설이 없다! 각각의 도판에 미술사가나 평론가의 해설을 별도로 게재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데 반해 ≪재원아트북≫은 자칫 감상의 한계 내지 경계로 작용할 수 있는 점을 감안, 해설을 따로 싣지 않고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주요 도판의 부가적인 설명은 연보에 실려 있다).
1807 프랑스가 중립조약을 무시하고 군대를 보내 스페인을 침공함.
1808 고도이는 실각하여 체포되고 카를로스 4세는 아들 페르디낭 7세에게 왕위를 물려주었으나 페르디낭 7세는 곧 망명함. 5월 2일에 마드리드에서 프랑스에 저항하는 민중 봉기가 발생하자 프랑스는 유혈 진압으로 대처함. 스페인 독립전쟁이 시작되어 5년간 지속됨. 1809 마드리드 의회가 고야에게 조제프 보나파르트를 찬양하는 내용의 그림을 그릴 것을 요구함.
1810 <조제프 보나파르트의 초상>을 그려 마드리드 의회에 제출함. 전쟁의 비참함과 전후의 어수선한 사회 모습을 담은 동판화 작업을 시작함. 이때 만들어진 작품들은 1814년에 완성되었고 1863년이 되어서야《전쟁의 참화》란 이름으로 출판됨. 고야 자신은 이 판화들에 '85장에 담긴, 보나파르트에 대항한 스페인의 피투성이 전쟁의 돌이킬 수 없는 결과와 종잡을 수 없는 변화들'이라는 설명을 붙여 놓았었다.
1814 프랑스군이 물러나고 페르디낭 7세가 왕정에 복귀함..섭정위원회에서 1808년의 사건을 기록하는 작품 제작을 의뢰하여 2점의 대작 <1808년 5월 2일>과 <1808년 5월 3일>을 제작함. 1808년 5월 2일 마드리드 시민들의 봉기와 그 다음날 처형을 주제로 하여 그린 이 두 작품은 전쟁의 비인간성을 고발하는 작품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특히 두 번째 그림의 강렬한 인상은 훗날 에두아르 마네(1832~1883), 파블로 피카소(1881~1973)가 같은 주제의 그림을 남기게 하기도 하였다.
..연보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