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한국독립영화-165

시리즈 : 살림지식총서 [723]

김수남 저 | 살림 | 2005년 03월

북트리

정가
$6.60
판매가
$3.63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0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52203461 / 94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독립영화의 역사를 서술하며 그 정체성과 미학을 탐색하는 책. 한국의 독립영화사의 흐름을 일제강점기 하의 독립의식의 발로에서부터, 해방 후 서구 독립영화의 영향, 7,80년대 사회참여적인 경향, 90년대 개인의 대두에 이르기까지 시기별로 살펴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독립영화의 역사를 서술하며 그 정체성과 미학을 탐색하는 책. 한국의 독립영화사의 흐름을 일제강점기 하의 독립의식의 발로에서부터, 해방 후 서구 독립영화의 영향, 7,80년대 사회참여적인 경향, 90년대 개인의 대두에 이르기까지 시기별로 살펴보고 있다. 독립영화로서 민중영화의 태동 서울대학교 영화연구회 ‘얄라셩’(1979년)은 집단창작체제로 운영되는 본격적인 독립영화의 활동을 모색한 선발그룹으로 현재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홍준, 박광수, 송능한, 홍기선, 황... 한국독립영화의 역사를 서술하며 그 정체성과 미학을 탐색하는 책. 한국의 독립영화사의 흐름을 일제강점기 하의 독립의식의 발로에서부터, 해방 후 서구 독립영화의 영향, 7,80년대 사회참여적인 경향, 90년대 개인의 대두에 이르기까지 시기별로 살펴보고 있다. 독립영화로서 민중영화의 태동 서울대학교 영화연구회 ‘얄라셩’(1979년)은 집단창작체제로 운영되는 본격적인 독립영화의 활동을 모색한 선발그룹으로 현재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홍준, 박광수, 송능한, 홍기선, 황규덕 등이 참여하였다. 얄라셩은 집단창작체제로 공동체적 의식을 추구하여 새로운 사회적 삶을 주장하는 현실참여의 영화제작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순수 작은영화의 성격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그들은 ‘서울영화집단’(1982년)으로 다시 태어나 집단제작과 개인제작을 병행하면서 다양한 작품으로 현실에 참여하는 역할을 넓혀갔다. 그들은 라틴아메리카의 혁명영화에 관심을 갖고 영화운동을 통한 사회개혁을 시도하는 ‘민중영화’를 제창하였다. 이즈음 1987년 6월 항쟁과 노동자 대투쟁은 국민들의 민주화 열기를 전국적으로 폭발시켰고 급변하는 사회 정세 속에서 대학영화는 사회운동으로서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었다. 소형영화의 대중화 그리고 전문화를 시도한 ‘장산곶매’의 「오! 꿈의 나라」(1987년)는 한국 작은영화의 장편영화 시도라는 큰 업적도 있었지만 당시 금기시하던 광주민중항쟁을 처음으로 언급하고 있었다는 사실에서 진정한 작은영화의 역할을 대내외적으로 알렸다. 상계동 철거민들의 애환을 다룬 비디오 다큐 「상계동 올림픽」(1988년)과 작은영화의 질적 전환을 이룬 장산곶매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 노동자의 투쟁을 그린 「파업전야」(1990년)는 1990년대의 노동영화운동으로서 민중영화의 전형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단편영화제 수상작들 서울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한 몇 작품을 소개하자면, 임순례 감독의 「우중산책」(1994년)은 개인적 삶, 우연성과 불확실성, 정돈된 영화적 표현법으로 요약된다. 이 영화는 혼기를 놓친 한 노처녀의 이야기다. 변두리에 위치한 지하의 동시상영관에서 매점직원이면서 매표원인 서른을 넘긴 그녀는 맞선 보기로 한 남자가 찾아오길 기다리고 있다.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의 나른한 오후, 지루한 시간을 기다리는 그녀는 얼핏 근사한 남자가 영화관 앞을 지나가는 것을 발견하고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를 뚫고 쫓아가지만 허탕치고 돌아온다. 영화관에는 오늘 만나기로 한 사내가 기다리고 있다. 정재은의 「둘의 밤」(1999년)은 두 여고생의 우정과 방황을 그려 서로 다른 취향과 생장 조건이 균열을 예고하고 있다. 감독의 대중영화 데뷔작 「고양이를 부탁해」에 이어지는 예민한 수작이다. 동성애를 다루는 소재가 금기시된 이 사회에서 이송희의 「슈가힐」(2000년)은 색다른 갈등을 보여준다. 결혼 압박에 시달리는 동성애자가 연인의 누나를 아내로 맞는다. 누나는 결국 남편과 동생의 관계를 알게 되고 유보의 시간을 보낸다. 자신들을 드러내지 못하는 이들의 갈등을 섬세하고 밀도 있게 담으려고 노력한 작품이다.

저자 소개

서라벌예술대학(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뉴욕대학 공연학과에서 공연학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청주대학교 공연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영화문화정책연구소 소장, 한국영화사학회 회장 등을 겸임하며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 《한국영화 작가연구》 《한국영화의 쟁점과 사유》 《한국영화 감독론》 《영화예술의이해》 《조선시나리오선집》 《한국독립영화》 《한국영화문화》 《영화예술기초강독》 《조선영화사 논점》 《조선 시나리오의 제 형식》 《한국영화 전복의 감독》 《한국영화문화의 사유와 쟁점》 《영화예술의 모든 것》 《총체 예술 개론》 《광복 이전 조선영화사》 《기 연기술과 무예 연기술》 

목차

목차
작은영화와 독립영화
독립영화의 역사
한국독립영화의 위상
한국독립영화의 미학과 정체성
한국독립영화의 역할
한국독립영화의 진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