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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의고별교향곡

시리즈 : 보고 듣는 클래식 이야기 [2]

애너하웰셀렌자 저 | ㄹ 역 | 책그릇 | 2005년 03월

반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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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56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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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금까지는 클래식을 듣는 음악으로 그쳤다면, 이 책은 클래식을 보는 음악으로의 길을 제공한다. 책장을 넘기면서 책과 함께 제공되는 CD로 음악이 이야기가 되어서 들려 온다.즉, 아이들은 부담 없이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게 되고, 마치 평론가가 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음악을 분석하게 되고, 해석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하고, 교향곡에 사용된 각 악기들이 어떤 상황에 어떤 표현을 위해 쓰여졌는지를 인지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아이들은 클래식이라는 장르에 한 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하이든의 고별 교향곡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하이든은 우리에게 파파 하이든이라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하이든의 음악세계 또한 잘 알고 있나!’라고 물었을 때 그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이든의 교향곡 45번 ‘고별’은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하이든이 자신이 요구하는 것을 음악으로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시위나 싸움이 아닌 음악으로 그것도 유머있게 재치로 표현했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요즘 뭐가 조금만 잘못되거나 무시당한다는 ... 하이든의 고별 교향곡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하이든은 우리에게 파파 하이든이라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하이든의 음악세계 또한 잘 알고 있나!’라고 물었을 때 그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이든의 교향곡 45번 ‘고별’은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하이든이 자신이 요구하는 것을 음악으로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시위나 싸움이 아닌 음악으로 그것도 유머있게 재치로 표현했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요즘 뭐가 조금만 잘못되거나 무시당한다는 생각이 들면, 화부터 내고, 또 그 화로 인해 커다란 싸움이 일어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하이든의 교향곡 ‘고별’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지혜롭게 대화하는 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 입니다. 시위나 싸움이 아닌 감동으로 왕실 악장이었던 조제프 하이든은 니콜라스 왕자를 위해 음악을 만들 거나 시중을 드는 것도 중요했지만, 또한 자신이 거느리고 있는 악단 을 문제없이 잘 돌보는 것도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시련 이 닥쳤는데, 그것은 바로 여름이 가는 것도 모르고 휴가를 즐기고 있 는 니콜라스 왕자와 집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향수병이 걸려 있는 악사들 사이의 갈등이었습니다. 단원들은 당장이라도 왕자 앞에 시위 하러 나갈 기세고, 왕자는 그런 악사들을 무시한 채 오히려 일을 계속 하고 싶으면 가족 없이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며칠의 고민 끝에 하이든이 내 놓은 지혜로운 해결방법은 바로 시위도 싸움도 아닌, 하이든이 작곡한 지혜롭고 재치 있는 교향곡 연주였습 니다. 이렇게 해서 니콜라스 왕자의 마음에 감동을 주게 된 것입니다. 하이든의 음악을 들으면, 마음에 안정이 찾아 오는 것과 동시에 즐거운 기분이 드는 것은 바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줄 아는 하이든의 마음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도 클래식 평론가 지금까지는 클래식을 듣는 음악으로 그쳤다면, 이 책은 클래식을 보는 음악으로의 길을 제공해 줍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책과 함께 제공되는 하이든의 ‘고별 교향곡’을 들으면, 음악이 이야기가 되어서 들려 옵니다. 즉, 아이들은 부담 없이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마치 평론가가 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음악을 분석하게 되고, 해석하게 됩니 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하고, 교향곡에 사용된 각 악기들이 어떤 상황에 어떤 표현을 위해 쓰여 졌는지를 인지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아이들은 클래식이라는 장르에 한 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애너하웰셀렌자
애너 하웰 셀렌자
아홉 살 때 처음 첼로를 연주하기 시작했어요. 듀크대학에서 음악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미시간대학 조교수로 활동하고 있어요.
어린이들이 고전음악에 쉽게 접할 수 있게끔 하는 작업에 참여해 여러
해 전부터 어린이책 쓰는 일을 시작했으며, 현재 자기가 사는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음악의 역사를 가르치고 있어요. 애너는 연구
작업을 진행하면서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덴마크, 이태리 등지에서
살 기회를 얻었대요. 지금은 남편 크리스토퍼와 함께 미시간에서 살고
있답니다.

조앤 E. 키첼
센트럴 미시간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어요. 그런 다음 서인도제도로
옮겨가서 평화봉사단원으로 4년 가까이 미술을 가르쳤지요. 서인도
문화와 풍경은 조앤의 화풍에 무한한 영향을 미쳤어요. 지금은 뉴햄
프셔에서 남편 크리스와 두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이 책은 조앤
의 여섯 번째 어린이책이랍니다.

이상희
시인으로, 시와 그림책 글을 쓰면서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림책
같은 그림책에
글을 썼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을 펴내기도 했지요.
등 영미권 그림책 여러 권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그림책을 쓰고 번역하고 읽는 일도 좋아하지만, 어린이에게 그림책
읽어주는 일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얼마 전에는 강원도 원주 토지문학
공원에 폐차를 개조한 꼬마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열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ㄹ
시인으로, 시와 그림책 글을 쓰면서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림책 <외딴 집의 꿩 손님><도솔산 선사><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내가 정말 사자일까?>같은 그림책에글을 썼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깡통>을 펴내기도 했지요.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심프><바구니 달><작은 기차><밤의 요정 톰텐> 등 영미권 그림책 여러 권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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