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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보다오래남는사진찍기

강영의 저 | 북하우스 | 200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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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605116X / 269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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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낯선 곳에서 건져 올린 나만의 여행사진 360일의 세계여행이 사진으로 남다! 승무원이었던 저자는 얼마전 아버지의 유품인 낡은 카메라를 집에 들고 오면서부터 사진찍기에 관심을 가졌고, 많은 이들이 꿈꾸는 '여행'과 '사진'을 위해 회사를 관두고 남편과 함께 1년의 일정으로 세계여행을 시작했다. 사진 한장 한장 속에는 세계 각지의 사람들의 표정, 환경, 날씨, 기분, 그리고 세계를 돌아다니는 저자의 행복까지 담겨져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듯 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평범한 한 여자, 카메라 달랑 메고 남편과 함께 1년짜리 세계여행을 떠나다  여기 강영의라는 이름의 한 여자가 있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그러하듯 그녀 또한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꿈꾼다. 그러나 회사와 집이라는 반복된 일상을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직업이 승무원이다 보니 이곳이 아닌 낯선 곳으로 좀더 자주 왔다갔다 한다는 것이 조금 다르다면 다를 수 있겠지만, 그런 생활이 직업이 되고 보면 그리 다를 바도 없는 법이다.  그녀의 또 다른 취미는 '사진 찍기'. 엄밀히... 평범한 한 여자, 카메라 달랑 메고 남편과 함께 1년짜리 세계여행을 떠나다  여기 강영의라는 이름의 한 여자가 있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그러하듯 그녀 또한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꿈꾼다. 그러나 회사와 집이라는 반복된 일상을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직업이 승무원이다 보니 이곳이 아닌 낯선 곳으로 좀더 자주 왔다갔다 한다는 것이 조금 다르다면 다를 수 있겠지만, 그런 생활이 직업이 되고 보면 그리 다를 바도 없는 법이다.  그녀의 또 다른 취미는 '사진 찍기'. 엄밀히 말하자면, 얼마 전 아버지의 유품인 낡은 카메라를 집에 들고 오면서 부터 사진 찍기에 조금 관심이 생긴 정도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다.  그렇다! 그녀는 한마디로 지극히 평범한 요즘 젊은 사람이었다. 이 땅에 사는 젊은 남녀치고 '여행'과 '사진'에 관심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그런 그녀가 드디어 일을 낸다. 회사를 때려 치우고 남편과 함께 세계여행을 떠날 짐을 꾸린다. 그것도 1년 일정으로 말이다!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뿐!  그녀는 여행의 새로운 파트너로 디지털 카메라도 한 대 구입한다. 그 매뉴얼을 출국 비행기 안에서 읽은 것만 보아도 그녀가 얼마나 사진에 아마추어인지 잘 알겠다.  아무튼 그녀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 결심한다.  '적어도 엽서사진 같은 여행사진은 찍지 말아야지.'  그런 그녀가 1년여 동안 세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여행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매일 열심히 사진을 찍고 밤마다 자신의 사진을 보며 연구하고 반성하고 다짐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새로운 사진을 찍기 위해 길거리로 나섰다. 1년 동안 그렇게 열심히 몸으로 부딪히면서 사진을 찍은 그녀가 자신의 여행사진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제목은 [여행보다 오래 남는 사진 찍기]!여행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자신만의 낯선 여행사진 찍는 법을 1년여의 세계여행 이야기와 함께 버무려냈다. 이런 사진은 어떻게 찍었어요?  이 질문은, 작년 홍대 희망시장에 자신의 사진을 들고 나온 강영의 씨에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물었던 질문이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의 하나로, 강영의 씨는 이 책에서 자신만의 여행사진 찍는 법을 담백하게 펼쳐놓고 있다. 사진 전문가가 아니기에 그녀는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한 현학적인 사진 찍기 기법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여행에 관한 단상만을 추상적으로 나열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녀는 매일매일 낯선 세상속에서 그녀가 몸으로 부딪히며 체험한 여행사진 찍는 법을 이야기한다. 자신이 원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서 어떻게 기다렸는지, 원하는 구도를 찾아내기 위해 열심히 발을 움직이며 어떻게 자리를 잡았는지, 여행의 추억을 공유한 다양한 인물들의 사진은 어떻게 찍었는지, 그들에게 어떻게 다가갔고, 그런 표정은 어떻게 카메라로 잡을 수 있었는지, 빛의 중요성을 어떻게 깨닫게 되었는지, 안개와 연기, 프레임 등을 이용해서 어떻게 좀 더 특별한 효과를 내게 됐는지 등등...  책을 펼치면, 큼직큼직한 크기의 낯선 사진들이 우선 눈길을 잡아끌 것이다. 사진 옆으로 나직나직 이어지는 여행사진 찍는 법이며 그 속에 양념처럼 배어드는 여행 이야기는 읽는 맛을 더해, [여행보다 오래 남는 사진 찍기]는 보는 맛과 읽는 맛을 동시에 선사한다. 더불어 사진 찍기에 대한 흥미와 여행에 대한 동경까지 맛보는 것은 이 책만이 주는 즐거운 덤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강영의
강영의
 영화 [중경삼림]을 보던 어느 날 승무원이 되기로 결심한 후, 대한항공 승무원이 되어 3년간 비행기를 탔다. 결혼 후 사표를 내고, 남편과 함께 1년가량 지중해 연안과 남미를 돌아다녔다. 사진에 관한 체계?적인 공부를 한 적은 없지만, 여행을 계기로 카메라와 친해지게 되었다. 사진을 찍는 행위가 언제까지고 즐거울 수 있기를, 하는 것이 작은 소망이다.

목차

목차
[1장] 카메라와 함께 떠나다
카메라와의 만남
나만의 여행사진을 찾아서
[2장] 내가 원하는 한 장의 사진을 찍기 위해
잽싸게 건져 올린 '결정적 순간'
기다림... 셔터 타이밍에 관해
다르게 본다는 것
적극적으로 뛰어들다
[3장] 이런 인물사진은 어떻게 찍나요?
허락을 구하다
눈치껏 찍다
몰래 찍다
거리의 프로 모델들
마음이 통하면 사진이 달라진다
[4장] 조금 더 특별하게, 조금 더 낯설게
빛을 찍다
느린 셔터 스피드로 담아낸 장면들
안개 속으로 사라진 풍경들
프레임 속 프레임
[5장] 두고두고 남을 나만의 여행사진
포토제닉한 여행지 베스트 5
여행 스케치
길에서 만난 고양이들
에필로그: 함께여서 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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