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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시리즈 : 위대한 발자취 [6]

피터크리스프 저 | 남경태 역 | 문학동네어린이 | 200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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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2819150 / 48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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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위대한 발자취' 시리즈는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인물들과 그들이 보였던 도전정신을 시작으로 일구어낸 성취, 업적을 비롯해 동시대의 사회와 문화까지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함께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어린이 교양서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미국에서는 10월 둘째 월요일을 콜럼버스 데이로 정해 콜럼버스의 개척 정신을 기리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항해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그 때, 무엇이 있었기에 콜럼버스는 주저 없이 망망대해로 나아가게? 된 것일까요? 당시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으로 바다 건너 아시아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은 하늘을 찌르고 있었습니다. 황금 지붕이 덮인 궁전이 있다는 지판구와 막대한 재산이 넘쳐 난다는 중국은 그야말로 미지의 세계이자 도전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콜럼버스에게도 귀가 솔깃한 얘기가 아닐 수 없었지요. ... 미국에서는 10월 둘째 월요일을 콜럼버스 데이로 정해 콜럼버스의 개척 정신을 기리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항해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그 때, 무엇이 있었기에 콜럼버스는 주저 없이 망망대해로 나아가게 된 것일까요? 당시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으로 바다 건너 아시아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은 하늘을 찌르고 있었습니다. 황금 지붕이 덮인 궁전이 있다는 지판구와 막대한 재산이 넘쳐 난다는 중국은 그야말로 미지의 세계이자 도전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콜럼버스에게도 귀가 솔깃한 얘기가 아닐 수 없었지요. 어릴 적부터 바다를 보며 꿈을 키우던 콜럼버스는 치밀하게 항해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많은 이들을 설득해, 마침내 1492년 첫 항해를 떠납니다. 온갖 고초 끝에 오늘날 바하마 군도로 알려진 섬에 닿게 됩니다. 그 곳에서 타이노 족 원주민을 만나 한껏 고무된 콜럼버스는 그 뒤로도 항해를 계속하며 아직 유럽 인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을 하나 둘 찾아내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콜럼버스에게 새로운 땅은 곧 새로운 ‘자원의 보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립니다. 콜럼버스 일행은 만나는 원주민들에게 금을 바치라고 다그쳤습니다. 멋대로 몰려와 그들의 고유한 문명을 부정하고 자신들의 방식을 강요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원주민들을 데려다 노예로 팔기도 했지요. 새로운 개척지에서 강력한 권력을 휘두르고 싶어했습니다. 동료를 믿지 못해 동생들을 데려다 권력을 나누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도전과 용기의 상징인 콜럼버스의 찬란한 영광 뒤에는 이렇듯 정복자로서 피지배자들에 대한 가혹한 지배와 약탈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책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용기 있는 탐험가였던 콜럼버스의 공적을 기리는 동시에, 아스텍과 마야, 잉카 문명과 같은 아메리카 고유 문명의 파괴를 부른 정복자 콜럼버스의 숨겨진 모습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콜럼버스의 발자취를 따라 문명의 충돌을 경험하는 동안, 아이들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정복의 역사를 다시 읽게 될 것입니다. 또, 잘 알려지지 않은 일화 등을 모아 일러 주는 ‘놀라운 사실’ 란을 통해, 당대 항해술과 유럽 정세, 그리고 아메리카 원주민 문명 등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더불어 드넓은 바다를 향한 인류의 끊임없는 도전의 역사와 정복 이전과 이후에 달라진 아메리카에 대한 상세한 설명까지 싣고 있어, 콜럼버스로 대표되는 정복과 약탈의 15, 16세기를 제대로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피터크리스프

역자 소개

  • 역자 : 남경태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주로 역사와 철학을 다룬 책을 기획. 번역. 집필하고 있다. <종횡무진 동양사><종횡무진 서양사><종횡무진 한국사><한눈에 읽는 현대철학>등을 썼으며, <잔혹한 세계사><알렉산드로스, 침략자 혹은 제왕><모든 길은 로마로>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파괴를 부른 정복자들

에스파냐는 아시아로 가는 지름길은 찾지 못했다. 하지만 콜럼버스의 뒤를 따라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 온 에스파냐 사람들은 히스파니올라의 타이노 족보다 훨씬 놀라운 아스텍 문명을 찾아 냈다. 하지만 이 뛰어난 문명은 16세기에 아메리카 대륙을 찾은 에스파냐 정복자들에게 모조리 파괴되었다.
<콜럼버스> 46쪽 중 일부

목차

목차
탐험의 시대
인도를 찾아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콜럼버스의 계획
왕실 지원을 요청하다
선박과 선원
출발 준비
향해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
암초에 부딪히다
영웅이 되어 돌아오다
에스파냐 정착촌
돌아온 콜럼버스
히스파니올라의 정복
아메리카 대륙으로
또다른 세계
거친 카리브 해를 지나
발이 묶이다
탐험을 위한 향해
파괼르 부른 정복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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