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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에서 CEO를 만나다

김윤경 저 | 바움 | 200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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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830078 / 256쪽 188 x 25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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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 시대 CEO들은 틈만 나면 책을 읽는다! 저자가 CEO들에게서 발견한 공통점은 하나같이 책을 통해 자신을 계발하고 미래를 설계한다는 것과 리더로서 마땅히 감당해야 할 고민들, 시시각각 찾아드는 지적 호기심 등을 느낄 때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이었다. 1인 기업가 공병호 소장,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는 안철수 사장, 씨네월드의 정승혜 이사 등의 최고 경영자들이 그들의 인생철학과 그들이 읽은 책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 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4명의 CEO가 말하는, 자기를 경영하고 목표를 이루는 기술! 경제지 기자 눈에 비친 CEO들의 새로운 길찾기…역사로 반추하는 현실주의자 황건호, 단정한 원칙주의자 안철수, 1인 기업가 공병호, 호탕한 여성 김진애……. ‘우리나라 CEO들은 어떤 책을 읽고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 궁금증을 갖게 하는 물음이다. 이 책은 현직 경제지 기자가 독특한 경영 마인드와 자기경영으로 성공신화를 이룬 요즘 ‘잘나가는’ 14명의 CEO들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한 ... 14명의 CEO가 말하는, 자기를 경영하고 목표를 이루는 기술! 경제지 기자 눈에 비친 CEO들의 새로운 길찾기…역사로 반추하는 현실주의자 황건호, 단정한 원칙주의자 안철수, 1인 기업가 공병호, 호탕한 여성 김진애……. ‘우리나라 CEO들은 어떤 책을 읽고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 궁금증을 갖게 하는 물음이다. 이 책은 현직 경제지 기자가 독특한 경영 마인드와 자기경영으로 성공신화를 이룬 요즘 ‘잘나가는’ 14명의 CEO들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한 결과물이다. 어느 날 갑자기 ‘1인 기업가’로 독립선언한 공병호 소장을 비롯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안철수 사장, 오히려 여성이기에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서울포럼의 김진애 대표, 톡톡 튀는 영화 카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씨네월드의 정승혜 이사 등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우리 시대의 대표적 CEO들이 자신이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과 자신의 신념을 스스럼없이 털어놓는다. 저자가 CEO들에게서 발견한 공통점은 하나같이 책을 통해 자신을 계발하고 미래를 설계한다는 것과 리더로서 마땅히 감당해야 할 고민들, 시시각각 찾아드는 지적 호기심 등을 느끼는 순간마다 책을 손에 든다는 것. 또한 CEO들은 그 성격과 성장 과정, 추구하는 목표가 제각각 달랐지만 책에서 긍정적인 사고의 토대를 찾아내어 자기 것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보통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늘 목말라하고, 위기의 순간마다 남보다 앞서 행동해야 하는 CEO들. 이들에게 한 권의 책은 삶의 이정표이자 목표를 이루는 가장 확실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현장감 넘치는 문체로 풀어내면서 CEO들의 인간적인 면면까지 짚어주는 이 책에는 자기 계발의 역할모델을 찾아내는 기쁨도 감추어져 있다. 그에 덧붙여 CEO가 추천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움되는 책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음으로써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책읽기의 즐거움을 동시에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 * * 대부분의 CEO들은 그 자리에 올랐음직한 이유들을 갖고 있었다. 성실함과 정직함,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그런 것들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모자라는 시간을 쪼개어 독서를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잠을 줄이는 등의 기회비용을 치르면서도 CEO들은 부지런히 책을 통해 세상을 읽고 배우고 있었다. 독서를 통해 자신과 조직을 돌아보고 이를 통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고민했다. -서문에서 자기를 계발하는 즐거움과 전략적 책읽기 첫눈에도 단정한 인상을 풍기는 CEO 안철수는 지금의 자신을 만든 건 책이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나와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며, 얼마나 고민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그는 인간관계의 핵심은 커뮤니케이션이며 경영도, 변화관리도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역사의 갈피마다 숨어 있는 진실을 발견할 때마다 행복감에 젖어든다는 한국증권업협회 황건호 회장은 로마 영웅들과 이순신을 읽으며 자신의 고민을 풀어냈으며, 자신의 실력을 떳떳하게 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조직의 리더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어느덧 현실주의자의 길을 택한 그는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의 정신, 역량 있는 인재의 확보라는 신념을 갖고 있으며 개인적 삶의 즐거움 또한 역사서에서 찾아내고 있다. ‘처음처럼’이라는 말을 항상 되새기며 기본을 강조하는 신한은행 신상훈 행장은 모험보다 안정과 보수를 추구하는 스타일의 CEO다. 『상도』의 임상옥에게서 더 많이, 더 높이 갖고 오르려는 욕망을 자제하고 자숙할 수 있는 자세를 배웠다는 그는 순간순간에 성실하며 주변을 살필 줄 아는 따뜻함을 갖춘 리더였다. 책을 통해 자신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습관화했다고 말하는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강창희 소장은 두루두루 관심을 갖고 있는 것도, 아는 것도 많다. 그는 책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앞으로 살아가야 할 시대를 읽는 안목과 인간의 기본적인 물음을 자신에게 솔직히 던져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자유의 옹호에 자신을 온전히 바치는 삶의 형태를 취해온 ‘1인 기업가’ 공병호 소장은 활발한 저술활동과 더불어 실용적 독서에 일가견이 있다. 그는 하이에크, 케인즈, 피터 드러커, 오마에 겐이치, 자크 아탈리, 기 소르망 등을 벤치마킹하면서 경영과 경제 전반에 대한, 리더의 역할에 대한 자기 신념을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고 말한다. 사카모토 료마에게서 협상가적 기질과 사명감을 중시하는 삶의 태도를 자신의 역할모델로 삼은 더미디어의 반경수 사장은 항상 움직이는 사람이고 싶어했다. 자신이 전공한 지역학을 통해 어떤 현상이나 인물을 받아들일 때 맥락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꿈과 야망이 있는 삶이 아름답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겪어온 시행착오의 경험들이 앞으로의 삶에 레퍼런스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는 것 같았다. 자기혁신을 최고의 경영이념으로, ‘생각의 공유’를 기업 경영의 밑거름으로 삼고 있는 아이티플러스 이수용 사장은 책을 통해 임직원들과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갖는다고 한다. 이를 통해 그는 CEO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고민하고, 공정한 원칙을 세운다. 그리고 책을 통해 늘 먼저 공부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의지를 추스른다. 우리 것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웅진식품 조운호 사장은 신중하게 생각한 끝에 한번 결정을 내리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타입이다. 그에게 책은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통로가 되어주며, 그 자신도 그런 만남이 무척 즐겁다고 한다. 또한 그에게 넘쳐나는 자신감의 원천은 는 행간마다 자신의 생각을 집어넣으며 자신도 모르게 습득한 긍정적 사고에서 비롯된 듯하다. 남성들이 득시글거리는 건축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서울포럼의 김진애 대표는 공격적인 말과 글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CEO다. 그는 어려서부터 문자중독증을 앓을 만큼 책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 휴머니티가 배어 있는 책을 선호하는 그는 실용서로 얕은 정보를 얻는 데 급급하지 말고 기본적인 독서 토양을 다져야 하며, 거작을 자신의 것으로 되새기고 소화해낼 때 비로소 깨달음이 온다고 주장한다. 한번 관심을 가지면 관련 서적을 아낌없이 사들여 탐독한다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심재혁 사장은 양보와 인내를 실천하는 리더다. 추상명사보다는 물질명사에, 철학적인 개념보다는 구체적인 삶의 형태에 관심이 더 많은 그는 인간의 밑바닥을 들여다볼 수 있는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와 소설을 좋아하고, 흐름을 읽지 못하는 CEO가 되지 않기 위해 시간이 날 때마다 책과 신문을 손에 든다고 한다. 프리랜서 이금희 아나운서의 자기경영 노하우는 성실, 낙관, 그리고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요약할 수 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그는 어떤 목적을 위해 또는 성공담류의 책을 읽기보다는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소설을 즐겨 읽는다. 어린 시절 접했던 ‘삼중당문고’와 ‘계림문고’의 추억은 지금도 그에게 행복한 순간으로 남아 있다. 책을 숭앙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책을 좋아한 인터넷서점 알라딘의 조유식 사장은 『논어』를 통해 머리를 후려치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고전을 재해석하고 사상을 현대화하는 작업은 여전히 그의 화두이며, 책과의 열렬한 사랑은 곧 그의 삶을 대변해준다. 쓰는 것이 즐거운 씨네월드의 정승혜 이사는 프랑스의 삽화가 장 자크 상뻬를 좋아한다. 그 이유는 글(이성)과 그림(감성)이 황금비율로 맞아떨어지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신문에 연재한 글과 그림을 책으로 출간하기도 한 그는 누구보다도 세상과의 소통욕이 강하며 자신의 생각을 쉼없이 정리해내는 작업을 이어가

저자 소개

  • 저자 : 김윤경
김윤경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나와 기자생활한 지 햇수로 10년째 접어들었다.
‘바바리 자락’ 휘날리는 사치스런 이미지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고, 처음 접했을 때 뒷머리에 충격을 준 기형도, 김훈 등 기자를 겸했던 문인들을 흉내내고자 기자를 지망했던 사실을 부인할 수 없으나 근본적으로 말과 글을 통해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만드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직접 보고 듣고 전달하고자 하는 욕망이 컸다.
기자생활은 ‘뉴미디어’ 경험의 연속. 국내에서 케이블TV 시대가 막 시작되던 때에 경제전문 케이블 채널 매일경제TV(MBN)에 입사해 5년간 활동했고, 정보기술(IT)혁명이 불던 2000년 초엔 경제지 기자들이 중심이 되었던 인터넷 경제통신사 이데일리edaily 창립에 참여해 현재까지 일하고 있다.
애초에 경제 기자가 될 것을 의도하지 않았으나 그리되었고 지금은 그것을 여러 면에서 행운이라 생각하고 있다. 기자생활의 8할 가까이는 산업부에서 보냈다. 이 기간 동안 기업을 하나의 생명체로 볼 수 있는 애정이 기반된 시각을 얻었으며, 몇 사람의 손을 빌려야 꼽을 수 있을지 모르는 많은 최고경영자(CEO)들을 접하면서 사적이자 공적인 개인의 성장에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이는 이 책을 쓰게 한 동력이 되었다.
시각을 넓히기 위해 자원해 국제부에서도 경력을 쌓았으며, 지금은 경제부 정책팀에서 청와대를 출입하고 있다.
‘글’뿐 아니라 ‘말’을 통해서도 부지런히 세상을 전해왔으며 앞으로도 가능한 모든 매체를 이용해 세상을 경험하고 알리는 전령사가 되고자 한다.

목차

목차
서문_CEO들은 어떤 책을 읽고 있을까?
안철수연구소 안철수_원칙은 힘이 세다
한국증권업협회 황건호_역사로 반추하는 현실주의자
웅진식품 조운호_즐거운 에너지의 유쾌한 발산
신한은행 신상훈_욕심을 버리고 기본에 충실하는 따뜻한 ‘보수파’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강창희_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공병호경영연구소 공병호_내 뜻대로 나를 계발하는 즐거움
서울포럼 김진애_긍정성의 힘
인터컨티넨탈 호텔 심재혁_양보와 인내의 리더십
씨네월드 정승혜_세상아, 나와 커뮤니케이션하자!
리앤디디비 이용찬_세상의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인
아나운서 이금희_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휴머니스트
더미디어 반경수_책 속에서 찾은 미래의 나
아이티플러스 이수용_가슴으로 묶이는 기업 만든다
알라딘 조유식_책사랑, 나의 삶
CEO가 추천하는 책
역사서|소설|경제경영서|에세이와 그밖의 책들|전공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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