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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08080716 / 22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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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란, 권희,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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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 작품 속에서 시적 정서가 풍부한 고상한 인물로 등장한 굴원은 자신의 정치적 포부를 바탕으로 악한 자들과 싸우지만, 결국 이러한 큰 뜻을 품었던 지식인들의 운명이 그러하듯 비극적인 삶을 살게 된다. 특히 굴원의 이렇듯 비극적인 삶은 극중 단 하루 동안에 벌어지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개괄되어진다. 극의 기본구성은 사건이 발생한 시간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그 과정에서 감정의 내면세계가 흐르게 하고 있다. 그러나 극중에서의 시간은 단 하루 동안으로 농축되어 있다. 그렇기에 장면의 변화가 많지 않고, 갈등 충돌이 고도로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폐쇄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곽말약은 자신의 작품 속에 가무(歌舞) 장면을 많이 삽입하고 있는데, 이중 대표적인 것이 본문 2막 중에서 남후가 장의를 환송하기 위하여 대규모의 가무를 준비하는 장면과 <초혼가> 등이 그것이다. 특히 제2막의 <뢰전송(雷電訟)> 은 시와 극을 융합하여 굴원의 이상과 품격을 집중적으로 체현해 내고 있으며 강렬한 서정성까지 구비하고 있다. 뢰전송(雷電訟)> 초혼가>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서문 등장인물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부록 ㅡ 나는 5막 사극《굴원》을 어떻게 썼는가 작가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