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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있고자연이있는아름다운명산

박기성 저 | 가림출판사 | 200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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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8951902 / 17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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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9년 여를 산과 함께 한 저자를 따라 아름다운 명산 여행을 떠난다. 선운산, 도봉산, 계룡산, 등과 같은 15개의 산을 풍경을 담은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또한 찾아가는 방법과 볼거리까지 알려주어, 산행을 준비하는 이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되고, 여건이 되지 않아 산행을 할 수 없는 이에게는 산의 느낌을 전해줄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기획의도   서울 시민들은 복 받은 사람이라고 한다. 가까운 거리에 북한산이 있고 도봉산이 있기에 그렇단다. 도심에서 가까운 거리에 빼어난 자태를 자랑하면서 도시민들의 허파 구실을 해주는 산을 가진 우리는 정말로 복이 많은 사람들인 것 같다. 우리는 산에게서 많은 것을 받고 있다. 이러한 산과 좀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우리의 삶은 좀더 여유가 있어질 것이다. 이에 산과 좀더 가까워지고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 책에 실린 산들을 보면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다고 하는 산들이 많다. 그러나 그 산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할 것이다. 지금 당장 갈 수 없다면 이 책을 읽고 간접적으로나마 내가 지금 산을 오르고 있다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기를 바란다.   특 징 1. 산을 오를 때 봐야 할 것, 숨어 있는 그 산만의 아름다움을 눈앞에서 직접 보는 시각적 효과를 가질 수 있다. 2. 우리 나라 산의 아기자기한 맛과 우리의 삶과 함께 해온 산의 역사를 이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 3. 자연은 우리의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존재임을 다시 새겨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4. 일상생활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순우리말을 중심으로 하여 내용을 풀어감으로써 저자의 우리말에 대한 사랑과 해박한 지식을 엿볼 수 있다. 5. 지금 가지 않더라도 저자가 오른 그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그 산을 오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장감이 살아 있다.   이 책에 실린 명산   눈물처럼 동백꽃 지는 선의 화원 선운산 시처럼 완벽한 서울의 하늘 도봉산 닭벼슬을 머리에 쓴 해동의 용 계룡산 돌불꽃 하늘 찌르는 남도의 천황 월출산 바위성으로 솟아오른 서울의 찬가 북한산 자아가 사라지는 알피니즘과 부디즘의 도장 설악산 달마가 동쪽으로 온 까닭 알려주는 선의 바다 가야산 바위가 바위를 무등 태운 광주의 여신 무등산 긴 봄 긴 가을의 남쪽 나라 무릉도원 두륜산 3도 여섯 고을에 그림자 드리운 거대한 산국 지리산 첩첩의 산문결 일군 부채꼴의 야누스 속리산 금수강산이 그려 좋은 환상의 산수화 월악산 산·바다·호수·스키장 어우러진 겨울 교향곡 마산·신선봉 골골 등등 산산이 품도 너른 어머니여 함백산

저자 소개

  • 저자 : 박기성
저자 : 박기성
1957년 전라남도 고흥에서 났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항공에 다니다 1989년 《사람과 山》이 창간되자 수석기자로 자리를 옮겼다. 편집부장,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편집위원이다. 대학에 들어가면서 가입한 서울대학교 문리대산악회 회원이니 산에 다닌 경력이 33년이다. 1987년과 88년 요세미티 원정을 했고, 96년 칸텡그리를 시작으로 고산에 발을 들여놓았다. 교통방송에 음식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지금도 항상 ‘하얀 산’을 오르는 꿈을 꾸며 산다. 지은 책으로 『울릉도』와 『명산』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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