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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뀌는하늘공원

정성란 저 | 세상모든책 | 200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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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601367 / 1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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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쓰레기산에서 하늘공원까지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버린 쓰레기로 인해 아름다웠던 섬 난지도는 만신창이가 되었다. 본래 그 섬의 주인이었던 꽃들과 새들, 짐승들을 죽게 하고 생명이 살 수 없는 쓰레기 섬으로 만든 것이다. 그러나 그 쓰레기섬을 우리가 다시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는 곳으로 만들어 가자. 우리 함께 하늘공원으로 달려가 보자!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난초 난, 지초 지의 예전의 아름다웠던 난지도는 사라지고 쓰레기섬으로 되었을 때 그 속에서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눈물이 날만큼 슬픕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의 고생 위에 덮어버린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에는 사람들이 운동을 하러 오고 나들이를 옵니다. 꽃이 피고 새가 웁니다. 새 옷으로 갈아입은 후에 예뻐졌습니다. 그러나 난지도는 아프다고, 아직 다 낫지 않았다고 소리칩니다. 동화는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팔에 생긴 상처의 딱지처럼 하늘공원과 노을공원도 딱지 속의 살처럼 낫기... 난초 난, 지초 지의 예전의 아름다웠던 난지도는 사라지고 쓰레기섬으로 되었을 때 그 속에서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눈물이 날만큼 슬픕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의 고생 위에 덮어버린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에는 사람들이 운동을 하러 오고 나들이를 옵니다. 꽃이 피고 새가 웁니다. 새 옷으로 갈아입은 후에 예뻐졌습니다. 그러나 난지도는 아프다고, 아직 다 낫지 않았다고 소리칩니다. 동화는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팔에 생긴 상처의 딱지처럼 하늘공원과 노을공원도 딱지 속의 살처럼 낫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새 옷을 입었다고 속옷까지 깨끗해지지 않습니다. 속옷도 깨끗해질 수 있도록 우리는 모두 노력해야 합니다.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이 겉모습만 예쁜 공원이 아닌 속모습도 예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가 해야 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성란
글을 쓰신 정성란 선생님은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나 숭의여자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였습니다. 1998년 삼성문학상을 수상하였고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몽당고개 도깨비》《개미정원》
《성적을 올려주는 초콜릿 가게》등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방대훈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큰의사 노먼 베쑨》《스크린의 독재자 찰리 채플린》《정조》《견훤》《황도령의 깨달음》《석주명》《의사 장기려》《돌아온 다람쥐》《삼국유사》《또리는 달린다》《막다른 골목집 친구》《교과서 속 위인들》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호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양심 할아버지
필살기
딱지 속 같은 하늘공원
33년 만에 만난 친구
삼다도
쓰레기산 난지도
명아주풀 찾기
월드컵 공원의 백로
명아주풀 지팡이
난지도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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