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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생명이에요

시리즈 : 하이타니 겐지로의 시골 이야기 [5]

하이타니겐지로 저 | 양철북 | 200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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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220288 / 143쪽 16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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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자연과 생명들을 대하면서 겪게 되는 시골 생활 이야기가 초등학교 4학년인 한 소년의 시각에서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려진 동화로, 어설프지만 진지하게 수많은 생명과 공존하는 법을 깨달아가는 한 가족의 일상을 통해 하이타니 겐지로의 생명과 인간에 대한 철학이 배어 나온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34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나 가난과 전쟁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7년 동안 교사로 지내며 ‘아이들에게 배운다’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생명력을 그린 시와 소설을 썼다. 교사를 그만두고 오키나와 방랑 생활을 하면서 생명과 죽음, 상냥함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얻는다. 방랑을 끝내고 돌아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태양의 아이》를 발표하면서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가 되었다. 
1980년부터 도시 생활을 접고 아와지 섬으로 가서 농사를 지으며 자급자족 생활을 했다. 집에 딸린 작은 논과 밭에서 쌀과 밀, 콩, 갖가지 채소를 기르고 닭을 키우며,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점점 더 오만해지는 현실을 우려하는 글을 남겼다. 섬이 관광지로 개발되자, 1991년에는 오키나와에 있는 도카시키 섬으로 옮겨 가서 어부의 삶을 살았다. 인생의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만났고, 생명의 상냥함과 오키나와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쓰다가 2006년 세상을 떠났다.
하이타니 겐지로의 작품 속에 담긴 아름다움은 결코 현실을 떠나 있지 않다. 오직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내는 관계 안에 깃들어 있다. 작품 속 인물들은 살면서 만났던 아이와 어른이다. 그들이 빚어내는 이야기에는 한없이 따뜻한 온기가 있다.

 

목차

아껴 둔 용돈으로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모두 다 생명
들닭순이
하루 씨라는 굉장한 친구
마의 대왕
생명은 돌고 돈다
모처럼 보람차게 살아가고 있는데...
누나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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