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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에게배우는삶의지혜88

히로사치야 저 | 김향 역 | 가람기획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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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4352098 / 29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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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강의 이쪽은 '차안此岸' 이라고 하며, 강 건너의 저쪽은 '피안疲岸' 이라고 한다. 차안은 이글이글 불타고 있는 세계고 그러하기에 어떻게든 건너편 기슭인 피안에 다다라야만 한다. 그것을 건너는 데는 6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를 '육바라밀'이라 한다.

육바라밀을 누구나 실천가능하고 매우 평범하고 진부하기까지 하다. 그것을 실천하는 것, 그것이 바로 불교의 지혜다. 이 책은 그런 평범한 불교의 지혜 88항목을 모아서, 그것을 육바라밀의 순으로 풀어보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산문 밖에서 구하는 붓다의 지혜 세상살이가 가파르고 삭막해질수록, 사회가 점점 더 조직화되고 첨단으로 내달릴수록 우리는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것에서 안정을 구하게 된다. 한 사찰에서 운영?하는 단기출가학교에 수많은 지원자들이 몰리는 것이나, 여느 다큐멘터리보다 생생한 단기출가학교 지원자들의 수행 모습을 담은 TV 프로그램, 그 어느 때보다 많아진 일반인 대상 불교 프로그램, 요가를 비롯한 정신수양법의 대중화, 그리고 수행이나 명상 서적의 베스트셀러 진입 등은 이미 불교가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그러한 역할을 수행하... 산문 밖에서 구하는 붓다의 지혜 세상살이가 가파르고 삭막해질수록, 사회가 점점 더 조직화되고 첨단으로 내달릴수록 우리는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것에서 안정을 구하게 된다. 한 사찰에서 운영하는 단기출가학교에 수많은 지원자들이 몰리는 것이나, 여느 다큐멘터리보다 생생한 단기출가학교 지원자들의 수행 모습을 담은 TV 프로그램, 그 어느 때보다 많아진 일반인 대상 불교 프로그램, 요가를 비롯한 정신수양법의 대중화, 그리고 수행이나 명상 서적의 베스트셀러 진입 등은 이미 불교가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그러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붓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88]은 일본의 불교학자가 쓴 일반인들을 위한 불교 수행서이다. 재가 불자, 즉 출가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불교를 믿는 사람이나 불교적 삶의 방식에 매료된 일반인들을 위해 붓다의 말씀과 지혜를 전하는 것이다. 저자 역시 재가 불자의 한 사람으로, 자신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부딪쳤던 문제나 사유와 깨달음을 통해 얻은 선지식을 어려운 불교용어나 철학적인 개념 없이 순박한 글귀들로 명쾌하게 풀어낸다. 사랑이나 미움, 슬픔, 분노 등 얽히고 설킨 우리 범부들의 마음의 실타래를 푸는 방법뿐만 아니라, 교육, 사회, 종교 등 현대 사회의 제 문제들에도 불교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영원한 지혜의 전달자’인 붓다를 비롯하여 수많은 불교 수행자들의 말씀과 일화가 시대와 종교, 인종을 초월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깨달음의 지혜를 주고 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불교 수행법 - 이 책의 내용 저자는 재가 불자들을 위한 불교인 대승불교의 6가지 수행 덕목인 육바라밀, 즉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보시(布施)’는 재가 불자가 스님에게 재물 따위를 희사하는 것을 비롯하여 상냥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도 훌륭한 보시가 될 수 있음을 설파한다. 하지만 여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스스로를 위해 베푸는 것임을 강조한다. ‘지계持戒’는 재가 불자들이 지켜야 할 불살생, 불투도, 불사음, 불망어, 불음주 등 5계를 중심으로, 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 못지않게 계를 깨뜨렸을 때의 참회와 반성의 마음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인욕忍辱’은 우리가 사는 세계를 만원 전철에 비유하며, 괴롭지만 서로 용서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한다. 집착하고 헤매고 매달리면서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 사바세계의 삶의 방식이라는 것이다. ‘정진精進’은 재가 불자들의 일상에서의 불교 수행에 대해 다룬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받아들이고, 매일매일을 소중히 여기며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선정禪定’에서 저자는 ‘좌선’ 대신 ‘앉지 않는 선’을 제안한다.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는 일반인들을 위한 최선의 선 수행 방법으로서의 ‘앉지 않는 선’의 의미와 그 중요성에 대해 다루는 것이다. ‘지혜知慧’에서는 마음속의 집착을 버리고 자유롭고 넉넉하게, 매인 데 없이 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슬픔은 슬픔으로, 근심은 근심으로 있는 그대로 바라볼 때 마음의 얽매임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강조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히로사치야
저자 히로 사치야
1936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 대학 문학부 인도철학과와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기쇼(氣象)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불교의 말과 생각》《입문 반야심경》《불교의 세계와 윤회의 세계》《불교상식》《일일일선》등이 있다.

옮긴이 김향
작가이자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하늘의 과학사》《여중생의 요절복통 과학실험》《인류의 출현과 고대의 지혜》《멋지다 다나카》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 및 편저서로《한국의 성지순례》《악녀의 세계사》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향
작가이자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하늘의 과학사><여중생의 요절복통 과학실험><인류의 출현과 고대의 지혜><멋지다 다나카><고대의 여행 이야기>등 다수가 있다. 저서 및 편저서로 <한국의 성지순례><악녀의 세계사>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장 육바라밀
제1장 보시
제2장 지계
제3장 인욕
제4장 정진
제5장 선정
제6장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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