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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8891128 / 27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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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1929년에 그때까지 관찰한 내용을 논문으로 발표하였고, 이후 1940년에 병리학자 플로리와 생화학자 체인이 최후의 마름질을 하여 실제로 정제되고 대량으로 실용화된 페니실린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다. 그 신비한 세포 이야기로 들어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년에 책 한 권씩은 꼭 쓰겠다고 약속한 권오길 교수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또 한 권을 내놓았다. \"바람에 실려 온 페니실린\"에서는 단세포의 세계를 다루었다. 인간은 단세포 생물들의 비밀을 어떻게든 꼭 알아내야 하는데 이 녀석들은 비밀을 꼭꼭 감추어 절대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녀석들도 실수해 들킨 적이 있다. 페니실린과 같은 항생제 말이다. 이것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제 살기 위해 내놓은 물질로, 그들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만든 비밀무기인데 그만 인간, 그중에서 플레밍이라는 사람에게 들키고 말았다. 오히려 그 비밀무기에게 역... 1년에 책 한 권씩은 꼭 쓰겠다고 약속한 권오길 교수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또 한 권을 내놓았다. \"바람에 실려 온 페니실린\"에서는 단세포의 세계를 다루었다. 인간은 단세포 생물들의 비밀을 어떻게든 꼭 알아내야 하는데 이 녀석들은 비밀을 꼭꼭 감추어 절대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녀석들도 실수해 들킨 적이 있다. 페니실린과 같은 항생제 말이다. 이것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제 살기 위해 내놓은 물질로, 그들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만든 비밀무기인데 그만 인간, 그중에서 플레밍이라는 사람에게 들키고 말았다. 오히려 그 비밀무기에게 역공당하는 상황에 이른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또다시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 내어, 즉 내성을 키워 다시 인간을 당황하게 만든다. 단세포 생물들과 인간은 지금도 쫓고 쫓기는 경주를 계속하고 있다. 언제 끝이 날지도 모른다. 이렇듯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단세포 생물들과 인간의 관계를 권오길 교수는 특유의 재치와 위트로 이 책에서 쉽게 풀어내었다.
목차
복제양 돌리 영원히 눈을 감다 ! _ 10
고뿔과 사스의 주범은 죄다 바이러스이다 _ 34
내림물질은 다름 아닌 DNA이다 _ 53
다 헤진 몸에 새까만 눈썹이 웬 말인가 _ 65
바람에 실려 온 페니실린 _ 73
사람의 맹장은 천덕꾸러기인가 ? _ 85
새롭게 각광받는 '다윈 의학' _ 93
편모충과 정자가 빼닮았다 ! _ 105
세균들의 공생 세계 _ 117
세균과 사람 _ 129
세균의 짝짓기 _ 141
유전물질의 창고, 염색체 _ 146
유전자 전쟁이 치열하다 _ 160
가여운 수컷들이여 ! _ 167
콜럼버스는 바보야, 달걀은 선다 _ 175
식물(食物)을 제조하는 식물(植物)의 엽록체 _ 189
핵산이란 요물단지 _ 199
DNA 에도 '오른손잡이'가 많다 _ 215
물림되는 미토콘드리아 _ 228
세포가 포도당을 흡수하지 못하면 당뇨병 ! _ 241
여린 살갗에 이런 일이 _ 251
학질은 모기 탓이 아니다 _ 258
술의 과학 _ 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