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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실려온페니실린

권오길 저 | 지성사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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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8891128 / 27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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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29년에 그때까지 관찰한 내용을 논문으로 발표하였고, 이후 1940년에 병리학자 플로리와 생화학자 체인이 최후의 마름질을 하여 실제로 정제되고 대량으로 실용화된 페니실린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다. 그 신비한 세포 이야기로 들어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년에 책 한 권씩은 꼭 쓰겠다고 약속한 권오길 교수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또 한 권을 내놓았다. \"바람에 실려 온 페니실린\"에서는 단세포의 세계를 다루었다. 인간은 단세포 생물들의 비밀을 어떻게든 꼭 알아내야 하는데 이 녀석들은 비밀을 꼭꼭 감추어 절대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녀석들도 실수해 들킨 적이 있다. 페니실린과 같은 항생제 말이다. 이것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제 살기 위해 내놓은 물질로, 그들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만든 비밀무기인데 그만 인간, 그중에서 플레밍이라는 사람에게 들키고 말았다. 오히려 그 비밀무기에게 역... 1년에 책 한 권씩은 꼭 쓰겠다고 약속한 권오길 교수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또 한 권을 내놓았다. \"바람에 실려 온 페니실린\"에서는 단세포의 세계를 다루었다. 인간은 단세포 생물들의 비밀을 어떻게든 꼭 알아내야 하는데 이 녀석들은 비밀을 꼭꼭 감추어 절대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녀석들도 실수해 들킨 적이 있다. 페니실린과 같은 항생제 말이다. 이것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제 살기 위해 내놓은 물질로, 그들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만든 비밀무기인데 그만 인간, 그중에서 플레밍이라는 사람에게 들키고 말았다. 오히려 그 비밀무기에게 역공당하는 상황에 이른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또다시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 내어, 즉 내성을 키워 다시 인간을 당황하게 만든다. 단세포 생물들과 인간은 지금도 쫓고 쫓기는 경주를 계속하고 있다. 언제 끝이 날지도 모른다. 이렇듯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단세포 생물들과 인간의 관계를 권오길 교수는 특유의 재치와 위트로 이 책에서 쉽게 풀어내었다.

저자 소개

'달팽이 박사’로 유명한 권오길 선생은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수도여중·고등학교에서 처음 교편을 잡은 뒤 경기고등학교, 서울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쳤으며,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시절 25년 동안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의로 스타가 되기도 했다. 지금은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글쓰기와 방송, 강의를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꾸준히 들려주고 있다. 1994년부터 1년에 한 권씩 대중 과학 서적을 쓰겠다는 목표로...등을 차례로 썼다.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저작과 방송 활동, 강의를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전파하고 있다. 강원일보에 ‘생물 이야기’를 14년째 연재 중이고, KBS와 CBS 라디오에 출연하고 있으며, 포항공대, KAIST 등 여러 곳에 특강을 하고 있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을 알리는 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간행물윤리상 저작상(2002), 대한민국 과학문화상(2003) 등을 수상했다. 


현재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꿈꾸는 달팽이》 《인체 기행》 《생물의 죽살이》 《생물의 다살이》 《바다를 건너는 달팽이》 《원색한국패류도감》 《하늘을 나는 달팽이》 《자연계는 생명의 어울림으로 가득하다》 《생물의 애옥살이》 등이, 감수도서로 《WHAT 키즈 사이언스 6 나무》《WHAT 키즈 사이언스 7 똥》《WHAT 키즈 사이언스 8 우리 몸》외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복제양 돌리 영원히 눈을 감다 ! _ 10
고뿔과 사스의 주범은 죄다 바이러스이다 _ 34
내림물질은 다름 아닌 DNA이다 _ 53
다 헤진 몸에 새까만 눈썹이 웬 말인가 _ 65
바람에 실려 온 페니실린 _ 73
사람의 맹장은 천덕꾸러기인가 ? _ 85
새롭게 각광받는 '다윈 의학' _ 93
편모충과 정자가 빼닮았다 ! _ 105
세균들의 공생 세계 _ 117
세균과 사람 _ 129
세균의 짝짓기 _ 141
유전물질의 창고, 염색체 _ 146
유전자 전쟁이 치열하다 _ 160
가여운 수컷들이여 ! _ 167
콜럼버스는 바보야, 달걀은 선다 _ 175
식물(食物)을 제조하는 식물(植物)의 엽록체 _ 189
핵산이란 요물단지 _ 199
DNA 에도 '오른손잡이'가 많다 _ 215
물림되는 미토콘드리아 _ 228
세포가 포도당을 흡수하지 못하면 당뇨병 ! _ 241
여린 살갗에 이런 일이 _ 251
학질은 모기 탓이 아니다 _ 258
술의 과학 _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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