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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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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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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 19,800
- 15,120
- 18,000
- 15,300

- 2017/6 종합 98위 | 2012/7 역사/신화/문화 3위 | 현재 종합 98위 | 현재 역사/신화/문화 29위 | Top100 : 1주
- [시리즈] tvN 알쓸신잡 [4]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계사의 명장면을 엄선하여 수록한 세계사의 고전! 이 책은 인도의 독립 영웅 자와할랄 네루가 1930부터 1933년까지 3년 동안 옥중생활을 하면서 딸에게 쓴 196편의 편지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현직 역사 선생님이 참여하여 현장의 교육 체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적합하도록 구성했다. 역사란 사건의 연대가 아니라 ‘인간’이 담긴 것이라는 점을 일깨워 준다. 구체적이고 생생한 역사의 현장은 교과서에서 얻을 수 없는 세계사의 묘미를 전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청소년이 읽어야 할 또 하나의 세계사 교과서! 『세계사 편력』은 인도의 독립 영웅 자와할랄 네루가 1930부터 1933년까지 3년 동안 옥중생활을 하면서 딸에게 쓴 196편의 편지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전세계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학생과 젊은이들에게 감동과 지혜를 주어온 이 세계사의 고전을 두 명의 현직 역사 선생님(최충식, 남궁원)이 참여하여 현장의 교육 체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적합하도록 축약했다. 이야기를 하듯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풀어내는 가운데 한 사건이 일어나게 된 다양한 측... 청소년이 읽어야 할 또 하나의 세계사 교과서! 『세계사 편력』은 인도의 독립 영웅 자와할랄 네루가 1930부터 1933년까지 3년 동안 옥중생활을 하면서 딸에게 쓴 196편의 편지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전세계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학생과 젊은이들에게 감동과 지혜를 주어온 이 세계사의 고전을 두 명의 현직 역사 선생님(최충식, 남궁원)이 참여하여 현장의 교육 체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적합하도록 축약했다. 이야기를 하듯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풀어내는 가운데 한 사건이 일어나게 된 다양한 측면들을 밝혀주고, 역사란 사건의 연대가 아니라 ‘인간’이 담긴 것이라는 점을 일깨워 준다. 나아가 역사에 대한 책임감과 인간의 책임에 대한 구도자적 열정,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각별한 생각과 범인류적인 사랑이 녹아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세계사 입문을 위한 필독서로 자리한다. 간결하고 쉬운 편지글 형식으로 재미있고 실감날 뿐만 아니라 교과서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하여 학생 뿐 아니라 일선 교사들에게도 좋은 학습 자료가 될 것이다. 독서 과정에서 사고력과 논리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세계사 편력』전 3권을 양장본으로 새로이 펴낸 일빛에서는 그 연장선상에서 『세계사 편력』(청소년판)의 개정판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1990년대 이후 현재까지의 역사를 추가 보완하였으며, 특히 세계사의 명장면들을 추린 새로운 사진과 그림들로 청소년들에게 역사의 다양한 국면들을 더욱 깊이 각인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평등하다.’그러나 이렇다 할 권리를 갖지 못한 불쌍한 흑인 노예들이 있었다. 그들은 도대체 어떠했던가? 그들은 어떻게 해서 헌법의 적용을 받는다는 것인가? 그들은 적용받지 못했으며 계속 그런 상태였다. 수 년이 지난 뒤 남부와 북부 사이에 치열한 내전이 벌어지고, 그 결과 노예 제도는 폐지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흑인과 백인간의 인종 차별 문제는 미국의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다.”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미국 中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서의 생활은 일찍이 없었던 속도로 움직이고 있으며, 그 템포는 더욱 빨라져 변화가 연달아 급속하게 다가오고 있다. 내가 이렇게 쓰고 있는 사이에도 그것은 변화하여, 오늘 쓴 것은 내일이면 벌써 뒤져서 아마도 필요하지 않은 것이 되어버릴지 모른다. 생활의 강물은 결코 정지하지 않는다. 정처 없이 흐르고 흘러, 때로는 마치 요즘같이 폭포를 이루어 바위를 깨고, 우리들의 작은 의지나 욕망을 모른 체하면서 악마 같은 에너지로 매정하게 쓸어버리고, 우리들의 사소한 자아 같은 것은 무정하게 비웃으며, 그 격류 속으로 마치 지푸라기처럼 우리들을 내던지고는 다만 물보라를 치면서 흐르고 흘러, 그리하여 그것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리라--아니면 커다란 절벽에 부딪쳐 무수한 물방울로 흩어질까? 그렇지 않으면 광대무변하여 헤아릴 수 없이 장대하고 냉엄한, 끝없이 변화하면서 또한 변화하지 않는 대해를 향하여 흘러 들어가는 것일까?”
-세계 정세에 관한 마지막 개괄 中
“과거는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보낸다. 실로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문화․문명․과학 또는 진리의 어떤 측면에 관한 지식은 모두가 먼, 혹은 가까운 과거로부터 얻어들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의 신세만 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미래에 대해서도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그리고 이 임무는 과거의 유산보다 더욱 큰 것이다. 왜냐하면 과거는 지나간 것이요, 이미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변경시킬 수 없다. 그런데 미래는 앞으로 오는 것이고, 우리는 어느 정도 그것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과거가 우리에게 진리의 어떤 부분을 주었다면 미래는 진리의 많은 측면을 그 안에 숨기고 있어 우리는 그것을 찾고 싶어한다. 그러나 가끔 과거는 미래를 질투하고 사나운 힘으로 우리들을 사로잡는다. 우리는 미래를 향하여 전진하며 자유를 획득하기 위해 투쟁해야만 한다.” - 마지막 편지 中
목차
편역자의 글
1. 역사의 교훈
2. 고대 문명의 발생
3. 그리스의 도시 국가들
4. 고대 인도의 촌락 공동체
5. 중국의 천 년, 그리고 조선과 일본
6. 농경의 시작과 계급의 발생
7. 세계적인 종교의 발생
8. 페르시아와 그리스
9. 그리스의 영광
10. 유명한 정복자, 그러나 교만했던 청년 - 알렉산더
11. 마우리아 제국과 아소카 왕
12. 고대 중국의 발전 - 진나라와 한나라
13. 로마와 카르타고
14. 로마 공화국이 제국이 되다
15. 쿠샨 제국 시대의 불교
16. 예수와 기독교
17. 로마 제국의 발전과 쇠퇴
18. 굽타 왕조와 힌두 제국주의
19. 당나라, 중국의 번영
20. 코리아와 일본
21. 빛나는 앙코르와 스리비자야
22. 이슬람 세계
23. 스페인에서 중앙 아시아까지 아랍인들이 점령하다
24. 바그다드와 코르도바
25. 프랑크 왕국과 노르만의 이동
26. 봉건 제도
27. 유목민과 중국
28. 아메리카 고대 문명의 붕괴
29. 십자군 전쟁과 십자군 시대의 유럽
30. 유럽 도시들의 성장
31. 이슬람의 인도 침입과 델리의 노예왕들
32. 몽고 제국이 아시아와 유럽을 뒤흔들다
33. 몽고인들이 세계를 지배하다
34. 중세의 몰락
35. 새로운 항로의 발견
36. 말레이시아 여러 나라
37. 동아시아를 점령하기 시작한 유럽
38. 중국의 태평 성대 - 명나라
39. 일본의 쇄국 정책
40. 르네상스
41. 종교개혁과 농민 전쟁
42. 16ㆍ17세기 유럽의 절대 왕정
43. 영국이 왕의 목을 자르다
44. 중국을 지배한 만주족의 위대한 통치자 - 강희제
45. 중국 황제 - 건륭제가 영국 왕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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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자 후기
- 제2차 세계 대전에서 1990년 베를린 장벽의 붕괴까지
- 1991년부터 10년 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