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8990535131 / 340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호메로스
-
구본관, 박재연, 이선웅, 이진호
-
장강명
- 24,300
- 31,500
- 18,000
- 15,300
- [시리즈] 하늘이 내신 땅 [2]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하늘이 내신 땅』은 옛사람들의 체취를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접해볼 수 있는 공간, 곧 고가古家, 사찰, 집터, 그리고 묏자리 등을 찾아보고 풍수지리의 관점에서 서술한 답사기이다. 그 속에는 우리나라의 역사, 전통, 문학, 민속 등에 관한 해박한 내용들이 함께 실려 있다. 지은이는 풍수지리가 옛사람의 지리학이자 한 가닥의 사유체계이며, 우리 조상들이 남긴 문화의 한 줄기라고 말한다. 뿌리깊은 그 문화는 면면히 이어져 내려와 오늘날에도 여전히 문화의 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풍수지리에 대한 이해는 우리의 문화유적... 하늘이 내신 땅』은 옛사람들의 체취를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접해볼 수 있는 공간, 곧 고가古家, 사찰, 집터, 그리고 묏자리 등을 찾아보고 풍수지리의 관점에서 서술한 답사기이다. 그 속에는 우리나라의 역사, 전통, 문학, 민속 등에 관한 해박한 내용들이 함께 실려 있다. 지은이는 풍수지리가 옛사람의 지리학이자 한 가닥의 사유체계이며, 우리 조상들이 남긴 문화의 한 줄기라고 말한다. 뿌리깊은 그 문화는 면면히 이어져 내려와 오늘날에도 여전히 문화의 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풍수지리에 대한 이해는 우리의 문화유적 답사길에 볼거리 하나를 더 제공해줄 것이라고 한다. 지은이가 답사한 바에 따르면 옛사람들이 남긴 삶과 죽음의 터는 하나같이 풍수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한다. 집터는 물론이요, 묘지, 절, 관아, 향교 등등이 모두 풍수에 입각해 자리가 결정되고, 그 자리 위에 인간의 역사役事가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문화와 전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풍수지리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것이다. 좋은 묏자리를 잡아 후손들을 발복시키겠다는 세속적 욕망의 발로가 아니라, 옛사람들의 삶의 지혜 한 자락을 터득하여 오늘날 우리 삶의 질을 더욱 윤택하게 하는 풍수지리이기 때문이다. '풍수는 존재하는 자연지리의 요건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면서 인간 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하는 실학적인 학문'이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산천의 정기가 가득한 장소를 골라 그곳에 삶의 터전을 열어 훌륭한 인재를 낳고 기르고자 하는 것이 옛사람들의 지리학이기 때문이다. 풍수風水란 바람(風)과 물(水)이 얼마나 조화를 이룬 땅과 산인가를 따지고 묻는 것이다. 그리고 이 풍수는 서양의 지리학과 관점이 매우 다르다. 둘 다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한다는 목표 아래 전개된 학문이지만, 서양의 지리학은 자연을 그저 개척의 대상인 무생물체로 보는 데 반해, 우리의 풍수지리는 자연을 살아 있는 생명체로 보고 신성시한다. 개척 또는 개발에는 한계가 있음을 오늘날 우리는 체험적으로 알고 있다. 개발이란 명분 아래, 인간의 편의만을 위하여 인류는 자연을 숱하게 훼손하여 왔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눈앞의 이익, 순간의 편리를 위한 난개발이 우리 국토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그 폐해는 머지않아 우리에게 고스란히 돌아올 것이다. 벌써 폐해가 현실로 나타난 사례도 많다. 이제는 우리가 자연과 영원히 공존해야 함을 인식하고, 자연을 더욱 아끼고 보호해야 할 일이다. 그렇다면 자연을 개척의 대상으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옛사람들의 생각처럼 '인걸人傑은 지령地靈'(땅의 신령스런 기운이 뭉쳐 걸출한 인재를 낳는다)이란 인식 아래, 자연과의 공존을 모색하며 경외심을 품어야 한다. 가능하면 자연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좋은 자리를 고르고 이용할 수 있는 혜안을 갖출 일이다. 이것이 오늘의 현실에서 전통 풍수학이 다시금 필요한 이유의 하나이다. 『하늘이 내신 땅』은 풍수가 우리의 역사에서 어떻게 숨 쉬어 왔는지, 오늘의 현실에서 이 전통유산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하는 질문에 한 가닥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또한 오늘날 우리 사회의 핵심 화두의 하나인 자연 생태와 환경의 보존과 활용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유영봉 박사가 경기와 삼남 지역의 택장지宅葬地를 두루 섭렵하면서 현장의 지리와 고로들의 전문과 각종 문헌에서 취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실증적으로 저술한 {하늘이 내신 땅}은 풍수학의 격을 높인 저술로 평가된다. -이민홍(성균관대학교 대학원장) 이 책은 풍수지리를 기저로 해서 쓰였지만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문학과 민속 등에 관한 해박한 내용들로 엮어져 부쩍 흥미를 돋군다. 그래서 우리 문화를 바로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감히 일독을 권한다. -최영성(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
목차
ㅇ서문-풍수학의 전말과 미래
1.진천에 살라 했는데
2.계룡산 자락의 논산과 대전
3.금강과 계룡산이 있는 논산과 공주
4.울산 김씨의 복된 터 고창군 일대
5.모악산 아래의 완주와 김제
6.오월에 찾은 순창과 광주
7.김대중 대통령의 고향 하의도
8.'추로지향'의 안동
9.금오산이 바라보이는 구미 주변
ㅇ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