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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버려라

시리즈 : 실패에서 배운다 [6]

마크고울스톤.필립골드버그 저 | 서영조 역 | 아인앤컴퍼니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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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내 인생에 버려야 할 40가지 마크 고울스톤 외 저 | 아인북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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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042056 / 26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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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 스스로를 망치는 좋지 않은 행동습관 40가지와 그 습관들을 버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책으로, 상담심리사인 저자가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읽기 쉽게 쓴 책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마크고울스톤.필립골드버그
지은이 : 마크 고울스톤 (Mark Goulston)
미국소비자연구위원회가 선정한 최고의 정신과 의사. ‘사람의 마음을 해킹하는 의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컨설턴트, 비즈니스 코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UCLA 정신의학과 교수, FBI 인질협상 훈련관을 역임하는 동안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마키아벨리’라는 극찬을 받았다. 현재는 IBM, GE, 디즈니, 골드만삭스, 도이치방크, 뱅크오브아메리카, 마텔, 제록스, 시스코, 페덱스, 액센츄어, FBI 등에 자문을 제공하는 고울스톤그룹의 공동설립자이자 CEO다.
<월스트리트저널>, <포천>, CNN, BBC 등 주요 미디어에서 인간관계 전문 상담가로 출연했으며,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비즈니스인사이더>, <패스트컴퍼니>, <허핑턴포스트> 등에 글을 기고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와 《내 인생에 버려야 할 40가지》를 비롯한 다섯 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지은이 : 필립 골드버그 (Philip Goldberg)
자기 관리 도서 전문 저술가. 지은 책으로 <Get Out of Your Own Way>, <Passion Play, Pain Remedies, The Intuitive Edge, Making Peace with Your Past> 등이 있다.  

옮긴이 : 서영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영어권 도서들과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제의 출품작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철학을 권하다》, 《일생에 한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 50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100》,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지식의 책》, 《브레인 룰스》, 《우리는 개보다 행복할까?》, 《줄스와 제이미 올리버의 맛있게 사는 이야기》, 《처음 만나는 자유》, 《하루 5분, 얼굴 스트레칭》, 《인사이트 요가》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서영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동국대학교 대학원 영화과 졸업. 책과 영화를 번역하며,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수학 스펙트럼>,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1% 리더십>, <희망 : 뱃속 아기를 미소 짓게 해주는 태교 명상>, <추리짱> 시리즈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저자 자신의 경험담 : ' 어려운 길이 옳은 길 ' 이라고 생각하는 태도

의과 대학에서 힘든 2년을 보낸 뒤인 1972년, 나는 학교를 그만둘까 말까 하는 기로에 서 있었다. 학교 수업은 내게 너무도 큰 중압감을 주었고, 특별히 흥미가 느껴지는 과목도 없었다. 그래서 어떤 과목을 전공으로 선택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좋아했던 것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었다. 나는 환자들이 느끼는 괴로움에 공감했고, 환자들을 위로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좋았으며, 그 방면으로 타고난 자질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첨단 의학의 시대에 환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근심과 걱정을 덜어주는 일은 시시한 일로 여겨졌다. 나는 심각한 딜레마에 빠졌고, 실제로 만성적인 위장 질환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던 중 당시 나의 정신적 스승이었던 학장님께서 나에게 캔자스 주 토페카에 있는 메닝어 정신의학 교육연구재단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게 해주셨다. 나는 그것을 중압감이 덜한 환경에서 지내며 원하는 일을 찾아낼 수 있는 기회로 삼기로 했다. 그리고 나는 그곳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었다. 몇 주간 정신병동에서 여러 환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보낸 후, 나는 처음으로 정신과를 전공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신과 의사의 일은 쉽게 느껴졌고, 자연스럽게 나의 길로 여겨졌다. 하지만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나는 저항감을 느꼈다. 일이라는 것은 즐기는 것이 아니라 감내해야 하는 것이며, 힘들지 않은 일은 올바른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었던 것이다.

나는 학장님께 그런 고민을 이야기했다.
학장님의 답변은 간단했다. 정신과 의사가 되라는 것이었다.
" 하지만 그건 너무 쉬운 방법이잖아요. " 내가 이의를 제기했다.
그때 학장님의 대답이 내 인생을 바꾸어놓았다.
" 때로는 쉬운 길이 옳은 길이기도 하단다. "

당시에 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스스로를 망치려 하고 있었다. 하나는 너무 빨리 포기하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려운 길이 옳은 길이라고 착각하는 것이었다.

목차

'실패에서 배운다' 시리즈 발간에 부쳐
여는글
INTRODUCTION

01. 부모의 애정에 집착하고 부모로부터 인정을 받으려 한다
02. 바람직하지 않은 사람들과 어울린다
03. 일을 미룬다
04. 남들이 자신의 기분을 알아줄 거라고 기대한다
05. 너무 늦을 때까지 기다리다 때를 놓친다
06. 충동적으로 화를 내는 바람에 일을 더 망친다
07. No라고 말하고 싶은데 Yes라고 말한다
08. 상대에게 원한을 품는다
09. 남들에게 보답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10.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지나치게 안전을 추구한다
11. 내가 항상 옳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12. 상대방이 잘못하는 일에만 초점을 맞춘다
13. 상대방이 약속을 어겨도 참는다
14. 마음속에 분노와 증오를 품은 채 화해하려 애쓴다
15. 실수로부터 배우려 하지 않는다
16. 다른 사람을 자신의 뜻대로 변화시키려 한다
17. 자신이 원하는 것을 외면한 채 반항을 위한 반항을 한다
18. 아무도 듣지 않는데도 계속해서 이야기를 한다
19.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을 한다
20. 강박관념과 강박적인 행동에 시달린다
21. 든 일을 지나치게 사적으로 받아들인다
22. 남들에게 지나치게 요구한다
23. 비현실적인 기대를 품는다
24. 모든 사람을 챙기려고 애쓴다
25.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게임'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
26.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꾸며서 행동한다
27. 패배감에 사로잡혀 남을 시기한다
28. 스스로를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29. 어려운 길이 옳은 길이라고 생각한다
30. \"미안해요\"라고 말하기만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31. 말하지 않고 모든 걸 꾹 참는다
32. 너무 일찍 포기한다
33. 자신의 인생을 남이 좌지우지하게 놔둔다
34. 변화를 원하면서도 노력하기보다는 운에 의존한다
35. 인생을 두려움에 맡겨버린다
36. 상실감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37. 그만두어야 할 때 그만두지 못한다
38. 필요한 것을 요구할 줄 모른다
39. 충고를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충고를 한다
40. 준비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물러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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