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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1845538 / 38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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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세계 어린이 인권 학교. 학대, 폭력, 차별, 성폭력 등 어린이들이 감당하기 힘든 폭력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 "안 돼요!""싫어요!"라고 말하는 법을 알려 주는 작은 안내서. "안 돼요!" "싫어요!"하고 거부의 의사를 밝히는 것은 어린이들 스스로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무기이고 부당한 일에 정당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용기의 표현이다. 어린이들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짧은 만화를 통해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세계 어린이 인권 학교! 당당하게 \"싫어요!\"라고 말하자! 학대, 폭력, 차별, 성폭력 등 가끔 어린이들이 감당하기 힘든 폭력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 \"안 돼요!\"\"싫어요!\"라고 말하는 법을 알려 주는 작은 안내서입니다. \"안 돼요!\" \"싫어요!\"하고 거부의 의사를 밝히는 것은 어린이들 스스로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무기이고 부당한 일에 정당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용기의 표현이기도 합니다.하지만 정당하게, ...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세계 어린이 인권 학교! 당당하게 \"싫어요!\"라고 말하자! 학대, 폭력, 차별, 성폭력 등 가끔 어린이들이 감당하기 힘든 폭력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 \"안 돼요!\"\"싫어요!\"라고 말하는 법을 알려 주는 작은 안내서입니다. \"안 돼요!\" \"싫어요!\"하고 거부의 의사를 밝히는 것은 어린이들 스스로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무기이고 부당한 일에 정당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용기의 표현이기도 합니다.하지만 정당하게, 제대로 써야 하는 말이기도 하지요. 어린이들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 볼까요? - ◆20년 후의 세계는 우리 아이들의 것입니다. 1. 인권은 너 자신을 지키는 힘 우리는 아이들이 상식과 원칙, 이해와 배려 속에서 자라가기를 바랍니다. 그들 저마다 서로 다른 빛깔의 꿈을 꾸며 그 작은 꿈 하나하나가 모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들의 환경이 그들의 권리를 짓밟는다면 그 꿈은 금세 거세되고 이 사회의 희망 또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최근 어린이 인권에 대한 사회 저변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기는 하나 우리 나라는 여전히 이 분야의 기반이 취약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어린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사회적 장치와 제도, 성인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겠지만, 다른 한편 어린이들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알 수 있도록 하는 인권 교육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세계 어린이 인권 학교]는 어린이들 자신에게 그들의 권리에 대해 말해 주는 작은 안내서입니다. 그들에게 어떠한 권리가 있으며, 그러한 권리가 침해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들려주는 이 시리즈는 험난한 시대를 올곧게 자라야 할 우리 아이들의 [서바이벌 지침서]로 자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용기 있고 당당하게 “싫어요!”라고 말하자! 천 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우리 나라를 지배해온 유교 이데올로기는 윗사람에 대한 ‘고분고분함’을 아랫사람이 지켜야 할 최고의 미덕으로 쳐 왔습니다. 장유유서의 질서 속에서 이 미덕은 그대로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 지침이 되었습니다. 어른의 말꼬리에 “안 돼요!” “싫어요!”라고 대답하는 아이는 버릇없는 아이로 점 찍히기 일쑤였고, 그 안에는 어린이들의 권리에 대한 배려는 자리할 수 없었습니다. 어른들이 고추를 만져도 얼굴만 빨개질 뿐 참아야 했고, 교사에게 심한 구타를 당하고도 내 잘못이려니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의 권리, 나의 인권을 생각해 보지 못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인권과 권리를 배려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는 힘든 일일 것입니다.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 제시하는 생활의 지혜는 반대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싫어요!”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들 스스로가 학대, 폭력, 차별, 성폭력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방어 수단입니다. “싫어요!”는 또한 부당한 일에 정당하게 대항할 수 있는 용기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말은 자신 또한 다른 사람의 권리를 염려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때에 비로소 온전한 힘을 갖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나의 권리로부터 출발하여 사회의 정의와 부정의를 가르며 건강한 사회 의식으로 이끄는 이 시리즈가 어린이들의 좋은 생각에 힘을 보태어 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