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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천하를 수수한 황제들

시리즈 : 자유문고 동양학총서 [77]

편집부 저 | 이상진 외 역 | 자유문고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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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0300686 / 44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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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서문: 서경(書經)이란 어떤 책인가? <서경(書經)>은 중국(中國)의 요순(堯舜)시대부터 주(周)나라시대까지 덕으로 다스린 군주(君主)들의 문서(文書)를 수집하여 공자(孔子: 孔丘)가 편찬한 책이다. <서경>은 사관(史官)들이 군주를 중심으로 그 군주의 언동과 정치의 기록이 산문(散文)으로 쓰여 있다. 그러므로 <서경>은 중국 산문의 시조요, 가장 오래된 전적(典籍)이다. 요순시대의 정치는 법(法)을 시행하고 법을 잘 지킨 정치가 아니었다. 모든 것은 인간의 존엄과 윤리에 바탕을 둔 덕치(德治)를 기준으로 삼았다. 중국 역사에서 이때를 전설적이면서도 모든 정치의 표본으로 삼고 있으며 민중이 가장 살기 좋은 이상향의 대상이며 태평한 정치의 기본으로 삼았다. 곧 요순시대는 민중이 살기 좋은 정치의 극치를 이룬 세계였다고 논하고 있다. 인(仁)과 덕(德)을 존중하던 공자는 덕의 다스림이 시행되던 요순시대를 가장 이상적인 정치가 행해지던 시대로 하고 그 후 우(禹: 夏王)/탕(湯: 殷王)/문무(文武: 周王)까지를 덕치의 끝으로 하여 위의 성군(聖君)들의 정치를 중심으로 하여 기록된 정사의 내용이 들어 있는 문서를 수집하여 정리 수록하였다. 요순시대를 많은 사람들이 전설적인 시대로 알고 있다. 그러나 중국 하남성(河南省) 안양의 옛 은허(殷墟)에서 갑골문자(甲骨文字)로 기록된 문헌들이 발견됨으로써 서경(書經)의 기록도 실제로 있었던 것으로 증명되고 있다. 또 중국 문화에서 <서경>은 산문의 조상(祖上)이라 일컫는다. <서경>을 읽지 않으면 중국의 산문을 알 수 없으며 중국 문화의 깊이를 알 수 없다. <서경>은 산문으로 쓰인 책으로는 가장 오래된 것이며 중국 산문의 발달은 <서경>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중국 문학사의 조상격인 <서경>은 또한 산문뿐만 아니라 유가(儒家)의 덕치주의사상(德治主義思想), 도가(道家)의 무위이치(無爲而治)사상, 묵가(墨家)의 숭검비명(崇儉非命)사상, 법가(法家)의 법치주의(法治主義)사상 등의 모든 사상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은 물론 중국 경전(經典)의 조상이라 한다. 본래 <서경>은 6예(六藝: 禮/樂/射/御/書/數)의 하나로 서(書)로 호칭되었는데 한(漢)나라에서는 상서(尙書)로 불렀다. <상서>는 ‘상고(上古)의 서(書)를 높이 숭상한다는 뜻에서 <상서>라 했다.’고 하며, 상고시대엔 왕자(王者: 皇帝)의 말씀을 기록하는 좌사(左史)와 왕자의 행적을 기록하는 우사(右史)가 있었으며 좌사의 기록은 <상서(尙書)>요, 우사의 기록은 <춘추(春秋)>라고 했다. <주례(周禮)>에 ‘외사(外史)의 직(職)이 삼황오제(三皇五帝)의 서(書)를 관장한다.’고 했다. 이것을 보면 요순시대 이전에 여러 가지 서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되나 일정한 형식을 갖추지 못하고 있었을 것이다. 공자(孔子)가 황제(黃帝)의 현손(玄孫: 高孫)인 제괴(帝魁)의 서를 얻어 이것을 당우(唐虞)시대부터 진목공(秦穆公)에 이르는 3천2백40편의 서(書)를 간추려 1백 편의 <상서(尙書)>를 지은 것이 <서경(書經)>의 근원이라고 했다. <서경>은 서문(序文)인 서서(書序)가 있다. 이 서서는 한나라 때 노(魯)나라 공왕(恭王)이 궁전을 지으려고 공자의 옛집을 헐었을 때 벽 속에서 여러 고서(古書)와 함께 얻은 것이다. 이 서서에는 <서경> 각 편이 기록된 이유가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다. 본래 서서에는 1백 편의 글이 적혀 있다고 한 것으로 보아 원래 공자가 편찬한 <서경>은 1백 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세월의 흐름에 따라 유실되고 현재는 58편만이 남아 있다. <서경>은 5경(五經: 詩/書/禮/樂/春秋)의 하나로 한(漢)나라 시대의 경학(經學) 속엔 금문(今文)과 고문(古文)의 두 가지가 있었다. 한나라시대에 일반적으로 쓰이던 예서(隸書)로 된 금문의 <서경>과 진(秦)나라 이전부터 동부지방에서 쓰이던 고문(古文)의 <서경>이 그것이다. 고문은 진(秦)나라 시황제(始皇帝)의 분서갱유(焚書坑儒)로 자취를 감추었으나 옛집의 벽 속에서 더러 발견되었다. 금문상서(今文尙書)는 29편으로 진나라의 분서(焚書)때 박사(博士)인 복생(伏生)이 공자가 산술(刪述)한 상서를 몰래 벽 가운데 감춰두었던 것으로, 진나라가 멸하고 한(漢)나라가 탄생하자 다시 꺼내었다. 그것은 총 29편으로 제/노(齊魯)의 사이에서 가르쳤다. 그 글이 예서로 기록되어 있어서 <고문상서>와 구별하고 <금문상서>라 했다. 그 29편은 요전(堯典)/고요모(皐陶謨)/우공(禹貢)/감서(甘誓)/탕서(湯書)/반경(盤庚)/고종융일(高宗융日)/서백감려(西伯戡黎)/미자(微子)/태서(泰誓)/목서(牧書)/홍범(洪範)/금등(金등)/대고(大誥)/강고(康誥)/주고(酒誥)/자재(梓材)/소고(召誥)/낙고(낙誥)/다사(多士)/무일(無逸)/군석(君奭)/다방(多方)/입정(立政)/고명(顧命)/비서(費誓)/여형(呂刑)/문후지명(文侯之命)/진서(秦誓) 등이다. <고문상서>는 한(漢)나라 경제(景帝) 때 노공왕(魯恭王)이 자신의 궁(宮)을 확장하려고 공자의 옛집을 헐다가 벽 속에서 논어(論語)/효경(孝經)/춘추(春秋)와 함께 서경(書經)도 나왔다고 하였다. 모든 대나무쪽에 옻을 칠하여 글자를 썼으며 글자 모양은 머리통이 둥글고 꼬리는 가늘어 올챙이같이 생긴 춘추전국(春秋戰國)시대에 쓰였던 과두문자, 곧 고문자(古文字)로 되어 있어 이것을 <고문상서>라 한 것이다. 이 <고문상서>는 옛글자이기 때문에 잘 알 수 없었다. 그런데 한나라 무제(武帝) 때 공자의 후손으로 공안국(孔安國)이라는 학자가 금문으로 번역하여 읽었으며 이것은 <금문상서>보다 16편이 많은 45편이었다. 그 16편은 순전(舜典)/골작(汨作)/구공(九公)/대우모(大禹謨)/익직(益稷)/오자지가(五子之歌)/윤정(胤征)/탕고(湯誥)/함유일덕(咸有一德)/전보(典寶)/이훈(伊訓)/사명(肆命)/원명(原命)/무성(武成)/여오(旅獒)/경명(?命) 등이다. 이 원본(原本)인 <고문상서>는 당시에 쓰이지 않아 차츰차츰 유실되고 말았으며 동진(東晋)의 원제(元帝)시대 예장(豫章)의 내사(內史) 매색(梅?)이 공안국(孔安國)의 <고문상서>를 얻었다고 하였으며 선진시대(先秦時代)의 고서(古書)들에 가끔 보이는 것들을 모아 <위고문상서>를 편찬하고 학관(學官)을 세웠으며, 남조시대(南朝時代)에는 매색의 <위공전(僞孔傳)>이 행하여졌으며 북조(北朝)시대에는 정현(鄭玄)의 <위고문상서>가 행해졌다. 그 후 당(唐)나라 정관(貞觀) 16년 국자감제주(國子鑑祭酒)인 공영달이 태종(太宗)의 명을 받아 오경정의(五經正義)를 편찬할 때 매색의 <위공전(僞孔傳)>을 취하고 정현의 정주(鄭注)를 버린 <상서정의>를 간행하였으며 이때부터 국가공인의 해석을 천하에 알렸다. 이 <상서정의>의 해석은 국가의 권력을 배경으로 정통적인 것으로 간주되었으며 또 당나라 과거시험을 <상서정의> 해석을 바탕으로 시행하였으므로 <위고문상서>와 <위공전>만이 남게 되었고 <고문상서>와 정현의 주석은 빛을 잃게 되었다. 또 당시에 당(唐) 현종(玄宗)의 명을 받은 위포(衛包)가 <위고문상서>의 본문을 해서(楷書)로 옮겨 쓰면서 많은 과오를 범했다고 단왕재(段王裁)는 지적했다. 송(宋)나라 시대에는 주자학파(朱子學派) 가운데 주자(朱子: 朱熹)의 사위인 채침(蔡沈)이 스승인 주자의 명을 받아 <서집전(書集傳)>을 출간하였다. 이 집전은 지금까지의 주석이 경문(經文)에 주석한 전(傳)이 붙고 전에 다시 그것을 해석한 주(注)가 있고 그 주에 그 뜻을 설명한 소(疏)가 있는 방식으로 구설(舊說)을 그대로 지켜 그 뜻을 부연한 것이라면, 채침은 자신의 세계관과 경전의 내용을 직접 연결시켜 송(宋)나라 학풍에 따라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상서>를 해석하였다. 이것은 채침의 세계관인 도학(道學)적인 관념을 표면에 내세운 것으로 모든 이의 공감을 얻었다고 볼 수는 없으나, 그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언어의 날카로운 감각과 문장의 논리적인 구조를 중요시 한 것을 기초로 <위공전>에도 없는 청신(淸新)하고 예리한 <상서>의 틀을 개척했다. 채침은 또한 정현의 학설도 많이 취하였으며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하겠다. 이후에도 명(明)나라, 청(淸)나라 시대를 거치면서 많은 학자들이 <상서>에 많은 연구와 의문을 제기하였지만 그 많은 학자들을 다 열거할 수는 없다. 다만 <서경>의 주석(注釋)은 여러 학자가 많이 남겼으며 그중에서 당(唐)의 공영달 이후는 송나라시대의 주희(朱熹)의 제자이며 사위인 채침의 <서간집(書簡集)>이 가장 잘 되어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동양의 학문과 사상을 연구하고 이해하려 한다면 <서경>을 읽지 않으면 사상을 이해할 수 없으며 또 <서경>은 중국의 가장 오래된 역사서요, 산문의 시조요, 가장 오래된 문학서이며, 가장 오래된 정치철학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역서(譯書)의 원본은 채침의 <서집전>을 사용하고 또 황간(黃侃)의 <상서정의(尙書正義)>도 참조하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편집부
이상진
<김대중과 이지매>



목차

서경(書經)이란 어떤 책인가?/3

제1권 우나라의 글(虞書)/17

제1장 요전(堯典)/18
1. 덕으로 다스린 요(堯)임금/19
2. 역법(曆法)을 바로잡다/20
3. 인재를 등용할 때 덕을 중시한다/24
4. 순(舜)을 후계자로 정하다/27

제2장 순전(舜典)/29
1. 요임금에게 시험을 받다/30
2. 요임금의 뒤를 이어 정사를 살피다/32
3. 형벌보다 감화(感化)로 다스리다/36
4. 요임금의 붕어(崩御)/37
5. 인재를 적재적소(適材適所)에 배치하다/39
6. 80년간 백성이 평온한 삶을 누리다/46

제3장 대우모(大禹謨)/47
1. 넓은 천지에 펼쳐진 요임금의 덕(德)/48
2. 하늘의 뜻을 이룬 우(禹)의 공적/50
3. 우에게 선위(禪位)의 뜻을 밝히다/53
4. 고요의 덕을 칭찬하다/54
5. 제왕이 지녀야 할 덕을 가르침/56
6. 우(禹)에게 모든 정권을 맡기다/59
7. 묘족(苗族)을 덕으로써 감화시키다/61

제4장 고요모(皐陶謨)/63
1. 고요가 나라를 다스리는 덕을 설파/64
2. 아홉 가지 덕을 설명하다/66
3. 백성은 예와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69
4. 민심이 천심(天心)이라는 것을 강조함/70

제5장 익직(益稷)/72
1. 우가 익(益)/직(稷)과 공로를 아뢰다/72
2. 신하들에게 도움을 청한 순임금/75
3. 어질고 유능한 인재의 등용을 건의/78
4. 음악의 효용이 크다는 사실을 아뢰다/82
5. 임금이 노래 부르고 신하가 화답(和答)/83

제2권 하나라의 글(夏書)/87

제1장 우공(禹貢)/89
1. 우는 먼저 기주(冀州)를 다스리다/90
2. 연주(연州)를 개발하여 다스리다/93
3. 청주(靑州)를 다스리고 이족에게 목축을 가르치다/94
4. 서주(徐州)를 다스려 몽상과 우산에서도 농사짓다/96
5. 양주(揚州)를 다스려 물이 일정해졌다/98
6. 형주(荊州)의 강수/한수를 합류시키다/100
7. 예주(豫州)에서 네 물을 황하로 빠지게 하니/103
8. 양주(梁州)의 민산·파산 일대를 농경지로 하고/104
9. 옹주(雍州)를 다스려 서쪽 미개족들의 질서를 잡다/107
10. 산을 중심으로 많은 업적을 남기다/110
11. 약수/흑수/황하/양수를 잘 다스렸다/112
12. 구주(九州) 곳곳이 잘 다스려지다/116

제2장 감서(甘誓)/120
1. 유호씨(有扈氏)와의 싸움에 앞서 훈계하다/120

제3장 오자지가(五子之歌)/122
1. 유희를 일삼다 멸망하니 다섯 동생이 한탄하다/123
2. 첫째 아우가 형을 한탄하여 노래 부르다/124
3. 둘째와 셋째가 노래 부르다/125
4. 넷째와 다섯째가 노래 부르다/127

제4장 윤정(胤征)/129
1. 희씨(羲氏)/화씨(和氏)를 정벌전 군사에게 선서/129
2. 희씨/화씨의 죄상(罪狀)을 폭로/132
3. 군사들을 격려하고 옥석(玉石)을 가려 처벌/133

제3권 상나라의 글(商書)/135

제1장 탕서(湯書)/137
1. 무도한 하(夏)의 정벌은 하늘의 뜻/137

제2장 중훼지고(仲?之誥)/140
1. 천명이라고 탕왕을 위로한 중훼/140
2. 천명이 상(商)나라에 내렸음을 역설/142
3. 탕왕의 덕을 칭송하다/144
4. 임금으로서 할 일을 아뢰고 천명을 보전케 함/146

제3장 탕고(湯誥)/148
1. 하(夏)를 정벌하고 천벌이라고 함/148
2. 탕왕을 이어 덕치(德治)를 펴라 강조함/155
3. 탕왕의 교훈을 지침으로 삼으라 건의함/157

제4장 이훈(伊訓)/153
1.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을 훈계함/154
2. 탕왕을 이어 덕치(德治)를 펴라 강조함/155
3. 탕왕의 교훈을 지침으로 삼으라 건의함/157

제5장 태갑(太甲)/160
가. 태갑상(太甲上)/160
1. 태갑을 훈계하여 하(夏)와 같은 일이 없게 함/160
2. 이윤이 다시 충고하다/162
3. 태갑을 동(桐)땅으로 내쫓다/163

나. 태갑중(太甲中)/165
1. 태갑은 회개하고 앞날을 다짐하다/165

다. 태갑하(太甲下)/168
1. 어진 임금이 되라고 타이른 이윤/168

제6장 함유일덕(咸有一德)/171
1. 태갑에게 덕에 관한 것을 훈계한 이윤/171
2. 순일(純一)한 덕을 지닌 사람에게 명을 내림/173
3. 만민이 칭송하는 임금이 되라고 함/174

제7장 반경(盤庚)/176
가. 반경상(盤庚上)/176
1. 백성의 인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천도/176
2. 옛날의 규범을 본받고 간언을 막지 말아야/178
3. 백성들을 멸시하지 말라/183

나. 반경중(盤庚中)/185
1. 천도는 백성의 이익을 위한 조치/185
2. 신하는 임금을 도와 민중을 길러야 한다/190

다. 반경하(盤庚下)/192
1. 태만하지 말고 힘써 국운을 받들라/192
2. 관원은 한 뜻으로 나라를 이끌어 나가라/195

제8장 열명(說命)/197
가. 열명상(說命上)/197
1. 부열을 찾아 정사를 부탁함/197

나. 열명중(說命中)/201
1. 안일하지 않으면 백성은 다스려진다/201

다. 열명하(說命下)/205
1. 자신은 배운 바가 적으니 잘 가르쳐 달라 부탁/205

제9장 고종융일(高宗?日)/209
1. 하늘이 명을 내림은 덕을 살펴 내린다/209

제10장 서백감려(西伯戡黎)/211
1. 상나라에 맡겼던 명을 거둠/212

제11장 미자(微子)/214
1. 은나라는 곧 망할 테니 어찌해야 할 것인가/214

제4권 주나라의 글(周書) Ⅰ/219

제1장 태서(泰誓)/221
가. 태서상(泰誓上)/221
1. 하늘의 명은 문왕 때 주(周)로 옮겨졌다/221

나. 태서중(泰誓中)/225
1. 상왕(商王)의 무도함을 만천하에 폭로/225

다. 태서하(泰誓下)/229
1. 하늘이 주왕을 멸하라 명령함/229

제2장 목서(牧誓)/232
1. 무왕이 훈시하다/232

제3장 무성(武成)/236
1. 전쟁에 쓰던 말과 소들을 풀어주다/236
2. 천지신명의 도움을 기원/239

제4장 홍범(洪範)/243
1. 하늘은 아홉 가지 큰 법을 내렸다/244
2. 오행(五行)은 생활에 필요한 요소/246
3. 오사(五事)는 모두가 닦아야 할 덕목 …246
4. 팔정(八政)을 잘 처리해야 한다/247
5. 백성은 오기(五紀)로 인도해야/248
6. 천자는 법칙을 제정하고 확립해야/248
7. 삼덕(三德)을 잘 조화시켜야 함/252
8. 계의(稽疑)에 의해 의문점을 푼다/253
9. 서징(庶徵)을 잘 다스려야/256
10. 다섯 가지 복과 여섯 가지 곤액(困厄) …259

제5장 여오(旅獒)/260
1. 받은 공물을 나누어 주는 것이 덕/260

제6장 금등/264
1. 주공은 제단을 짓고 선왕들께 기도/265
2. 주공에 대한 오해를 푼 성왕/269

제7장 대고(大誥)/272
1. 왕업을 유지하기 위해 반도들을 정벌/272
2. 거북점의 점괘가 길하니 정벌하자/274
3. 선왕들이 이룬 왕업을 완수/278
4. 하늘의 명이니 조상의 유업을 받들자/280

제8장 미자지명(微子之命)/282
1. 미자여, 선조의 어진 덕을 본받아라/282

제9장 강고(康誥)/285
1. 어린 동생을 동쪽 땅에 봉한다/285
2. 은나라 유민들을 덕으로 다스려라/287
3. 형벌은 공명정대하게 하라/289
4. 불효와 형제간 우애 없음은 큰 죄악/292
5. 내 말을 새겨듣고 잘 시행하라/295

제10장 주고(酒誥)/297
1. 술은 제사 때만 쓰도록 하라/298
2. 조상을 받들고 난 술은 마셔도 좋다/300
3. 형벌은 공명정대하게 하라
4. 모든 신하에게 술을 마시지 못하도록/304

제11장 자재(梓材)/307
1. 윗사람이 잘해야 백성이 올바른 길을 간다/307
2. 애민위국(愛民爲國)하면 국가를 영원히 계승/310

제5권 주나라의 글(周書) Ⅱ/312

제12장 소고(召誥)/312
1. 소공을 보내 살피다/312
2. 은나라는 주왕(紂王)의 잘못으로 망했다/314
3. 은나라는 하늘의 뜻을 어겼다/316
4. 하(夏)와 은(殷)의 전철을 밟지 말라/317
5. 하늘의 영원한 명을 받으시라/319

제13장 낙고(洛誥)/322
1. 하늘의 축복받는 왕업을 이루자/322
2. 왕은 은나라의 예도를 지키시라/324
3. 주공은 낙읍(洛邑)에 남아주시오/328
4. 은나라의 유민들을 순종케 하소서/330
5. 주공의 후사(後嗣)를 성왕은 명함/332

제14장 다사(多士)/334
1. 은나라의 멸망은 하늘의 뜻/334
2. 은나라는 하늘에 죄를 지어 멸망/335
3. 은나라 유신(遺臣)들은 낙읍으로 옮겨 살라/337
4. 낙읍으로 옮겨 행복한 삶을 누리라/339

제15장 무일(無逸)/341
1. 왕은 한시라도 태만해서는 불가능/342
2. 백성을 잘 보살피는 왕은 장수한다/343
3. 은나라의 주왕을 본받지 마소서/345
4. 어진 왕은 잘못을 솔직히 시인한다…346

제16장 군석(君奭)/349
1. 조상의 업적을 성왕이 빛내게 하자/350
2. 어진 왕에게는 어진 신하가 있다/352
3. 석(奭)이여, 나를 도와 함께 힘써 주오/354
4. 우리 두 사람이 성왕을 보좌하자/356

제17장 채중지명(蔡仲之命)/359
1. 채숙과 같은 짓을 저지르지 말라/359

제18장 다방(多方)/362
1. 하나라는 천명을 어겨서 망했다/362
2. 하늘은 주왕(周王)에게 천하를 맡기셨다/366
3. 협조하지 않으면 천벌을 내리겠다/369

제19장 입정(立政)/371
1. 뛰어난 인재에게 정사를 맡겨라/372
2. 주나라는 관리를 적재적소에 임명했다/374
3. 왕이시여, 인재를 잘 등용하시라/377

제6권 주나라의 글(周書) Ⅲ/380

제20장 주관(周官)/380
1. 모든 관리들에게 훈계하노라/380
2. 삼공·삼고 등의 관직을 설정하다/382
3. 관원들은 공정하고 부지런하다/384

제21장 군진(君陳)/387
1. 주공의 훈계를 힘써 밝혀라/387
2. 형벌은 엄히 하되 신중을 기하라/389

제22장 고명(顧命)/391
1. 중신들에게 원자인 교(교)를 부탁함/392
2. 왕은 붕어하고 의식은 갖추어지다/394
3. 의식이 장중하게 진행되다/398

제23장 강왕지고(康王之誥)/401
1. 제후들이 새 천자에게 예물을 바치다/402

제24장 필명(畢命)/405
1. 필공이여, 성주를 잘 다스려주오/405
2. 선과 악을 잘 구별하여 다스리시오/407
3. 나라의 안정은 은나라 사람에게 달렸소/409

제25장 군아(君牙)/411
1. 다스리기 어려운 백성을 잘 다스려라/411

제26장 경명(?命)/413
1. 그대는 슬기롭게 나를 도와 달라/414

제27장 여형(呂刑)/416
1. 치우(蚩尤)와 묘민(苗民)은 형벌이 문란했다/417
2. 형벌도 용서도 함부로 하지 말라/421
3. 죄없는 자가 처벌되어서는 안 된다/423
4. 하늘의 바른 벌이 백성에게 미치게 하라/427

제28장 문후지명(文侯之命)/429
1. 숙부시여, 도읍을 살피고 덕을 이루시오/429

제29장 비서(費誓)/432
1. 그대들은 신중한 공격을 준비하라/432

제30장 진서(秦誓)/434
1. 재주는 없어도 착한 이를 받아들인다/435

원문자구색인(原文字句索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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