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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꼴찌소녀케임브리지입성기1

시리즈 : 한국의 꼴찌소녀 케임브리지 입성기 [2]

손에스더 저 | 징검다리 | 2004년 10월

베스트셀러 반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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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8246810 / 38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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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의 꼴찌 소녀의 케임브리지 입성기. 세인트 크리스핀 중고등학교 개교 이래 최초로 영국 대입 시험에서 전과목 올 A를 받아 영국 신문 '가디언'지에 언급된 손 에스더. 그녀가 케임브리지 대학 크라이스트 칼리지에 장학생으로 합격하기까지의 과정과 그녀만의 공부법을 공개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가난, 꼴찌, 눈물 딛고 일어난 한국 꼴찌 소녀의 감동적 휴먼 드라마 - 한국에서 꼴찌하던 소녀가 가난과 차별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세계의 명문 케임브리지에 당당히 장학생으로 합격하기까지 놓쳐서는 안 될 흥미진진한 에스더의 이야기. “이 책은 내가 어떻게 우물 밖으로 한 걸음을 내딛었는지, 어떻게 돌에 맞아 피를 흘렸는지, 어떻게 넘어지고 또 넘어졌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시 용기를 얻어 일어났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혹시 그 때의 나처럼 넘어져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의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 ◆가난, 꼴찌, 눈물 딛고 일어난 한국 꼴찌 소녀의 감동적 휴먼 드라마 - 한국에서 꼴찌하던 소녀가 가난과 차별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세계의 명문 케임브리지에 당당히 장학생으로 합격하기까지 놓쳐서는 안 될 흥미진진한 에스더의 이야기. “이 책은 내가 어떻게 우물 밖으로 한 걸음을 내딛었는지, 어떻게 돌에 맞아 피를 흘렸는지, 어떻게 넘어지고 또 넘어졌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시 용기를 얻어 일어났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혹시 그 때의 나처럼 넘어져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의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다. ‘저런 멋없는 장밋빛 인생이 어디 있어? 후라이팬을 바꿔서 학교 갈 차비를 내고,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고장 나는 폐차를 타고 다니고, 인종차별 주의자들 때문에 울기나 하고, 완전 멍투성이에 땀투성이에 눈물 투성이잖아….’ 글쎄 장밋빛 인생이란 내게 행복을 뜻한다. 하지만 만일 돈으로, 멋진 외모로, 또한 풍족한 생활로 살 수 있는 게 행복이라면, 내 인생은 결코 장밋빛일 수 없었을 것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생명이 주어졌기 때문에 그것을 아는 감사함에서 장밋빛 행복이 조금씩 스며 나왔다. 그래서 궂은 일, 험한 일만 있어도 내 인생은 항상 장밋빛이었다. 먼 훗날 내 삶을 한 폭의 그림으로 담을 기회가 온다면 나는 장밋빛 물감을 왕창 쓰고 싶다. 장밋빛 물감을 뒤집어쓰고 그렇게 한없이 감사했으면 좋겠다.” - ◆성공은 꿈꾸는 만큼, 실패는 포기한 만큼 - 어렵기로 소문난 A 레벨 전과목 올 A를 받아 시험 킬러로 등장한 에스더의 공부 노하우 전격 공개. 세계의 명문 케임브리지 대학 인터뷰 전문 영한 대역 수록. - 영국 학생들을 제치고 영어 최고상과 영문학 최고상을 수상한 에스더의 차별화된 영어 학습법 최초 공개. - 세계 교육의 중심 영국에서 에스더가 피부로 체험한 나를 뒤흔드는 이해식 공부법 소개. - 공립학교에서 기적적으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영국 대입시험에서 전과목 올 A를 맞고 세계의 명문 케임브리지에 장학생으로 합격. 노벨화학상에 도전하기까지! 우리나라에서 꼴찌하던 소녀가 어렵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영국의 대입시험에서 전과목 올 A를 맞아 해외언론 및 우리나라 신문에 대서특필 되었다. 특히 미국의 유명 일간지인 ‘가디언’은 그녀가 영국 학생들조차도 받기 어려운 성적을 받았음에도 케임브리지에 낙방한 것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까지 했다. 그리고 그녀는 영국에서 최고로 꼽히는 의대에 합격하고도 더 폭넓고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공부를 하기위해 다시 한 번의 재수 끝에 케임브리지에 재도전하여 장학생으로 합격하였다. 하지만 에스더는 분명 너무 평범하고 너무 가녀린 까만 머리의 한국인이다. 언어의 장벽 때문에, 인종차별자들의 냉대 때문에 좌절할 때도 있었지만 에스더는 한국인이었기 때문에 얼마든지 버틸 수 있었다고 얘기한다. 에스더의 부모님은 항상 말씀하셨다. “너희는 누가 뭐래도 한국인이야. 영국에서 10년을 살든, 20년을 살든, 한국말을 영어보다 더 잘해야 해.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또 한국인으로서 떳떳하게 살아야 해.” 그런 이유에서 인지 에스더는 한국인이 동생과 단 둘인 학교에서 한국인의 끈기를 보여주기 위해 너무도 많은 노력을 했다. 숙제를 하나 해도 밤을 새워가며 하고, 남들보다 늦게 학기를 시작해서 배우지 못한 부분을 시험 볼 때는, 선생님이 배우지 않은 부분이니 시험을 보지 않아도 좋다고 허락했지만 선생님을 직접 찾아가 시험 볼 자료를 챙겨가 주말 내내 시험 준비를 해서 25점 만점에 23점을 맞는 일도 있었다. - 에스더는 한국에서 꼴찌하던 소녀였다. 수업시간에 마음에 들지 않는 교복을 수선하고, 국사시간에는 쫓겨나 복도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조건으로 서점에서 온갖 참고서를 사서 책장에 꽂으며 유명 서점의 참고서 코너 같아서 보기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던 아이였다. 물론 그 참고서는 단 한 장을 푼 것이 없어 부모님을 속상하게 했던 가시 같던 아이였다. 친구들과 몰려다니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믿고 있던 아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더욱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고 목표도 없이 하루하루 친구들과 어울리기만을 좋아했던 아이였다. 이랬던 아이가 변할 수 있었던 것은 칭찬이었다. - 에스더는 끈기쟁이이다. 결코 대충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다. 이 책을 쓰는데 1년 2개월이 소요되었다. 서너 차례의 반복된 책의 탈바꿈이 있고, 책에 대한 스트레스로 두 번이나 쓰러져 과연 이 책이 완성 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지만 에스더는 훌훌 털고 일어나 마무리까지 아주 멋지게 끝내고 지금 영국의 케임브리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에스더는 공부를 즐기면서 할 줄 아는 소녀이다. 어렵고 힘든 숙제와 에세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어도 어렵다고 포기하기 보다는 몸으로 공부를 했다. 인터넷을 뒤져보고 백과사전을 찾아보면서 그것과 연관된 다른 것들도 알아가면서 공부를 했다. 물론 에스더에게도 귀차니즘, 즉 슬럼프도 찾아왔지만 그녀만의 방법인 거품목욕을 하고, 항상 꿈꾸던 케임브리지나 옥스퍼드 등의 유명 대학교의 사이트를 찾아서 자신의 목표를 다시 한 번 확인하거나 서점에 들러 자극이 될 만한 책을 찾아보며 그 기간을 잘 넘겼다. - 에스더는 이 책에서 자신의 힘들었던 공부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얘기 했듯이 올 크리스마스 즈음에는 다시 한국에 와서 케임브리지에서의 피 말리는 공부 얘기를 아주 맛깔나게 풀어놓을 것이다. - 그리고 에스더는 너무도 겸손하고 착한 소녀이다. 자신이 한 일이 왜 대단한 일이고 왜 우리나라 신문이나 방송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지 너무 창피할 따름이라고 얘기한다. 한동안 적응이 되지 않아 힘들었다고 한다. 에스더는 글을 아주 잘 쓰는 소녀이다. 에세이에서 단련이 되었기 때문일까, 너무도 세련되고 너무도 재미있는 표현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그리고 GCSE에서 A* 8개와 A 3개를 맞고 한국에 머물러 계시던 어머니와 통화할 때는 가슴 뭉클함까지 독자들에게 전할 줄 아는 재주꾼이다. 1, 2권 합해 800쪽을 완성하고도 쓸 말이 남아있어 에필로그까지 마무리했다. 편집자의 본분을 잊고(편집자의 본분이란 잘못된 부분을 무조건 찾아 교정을 보는 것)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재미있게 있게 읽기만 했다. 그리고 피아노도 아주 사랑하는 친구이다. 영국 왕립 음악 재단의 LRSM(연주자 자격증-음대를 마친 수준)을 우등으로 획득하고 2001년에는 올해의 음악 청소년으로 뽑혀 레딩 시립 오케스트라와 두 차례의 협연을 갖을 정도의 수준급의 피아니스트이다. 하지만 이것도 훌륭한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음악이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것의 첫걸음일 뿐이라고 얘기한다. - 마지막으로 에스더는 최선을 다 할 줄 아는 고집쟁이이다. 에스더 스스로 전무후무한 영국에서의 생활 중 하나로 꼽는 것이 바로 프랑스어 꼴찌반이었다. 그 곳에서의 탈출을 위해 감행한 것이 바로 누구나 기다리는 방학을 프랑스어 공부에 투자하는 것이었다. 물론 그것으로 끝낸 것이 아니라 프랑스인 대학생과 일주일에 30분씩 만나서 얘기하고 샹송을 부르며 프랑스어의 벽을 넘어섰다. 그래서 개학 후 프랑스어 선생님뿐 아니라 친구들까지도 깜짝 놀라게 한 친구이다. 에스더는 숙제도 남들처럼 쉽게 하는 방법을 찾지 않는다. 주위 친구들이 아무리 그 정도면 됐다고 해도 자신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몇 번이고 시행착오를 거쳐서라도 마무리를 하고야 마는 그런 친구이다. 에스더의 좌우명은 ‘턱없이 높은 목표를 갖자’ 이다. 그래서 에스더는

저자 소개

  • 저자 : 손에스더
손에스더 “스더” “Esti” “ST” “etoile”
(cafe.daum.net/sonesther, cyworld.nate.com/estibunny)

1985년 생. 서울 삼육 초등학교를 무난히 졸업했지만, 중학교에 입학한 후로 청개구리 꼴찌 소녀가 되었다. 2학년 말에는 수업 시간에 나가라고 하자 진짜 나가버린 구제불능이었다.
그렇게 공부에 영영 작별을 고하는가 싶었는데, 1999년 1월, 부모님을 따라 영국 세인트 크리스핀(St. Crispin's) 학교로 건너가게 된다. 그런데 자기 이름을 말할 때도 심장이 떨렸던 어리버리한 동양 소녀가 2년 반 후에는 영국 중등 교육 자격증인 GCSE에서 공립학교에서는 받기 힘든 성적을 거두며 전교 1등을 해버렸다.
영국에 간 지 3년이 채 안 되어 케임브리지 영어 능력 검증 시험(CPE)에서 A를 받아 ‘교육받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을 인정받았고, 영국 학생들을 제치고 영어 최고상과 영문학 최고상을 수상하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그녀에게도 패배의 쓴 잔은 찾아왔다. 2002년 말, 부푼 가슴으로 영국 최고의 명문 케임브리지 대학에 지원했던 에스더는 쓰라린 낙방을 경험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아픔이 오히려 약이 되었다고 말한다. 2003년 8월, 초조한 마음으로 영국 대입 시험인 A 레벨 결과를 한국에서 기다리던 에스더는 세인트 크리스핀 학교의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온 국제 전화를 받는다. 개교 이래 최초로 6개의 A를 받아 영국 신문 ‘가디언’ 지에 언급되기까지 한 이 한국 소녀를 영국 교장 선생님은 “우리 학교 학생인 것이 자랑스럽다”며 극찬했다.
3개의 A를 받으면 영국 최고 수준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시험에서 에스더가 거둔 성적은 영국 전체에서도 극히 드물었고, 공립학교에서 이런 성적을 받은 것은 가히 기적이라고 할 수 있었다. 에스더는 특히 어렵기로 소문난 A 레벨 물리를 시험을 두 달 앞두고 독학하여 여섯 단원 중 네 단원에서 만점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러나 폐렴에 걸려 그 해 대학 진학이 사실상 좌절되면서 그녀는 엄청난 모험을 감행한다.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 번 케임브리지 대학의 문을 두드리게 된 에스더는 영국의 유명 의대 진학을 뒤로 한 채 망설임 없이 이공계를 선택한다. 그리고 케임브리지 대학 크라이스트 칼리지에 장학생으로 당당하게 합격한다.
오는 1

목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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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Ⅰ.청개구리, 폴짝 뛰어올라 곁눈질하다
1.꼬물꼬물 올챙이 예찬
2.청개구리의 방황
3.우물 밖을 본 청개구리
4.더 깊이 잠수해버리다
Ⅱ.내 세상 밖으로 한 걸음
5.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6.에스따 쏘온의 뽀뽀뽀
7.여긴 내 집이 아니야
Ⅲ.나도 그 그림의 일부가 되겠어
8.공부보다 먼저 하는 공부
9.꿈꾸기 시작한 소녀
10.스승의 은혜로
11.아이 엠 코리안
12.터널 끝에 보이는 빛
[부록1]영어 공부는 공부도 아니다
i.영어공부는 공부도 아니다1
말하기/듣기
A.발음공부:\"편견을 버려~\"
B.연음현상:바보상자의 도움을 받다
C.말하기:엽기 소녀의 주절주절 혼잣말
D.회화:흔들어서 활용하기
ii.영어 공부는 공부도 아니다2
읽기/쓰기
E.독해:무의식 중에 읽기
F.단어공부:생각 언어로 외우기
G.원서읽기:영어의 필수
H.어휘공부:추리하고 느끼기
I.영어 일기 쓰기:나만의 보물 상자
J.영어의 바다에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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