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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랑다르의 두 왕국에서 키눅타섬까지

시리즈 : 오르배 섬 사람들이 만든 지도책 [6]

프랑수아플라스 저 | 공나리 역 | 솔 | 200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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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1336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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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리모주 도서축제 10~14세 청소년 상을 받은 작품으로 세계의 역사, 지리, 문화를 한데 아우른, 환타지 문학과 미술의 절묘한 하모니가 돋보인다.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인간은 자연과 우주의 지배자가 아니라 오히려 자연과 우주의 지극히 사소한 일부'라는 진리를 이야기하고 있다. 아름다운 판타지 같은 이야기들은 우리들에게 많은 문화적 선입견과 편견을 버릴 것을 제안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4권 『닐랑다르의 두 왕국에서 키눅타 섬까지』 - 닐랑다르의 두 왕국∥닐랑다르 강을 경계로 각각 북쪽과 남쪽을 통치하게 된 두 왕자 날리바르와 나장 왕자. 한날 한시에 결혼한 두 왕자는 더할 나위 없이 사이가 좋았으나, 동생 나장이 먼저 왕자를 생산하면서부터 날리바르의 가슴에는 서서히 어둠의 그림자가 깃들기 시작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무기는 날카로운 창이나 번뜩이는 칼날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 속에서 꿈틀대는 사악한 질투가 아닐까? - 오르배 섬∥지도의 나... 4권 『닐랑다르의 두 왕국에서 키눅타 섬까지』 - 닐랑다르의 두 왕국∥닐랑다르 강을 경계로 각각 북쪽과 남쪽을 통치하게 된 두 왕자 날리바르와 나장 왕자. 한날 한시에 결혼한 두 왕자는 더할 나위 없이 사이가 좋았으나, 동생 나장이 먼저 왕자를 생산하면서부터 날리바르의 가슴에는 서서히 어둠의 그림자가 깃들기 시작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무기는 날카로운 창이나 번뜩이는 칼날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 속에서 꿈틀대는 사악한 질투가 아닐까? - 오르배 섬∥지도의 나라 오르배 섬은 중심부의 안쪽땅과 바다와 인접한 바깥쪽 땅, 그리고 안쪽땅과 바깥쪽 땅 사이에 있는 안개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안개강과 안개강 안쪽에 있는 안쪽땅은 눈을 가리지 않고는 결코 탐험할 수 없는 신성불가침 지역이나, 눈을 뜬 채 꿈꾸고 싶어하는 젊고 유능한 우주학자 오르텔리우스는 우주학회 몰래 그 비밀스러운 안개강을 탐험해 안개강의 지도를 만드는 불경을 저지르는데…. 규율과 호기심, 꿈과 현실, 이성과 욕망의 경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 바위투성이 사막∥자존심이 세고 빈틈없는 성격의 대사 코스마는 이십 년 전에 석질인들을 찾아 떠난 리탕드르의 편지를 받고 석질인들을 만나기 위해 서른두 개 큰바위로 간다. 흉측한 외모에 느려터진 석질인들이 몹시도 맘에 들지 않았던 코스마. 석질인들은 제국의 대사인 코스마에게 예우는커녕 실낱 같은 관심조차 두지 않는다. 철저한 무관심과 좀처럼 서두르지 않는 답답한 천성에 드디어 폭발할 지경에 이르는 코스마. 하지만 소탈하고 서두를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가릴 줄 아는 석질인들의 삶의 태도에 서서히 동화되기 시작한다. 마침내 코스마는 그들의 역사책을 가지고 제국의 도서관으로 향하는데…. 느리고 흉측하지만 가슴 따뜻한 석질인들과 빈틈없고 권위적인 제국의 대사 코스마가 엮어나가는 가슴 뭉클한 우정의 메시지. - 키눅타 섬∥포경선 알바트로스호의 선장이 브라드보크는 선원들을 마치 짐승 다루듯 하는 잔인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어느 날 아침, 멀리서 반짝이는 무지갯빛 영롱함에 끌려 올챙이 꼬리처럼 툭 튀어나온 키눅타 섬에 도착한 브라드보크. 참다 못한 부선장과 몇몇 선원은 반란을 도모하고, 알바트로스호는 바람 한 점 없는 날씨 때문에 꼼짝없이 묶이는 신세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선장은 잔인한 식인종 무리의 키눅타가 되어 분화구가 있는 공작나무숲으로 끌려가는데…. 포악하고 증오와 분노에 찬 인간일수록 화산신에게 더욱 맛있는 제물(키눅타)이 된다는 설정이 재미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프랑수아플라스
【프랑수아 플라스】에 대하여…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인 프랑수아 플라스는
여행과 모험담을 동경했고, 그림책과 지리학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교실 벽에 붙어 있는 지도 한 장조차도 그에게는 거대한 상상의 공간이 되어주었지요.
후에 삽화를 공부한 그는 자신의 꿈과 상상 속 탐험들을 그려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온갖 이야기들이 숨어 있는 내면의 다락방을 글과 그림으로 보여줌으로써
우리에게 상상의 나라로의 여행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1957년 프랑스 에장빌에서 태어남. 파리 에스티엔느 그래픽 미술학교에서 삽화 디자인을 공부함.
1988~1990 『항해사들의 책』 『탐험가들의 책』 『장사꾼들의 책』을 출간.
1992년~1995년 카스테르만 출판사에서 한 남자의 탐험을 소설 형식으로 그린 『최후의 거인』을 출간. 이 책으로 프랑스 문인협회 선정 아동 부분 대상,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 명예도서 선정 등 많은 상을 수상. 1992년부터 1995년까지 『투덜이 그룸프』 『안개 숲의 왕』 『잔지바르의 난파』 『보물섬』 등의 삽화를 그림.
1996년 『아마조네스의 나라에서 인디고 섬까지』를 출간. 이 책은 “오르배 섬 지리학자들의 지도책(원제)” 3부작 중 제1권에 해당하는 것임. 이들 3권은 알파벳 순서로 된 26가지 여행을 다룬 26개의 서로 다른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Livres Hebdo』(주간지)가 뽑은 최고의 청소년책 상(1996), 리모주 도서축제 10~14세 아동도서 상?프랑스 국영방송국의 아동 픽션 상(1997), 이태리 볼로냐 도서전 라가치 상(1998) 등을 수상.
1998년 “오르배 섬 지리학자들의 지도책” 3부작 중 제2권『비취의 나라에서 키눅타 섬까지』 출간.
2000년 “오르배 섬 지리학자들의 지도책” 3부작 중 제3권『붉은 강 나라에서 지조틀들의 나라까지』를 출간.
2003년 뤼 뒤 몽드 출판사에서 출간된 『Siam』이란 책의 삽화를 그리고 있으며, 알뱅 미셀 출판사에서 동화 모음집을 준비중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공나리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받았다. 대전대학교, 중부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호모사피엔스에서 인터랙티브 인간으로>, <철학 기초 강의> 등이 있다.

목차

목차
[ N. 닐랑다르의 두 왕국 ]
나장과 젤리단느 / 날리바르와 알리자드 / 왕족의 결혼식 / 말렝디 왕국의 기린들 / 닐랑다르 강 위의 섬 / 낭자뎅의 탄생 / 두 왕국의 전쟁 / 낭자뎅의 유배 / 날리바르의 끔찍한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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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오르배 섬 ]
비밀 원정 / 원형 강당에서 열린 재판 / 상인조합 '장님들' / 우주학자들의 학회 / 채색부의 지도 그리는 여인들 / 안개강 / 검은 땅 / 오르텔리우스의 새 / 어머니 지도 / 자석 / 오르렐리우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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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바위투성이 사막 ]
사막의 행진 / 십 오 년 동안 꿈꿔온 서대한 성벽 / 측량 기술자 노예들 / 서른두 개 큰 바위 / 사막의 돌거북 / 우박 섞인 비 / 치즈 목걸이 / 석질인들의 역사책 / 땅 파는 펠리컨 / 코스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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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키눅타 섬 ]
영롱한 반짝임 / 알바트로스호의 원정 / 평온한 고요 / 선원들의 반란 / 식인종과의 끔찍한 싸움 / 식인 연회 / 신성한 정원 / 야만인 노파들 / 공작나무 / 화산의 분화구 / 키눅타를 바치는 의식 / 브라드보크 선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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