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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무슨 생각할까

시리즈 : 우리나라 좋은동시 [11]

김종상 저 | 파랑새어린이 | 200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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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0572848 / 132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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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기존 동시집들이 시와 그림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면 『꽃들은 무슨 생각할까?』는 시와 글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동시집이다. 시인이 직접 쓴 해설글은 어린이들이 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파랑새어린이의 우리나라 좋은동시 시리즈의 기획 의도이다. ◆ 『꽃들은 무슨 생각할까?』는 우리나라 좋은동시의 열 번째 시집이자 마지막 시집이다. 시인은 세상의 모든 작은 것들에게도 사랑의 눈길을 주고 있다. 또 해설글 속에는 우리 어른들의 옛날 이야기가 담겨있어 그를 엿보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이... 기존 동시집들이 시와 그림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면 『꽃들은 무슨 생각할까?』는 시와 글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동시집이다. 시인이 직접 쓴 해설글은 어린이들이 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파랑새어린이의 우리나라 좋은동시 시리즈의 기획 의도이다. ◆ 『꽃들은 무슨 생각할까?』는 우리나라 좋은동시의 열 번째 시집이자 마지막 시집이다. 시인은 세상의 모든 작은 것들에게도 사랑의 눈길을 주고 있다. 또 해설글 속에는 우리 어른들의 옛날 이야기가 담겨있어 그를 엿보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이는 어린이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지구상의 모든 존재에게 바치는 사랑 노래 사람들은 지구상에 사람 말고 어떤 것들이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 그렇다면 그 수는 얼마나 될까? 사람 이외의 모든 것들이 사람처럼 자손을 번창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사람처럼 동·식물들도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는 걸 알고 있을까? 김종상 시인은 동시집『꽃들은 무슨 생각할까?』를 통하여 지구상의 모든 존재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였다. 칠순 할아버지 시인이 손자에게 이야기하듯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로 다정하게 말한다. ◆ 이 세상 모두가 생각하고 행동한다. 시인은 머리말에서 “이 세상 모두가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밝혔다. 학교 뒤뜰에 있던 원추리를 햇볕이 잘 드는 곳으로 옮겨 심었더니 다투어 꽃이 피었고, 수숫대가 버팀뿌리를 많이 내리는 해는 바람이나 태풍에 대비해 쓰러지지 않으려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그 해는 바람이나 태풍이 잦다. 이런 시인의 애정이 간절하게 드러난 시집이다. ◆ 생명에 대한 소중함 시인의 어린 시절 일이다. 소여물을 쑤려고 끓인 뜨거운 물이 남아 땅에 버렸더니 할아버지께서 뜨거운 물을 함부로 버리면 어떡하냐고 꾸짖었다고 한다.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 서 있는데 땅속에도 얼마나 많은 벌레들이 살고 있는데 네가 버린 뜨거운 물에 데어 다 죽었다고 나무랐다. 시인은 그의 할아버지처럼 이 세상에 하찮은 생명은 없다고 말한다. 생명이 있는 것들은 물론이며 생명이 없는 것들에게도 따뜻한 눈길을 주자고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종상
◆ 글쓴이 김종상
1935년 안동에서 태어났다. 196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산위에서 보면’이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어머니 무명치마』,『흙손 엄마』,『어머니 그 이름은』 등이 있으며 동화집으로는『생각하는 느티나무』,『아빠가 들려주는 밤하늘 이야기』,『아기 사슴』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이주홍문학상을 받았다.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유석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중이다.

◆ 그린이 전주영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린 책으로 『우리 아이 이야기 친구』『도구』가 있으며, 잡지 『film 2.0』,『dvd 2.0』,『에스콰이어』의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현재 경기예술고등학교 만화 창작과 강사이다.

목차

목차
신발 1
신발 2
길
가로수
우리말 간판
글짓기 시간
문장부ㅡ호
등산 가는 날
말놀이
물을 마시며
쓰레기
엽서 한 장
장난감의 투정
지하철 전동차
할머니
형제 죽비
옛날에는
호랑이에게
그래서 독도는
봄은 그렇게
봄 들길에서
봄바람은
산골짜기
별하늘
산마을
파도
밤톨 삼 형제
늦가을
겨울바람
겨울들판
달밤
그믐밤
감자와 고구마
꽃 1
꽃 2
꽃 3
꽃 4
꽃 5
비 오는 날
화분
발자국
두꺼비 한 마리
뿌리
어항 속
주롱의 새들
지느러미
풀벌레 소리
내 별
다 같은 거란다
갈대와 미루
동그래야
모두 고맙다
공장
마음의 날개
꽃 철조망
몽골 고원
화암 동굴
메아리
아기 그림
아기의 자리
나의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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