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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학으로 본 한국사회

시리즈 : 나남신서 [136]

이성주 저 | 나남출판 | 200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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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0080448 / 29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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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년 동안《동아일보》에서 의학 분야를 담당한 저자는 이런 원론적인 질문에서 이 책을 시작한다. 한국인들이 한국이라는 사회 속에서 살면서 겪는 정신적 피로감과 그로 인한 각종 병리적 증상들 그리고 그 병원(病原)에 대해 정신의학적인 분석을 진행한다. 그 분석의 결론은 당연히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추구이다. 현 시대의 유행하는 웰빙의 테마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개인의 건강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한국사회를 구성하는 한국인들의 사회적 삶에 대한 정신의학적 분석인 이 책은 사회적 삶의 웰빙을 모색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지적했다시피 이 책의 저자는 우선 '한국인들은 정신적으로 건강한가'라는 아주 평범하지만 실로 중요한 질문을 한다. 저자의 자문(自問)에 대한 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물론 저자가 한국사회를 부정적으로 보려는 것만은 아니다. 저자 자신도 지적하고 있듯이 한국인들은 그 장점이 실로 많다. 한국인들은 그 특유의 역동적 성격(Dynamic Korea라는 말이 잘 보여주듯이)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정치사회적인 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그러나 그 역동성의 이면에 '그늘'이 있으니, 그 그늘에 한국사회의 병리적 증상이 존재하고 그것은 우리가 반드시 치유해야할 것들이다.

저자 소개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들어와 10년 동안 편집부, 사회부, 생활부를 거쳐, 건강, 의학을 맡고 있는 Health 팀의 팀장을 일했다. 동아일보에 장기 연재한 '재미있는 몸 이야기' '베스트 닥터의 건강학' 등의 기획으로 2000년 한국청년회의소가 수여하는 한국청년대상 신문 기획보도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뇌의학으로 본 한국사회>, <몸 지키는 몸 이야기>,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학>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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