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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와인의세계

요안나사이먼 저 | 손진호외 역 | 예경 | 200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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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0842322 / 15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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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와인을 좀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용적으로 설명해 준다. 전문가처럼 와인을 마시는 법, 와인과 궁합이 맞는 음식, 와인 서빙법과 저장법 에서 전세계 와인 생산지역까지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포도 품종과 각 품종의 세계적인 스타일을 비교 분석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 와인 서적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 예쁜 책.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당신은 와인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가? - 포도가 만들어낸 최상의 예술품은 와인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색깔과 조화된 맛, 그리고 매혹적인 향기를 지닌 자연의 예술품이다. 와인에서는 포도 맛이 나지 않는다. 와인마다 그 맛은 천차만별이다. 와인을 알기 위해서는 다양한 와인의 맛을 구별하고 기억해야 한다. [매혹적인 와인의 세계]는 와인의 맛과 향기를 충분히 느끼며 마시는 법, 적당한 서빙 온도와 어울리는 잔을 고르는 법, 와인을 디캔팅하는 이유, 음식과 와인의 궁합이... - 당신은 와인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가? - 포도가 만들어낸 최상의 예술품은 와인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색깔과 조화된 맛, 그리고 매혹적인 향기를 지닌 자연의 예술품이다. 와인에서는 포도 맛이 나지 않는다. 와인마다 그 맛은 천차만별이다. 와인을 알기 위해서는 다양한 와인의 맛을 구별하고 기억해야 한다. [매혹적인 와인의 세계]는 와인의 맛과 향기를 충분히 느끼며 마시는 법, 적당한 서빙 온도와 어울리는 잔을 고르는 법, 와인을 디캔팅하는 이유, 음식과 와인의 궁합이나 와인 저장법 등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설명할 뿐 아니라 와인 생산자가 가장 맛있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어떤 포도로 와인을 만들고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오랜 명성을 자랑하는 최고급 와인 스타일의 이정표로, 또는 새로운 와인을 평가하는 유용한 잣대로서 이 책은 와인을 즐기고 와인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 세계 유명 포도원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담은 와인 기행서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의 본고장인 부르고뉴 계곡 포도원에 안개가 짙게 깔린 전경, 가파른 에르미타주 언덕 너머로 보이는 론 강의 평화로움, 전형적인 알자스 리슬링을 생산하는 동화 속 그림 같은 알자스 마을, 독일 라인가우 지역의 유서 깊은 포도원, 전세계적으로 강타한 포도나무 뿌리 진디병으로부터 살아남은 칠레 포도원과 안데스 산맥, 나뭇잎이 물드는 가을날의 낙조가 기막히게 아름다운 상파뉴 포도원 등 세계 유명 와인 산지의 드넓은 포도밭과 자연 풍광을 담은 이 책은 ‘포도밭’을 테마로 한 포토 여행서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사진이 매우 아름답고 예술적인 이미지가 풍부하다. ◆ 알짜배기 최신 정보가 들어 있는 별책 부록, 다른 와인 관련서에서는 구할 수 없어 이 책을 덮을 즈음 저자는 와인을 좀더 맛있게 즐기기 위한 방법 5가지를 제안한다. 즉, 전문가처럼 와인을 알고 마실 것, 좋아하는 음식과 와인을 조화시킬 것, 와인 서빙법과 저장법을 익힐 것, 오래된 정통 와인과 새로운 특산품을 마셔볼 것, 전세계 와인 생산지역을 여행할 것 등이 바로 그것인데, 특히 와인과 음식의 조화로운 맛을 찾는 것은 우리 삶의 또 다른 즐거운 여행이다. 서양에서 와인은 이미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가진 건강 음료로 그네들의 식탁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고 있다. 요즘은 국내에서도 웰빙 식생활 붐으로 인해 와인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우리 밥상에도 와인 한잔을 곁들여 즐기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와인 정보를 수록한 부록 [한국음식에는 어떤 와인이 좋을까]도 함께 내놓았다. 이 별책 부록에는 불고기, 삼겹살, 생선회 등 우리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했는데, 현재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중저가 와인을 가격대별로 소개했다. 특히 와인을 고를 때 와인 라벨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라벨을 별도로 크게 확대, 수록하여 와인 왕초보자가 와인 구매에 대해 느끼는 부담감을 없애 주는 등 독자를 심중 배려한 알짜배기 정보와 세심한 편집 과정이 돋보인다.

저자 소개

  • 저자 : 요안나사이먼
◆ 저 자 : 요안나 사이먼

《The Sunday Times》의 와인 집필가 겸 《Style》 잡지의 기고가이다. 또 《Wine》지와 《Wine & Spirit International》의 편집자를 역임했으며 지금도 여러 신문과 잡지에 와인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7개국 언어로 출판)과 (4개국 언어로 출판) 등이 있다. 요안나는 최초로 와인만 다루는 BBC 라디오 4 시리즈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보드카부터 와인과 음식의 조화, 경매에서 희귀한 고급 와인을 구입하는 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TV에 출연하기도 했다. 요안나는 런던에서 살고 있으나 한적한 프랑스에 있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

◆ 역 자 : 손진호

프랑스 파리 소믈리에 협회의 준회원으로 그간의 인생 행보가 매우 이채롭다. 그는 파리10대학에서 논문「프랑스 농업협회와 농업 엘리트」로 박사과정을 졸업한 역사학도이다. 논문을 위해 프랑스 농촌 생활을 취재 겸 여행하다가 포도 재배 농민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아들, 손자와 함께 포도주를 마시는 그네들의 식탁문화에서 여유와 풍요로움의 신선한 충격을 받은 후 와인에 모든 인생을 걸었다. 그에게선 인문학자의 소탈하고 깊이 있는 즐거움이 느껴진다. 현재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 와인 마스터 전문과정 주임교수로 있으며 상명대학교와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와인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 있으며, 중앙일보에 와인 칼럼 ‘손진호의 와인 톡&Talk’를 연재했다. 이외 여러 잡지 매체에 와인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 역 자 : 이은희

홍익대학교 인문사회대학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 , , , 등 여러 책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손진호외
손진호
프랑스 파리 소믈리에 협회의 준회원으로 그간의 인생 행보가 매우 이채롭다. 그는 파리10대학에서 논문「프랑스 농업협회와 농업 엘리트」로 박사과정을 졸업한 역사학도이다. 논문을 위해 프랑스 농촌 생활을 취재 겸 여행하다가 포도 재배 농민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아들, 손자와 함께 포도주를 마시는 그네들의 식탁문화에서 여유와 풍요로움의 신선한 충격을 받은 후 와인에 모든 인생을 걸었다. 그에게선 인문학자의 소탈하고 깊이 있는 즐거움이 느껴진다. 현재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 와인 마스터 전문과정 주임교수로 있으며 상명대학교와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와인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와인>이 있으며, 중앙일보에 와인 칼럼 ‘손진호의 와인 톡&Talk’를 연재했다. 이외 여러 잡지 매체에 와인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이은희
홍익대학교 인문사회대학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반 고흐 vs 폴 고갱>, <고야, 영혼의 거울>, <성공사전>,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당신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라>등 여러 책이 있다.

책 속에서

각종 기록 항목이 적혀 있는 화려한 테이스팅 노트도 좋지만, 나는 얼마 쓰지도 못한 노트를 몇 번 버린 후부터는 평범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노트를 즐겨 쓴다. 제일 먼저 날짜와 시음 장소, 라벨에 적혀 있는 생산지, 구입처, 가격, 병의 크기 등을 적는다. 라벨을 읽기란 그리 어렵지 않지만 세부 항목을 완벽하게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일단 와인의 이름과 포도 품종, 포도원이나 생산자의 명칭, 생산지, 생산년도, 스타일(가령 블랑 드 블랑, 무왈르), 그리고 등급 표시(예컨데 크뤼 부르주아) 등을 기록하라.
-‘와인 테이스팅’ 중에서

와인은 항상 맑고 투명해야 한다. 탁하고 흐릿해선 안 된다. 와인을 흔들어서 침전물(Sediment)이 떠있는 경우라면 상관없지만 변질된 불순물이라면 조심해야 한다. 침전물은 보통 화이트 와인보다 레드 와인에 많은데, 와인이 적당히 숙성했거나 또는 풍미를 높이기 위해 여과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물론 레드 와인의 경우 병에 있는 침전물을 잔에 따르면 안 된다. 침전물은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와인의 맛과 질감이 탁해지기 때문이다.
-‘시각적 관찰’ 중에서

이번엔 와인 잔을 돌려보자. 잔을 테이블 위에 놓거나, 잔의 손잡이나 받침을 잡고 와인이 출렁거릴 정도로 둥글게 돌려보라. 다른 사람의 옷에 와인을 쏟지 않도록 먼저 집에서 물로 연습해보자. 잔을 돌리는 주된 목적은 와인에 산소를 공급해 휘발 성분을 끌어내기 위해서이다. 쉽게 말하면 향을 맡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잔에 코를 들이밀기 전에 먼저 눈으로 관찰할 것이 있다. 와인이 유리잔 안쪽 벽에서 흘러내리는 모양을 잘 관찰하면 와인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서서히 뚜렷한 줄기(다리, leg)를 형성해 흘러내리는 와인은 점성이 높은 것으로, 알코올과 당분의 함유량이 높다는 의미다. 끝부분이 들쑥날쑥하고 빨리 갈라지는 것은 아주 가벼운 와인이거나 오래된 와인일 수 있다. 아니면 그저 잔을 제대로 헹구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잔을 한 번 돌려볼까요?’ 중에서

목차

목차
서문과 머리말
[제1부 한잔 한잔마다 최상의 맛을 즐기는 법]
와인 테이스팅
서빙에 대하여
음식와 와인의 궁합
와인 저장법
가장 어려운 문제 : 언제 마실 것인가
[제2부 고급 와인 만들기]
포도? 품종의 중요성
와인 스타일과 대안
포도밭 : 어디에? 왜?
포도원 고르기 : 포도나무 기르기
와인 양조자의 역할
[제3부 세계의 고급 와인 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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