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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기똥눠도돼요

시리즈 : 꼬맹이 마음 [49]

태아람바 저 | 김희상 역 | 어린이작가정신 | 200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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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2888338 / 26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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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토끼 릴리와 비버 올라프가 함께 서커스 구경을 가기로 한다. 그런데 릴리에게 큰 문제가 생겼다! 갑자기 똥이 마려운 것. 서커스는 곧 시작될 테고, 이곳저곳 똥 눌 곳을 찾아보지만 마땅한 곳이 없다. 풀숲에는 고슴도치가, 늪가에는 돼지가, 동굴에는 곰이 모두 똥 누느라 바쁘기 때문. 릴리의 배는 꾸르륵꼬르륵 요동을 치는데... 과연 무사히 볼일을 볼 수 있을까?

릴리와 올라프의 우정과 똥을 참는 릴리의 역경을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토끼똥과 고슴도치똥은 뭐가 다른지도 알 수 있을 것.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태아람바

역자 소개

  • 역자 : 김희상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 뮌헨의 막시밀리안 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공부한 후 13년 간 유럽 곳곳을 여행했다.

책 속에서

"올라프, 먼저 가! 난 똥 누고 뒤쫓아 갈게."
"내가 가려 줄 테니까 그동안 빨리 눠! 우린 친구 사이인데 뭐 어때?"
아무리 급하지만 올라프 앞에서? 릴리는 망설이며 앞니를 꼭 다물었습니다.
"내가 그물침대로 가려 줄게. 어때?"
"휴, 할 수 없지. 좋아." 릴리는 주춤주춤 앉았습니다.
올라프는 그물침대로 릴리를 가렸어요.
그런데 그물 구멍 사이로 릴리와 올라프의 눈이 마주쳤어요.
아니, 구멍이 너무 많아 다 보이잖아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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