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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38004 / 33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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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내가사랑하는클래식 [2]
반디앤루니스 리뷰
의사에서 레코드 가게 주인이 된 저자가 자유와 예술을 인생의 화두로 삼아 쓴 음반 편력기. 문화적 갈증을 느끼는 이들에게 고단한 삶을 위로해주는 곡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별로 분류하여 추천해 주고 있다. 저자의 음악과 관련된 에피소드와 풍부한 사진자료는 음악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 주어 눈과 귀가 즐거운 행복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국내 최초 클래식 레코드 가게 주인이 들려주는 열정과 추억의 음악이야기 신경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소문난 클래식 애호가 중 한 사람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LP음반 컬렉션을 시작했으며, 병원을 운영하면서도 해마다 음악제가 열리는 곳이라면 베네치아에서 오스트리아의 보덴 호숫가까지 어디든 찾아다녔다. 그렇게 30여 년 동안 음악과 희노애락을 함께해온 저자는 마침내 천직으로 삼아온 의사에서 클래식 레코드 전문점인 풍월당의 주인으로 인생의 제 2막을 맞게 되었다. 풍월당은 개점한 지 1년 만에 각종 음악 ... 국내 최초 클래식 레코드 가게 주인이 들려주는 열정과 추억의 음악이야기 신경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소문난 클래식 애호가 중 한 사람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LP음반 컬렉션을 시작했으며, 병원을 운영하면서도 해마다 음악제가 열리는 곳이라면 베네치아에서 오스트리아의 보덴 호숫가까지 어디든 찾아다녔다. 그렇게 30여 년 동안 음악과 희노애락을 함께해온 저자는 마침내 천직으로 삼아온 의사에서 클래식 레코드 전문점인 풍월당의 주인으로 인생의 제 2막을 맞게 되었다. 풍월당은 개점한 지 1년 만에 각종 음악 잡지에 음반 판매량이 게재되고, 백건우와 흐보로스토프스키, 이안 보스트리지 등 대가들의 사인회를 열 정도로 클래식 음악과 관련한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이제 저자는 자신의 인생 지도까지 바꾼 음악 사랑을 한 권의 책 속에 담아냈다.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은 명반을 소개하거나 클래식을 듣는 데 필요한 정보만을 담은 교과서적인 입문서가 아니다. 저자만의 감흥으로 읽어낸 음악 이야기가 전주처럼 흐르고 초심자들을 좀더 음악에 몰입시키고 이해시키기 위한 정보는 쉽게 풀어 썼다. 그래서 클래식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그 매혹적인 선율에 마음을 빼앗겨본 적이 있는 이들이라면‘무슨 음악을, 누구의 연주로,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 추억의 음반 편력기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독자들은 불멸의 작곡가와 연주자들이 일궈낸 위대한 예술 세계를 통해 삶의 진정성과 마주할 수 있다. 팔과 다리가 없는 불우한 장애를 타고난 바리톤 크바스토프가 부르는 [겨울 여행]과 42년 만에 조국으로 돌아온 쿠벨리크가 지휘한 [스메타나] 공연 실황의 감동을 전하는 글 속에서는 절망과 환희가 교차하는 삶의 근원적인 비애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장인‘ 나만의 추천음반’에서는 본문에 언급된 100여 개의 음반을 모두 소개하였다. 특히 이 음반들은 LP판이 아니라 쉽게 구할 수 있는 CD들이어서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반가운 정보이다. 또한 재킷 사진을 올컬러로 실어 음반을 구경하는 재미까지 더했으며, 리뷰는 음악을 가까이 하고 싶은 모든 이들이 자신의 취향과 수준에 맞는 음반을 제대로 고르는 데 좋은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무엇보다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은 음악과 함께하는 삶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통해 음악이 오래된 벗과 같이 친근한 예술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목차
- 책머리에 : 음악과 친해지고 싶은 이들에게
1. 봄, 세상의 모든 사랑을 위하여
2. 여름, 싱그러운 꿈과 낭만을 위하여
3. 가을, 홀로 남은 자의 슬픔을 위하여
4. 겨울, 고독한 영혼을 위하여
- 나만의 추천음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