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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사유와진리에대하여2

시리즈 : 철학적 사유와 진리에 대하여 [2]

김형효 저 | 청계 | 200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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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득한 우회의 길을 걸어 우리시대의 철학자 김형효가 도달한 사막과 숲의 세계. 이 책은 동서철학의 사상을 유기적으로 분석하면서 그 사상이 오늘날의 한국 현실과 한국의 사상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또 어떻게 창조되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방대한 영역을 넘나들며 각 사상가들이 가진 철학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를 하나하나 검토, 분석하고 또 비판하기도 한다.

출판사 리뷰

[노장 사상의 해체적 독법], [원효에서 다산까지], [하이데거와 마음의 철학], [하이데거와 화엄의 사유], [물학, 심학, 실학] 등의 저서에서 동서철학을 가로지르는 독창적 해석으로 자생철학의 가능성을 보여 준 김형효 교수가 그간의 연구업적을 망라하여 자신의 철학적 깨달음을 정리한 책이다. 그는 머리말에서 그동안 자신이 걸어온 학문적 편력을 담담하게 회고하며 한국인으로 태어나 철학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당하기 힘든 업보인지 말하고 있다. 책은 동서양의 철학사를 세 가지 진리와 그 사유로 정리한다. 유위적 사유와 현실성의 진리, 당위적 사유와 이상성의 진리, 그리고 무위적 사유와 사실성의 진리가 철학사에 반복적으로 등장했던 세 가지 유형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그동안의 서양철학이 주로 유위적 경제과학적 사유와 당위적 형이상학적 도덕적 사유 사이의 갈등과 알력으로 일관해 왔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자연의 자발적인 소유의 본능적 욕망을 의식과 이성으로 길들이는 대신에 그것과 다른 본성적 욕망의 길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본성의 존재론적 욕망이다. 이 본성의 욕망은 본능의 욕망처럼 자연의 자발성에 바탕하고 있다는 점에서 당위적 명분론이나 의식의 가치론과 다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무위와 무아의 사실성이 왜 21세기의 사유로서 재래의 철학과 구분되어야 하는가를 밝히고자 했다고 말한다. \"모든 도덕적 규범은 인간의 무의식적 욕망 앞에서 바람 앞의 등불처럼 무너진다. 도덕의 자리를 대신하여 수행이 새로운 실천적 의미로 평가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본성의 존재론이 지혜의 힘으로 변환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순의 나이를 넘긴 노철학자의 완숙한 글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노장 사상의 해체적 독법] [원효에서 다산까지], [하이데거와 마음의 철학], [하이데거와 화엄의 사유], [물학, 심학, 실학] 등의 저서에서 동서철학을 가로지르는 독창적 해석으로 자생철학의 가능성을 보여 준 김형효 교수가 그간의 연구업적을 망라하여 자신의 철학적 깨달음을 정리한 책이다. 그는 머리말에서 그동안 자신이 걸어온 학문적 편력을 담담하게 회고하며 한국인으로 태어나 철학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당하기 힘든 업보인지 말하고 있다. 책은 동서양의 철학사를 세 가지 진리와 그 사유로 정리한다. 유위적 사유와 현실성의 진리, 당위적 사유와 이상성의 진리, 그리고 무위적 사유와 사실성의 진리가 철학사에 반복적으로 등장했던 세 가지 유형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그동안의 서양철학이 주로 유위적 경제과학적 사유와 당위적 형이상학적 도덕적 사유 사이의 갈등과 알력으로 일관해 왔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자연의 자발적인 소유의 본능적 욕망을 의식과 이성으로 길들이는 대신에 그것과 다른 본성적 욕망의 길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본성의 존재론적 욕망이다. 이 본성의 욕망은 본능의 욕망처럼 자연의 자발성에 바탕하고 있다는 점에서 당위적 명분론이나 의식의 가치론과 다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무위와 무아의 사실성이 왜 21세기의 사유로서 재래의 철학과 구분되어야 하는가를 밝히고자 했다고 말한다. \"모든 도덕적 규범은 인간의 무의식적 욕망 앞에서 바람 앞의 등불처럼 무너진다. 도덕의 자리를 대신하여 수행이 새로운 실천적 의미로 평가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본성의 존재론이 지혜의 힘으로 변환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순의 나이를 넘긴 노철학자의 완숙한 글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노장 사상의 해체적 독법>] [원효에서 다산까지], [하이데거와 마음의 철학], [하이데거와 화엄의 사유], [물학, 심학, 실학] 등의 저서에서 동서철학을 가로지르는 독창적 해석으로 자생철학의 가능성을 보여 준 김형효 교수가 그간의 연구업적을 망라하여 자신의 철학적 깨달음을 정리한 책이다. 그는 머리말에서 그동안 자신이 걸어온 학문적 편력을 담담하게 회고하며 한국인으로 태어나 철학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당하기 힘든 업보인지 말하고 있다. 책은 동서양의 철학사를 세 가지 진리와 그 사유로 정리한다. 유위적 사유와 현실성의 진리, 당위적 사유와 이상성의 진리, 그리고 무위적 사유와 사실성의 진리가 철학사에 반복적으로 등장했던 세 가지 유형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그동안의 서양철학이 주로 유위적 경제과학적 사유와 당위적 형이상학적 도덕적 사유 사이의 갈등과 알력으로 일관해 왔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자연의 자발적인 소유의 본능적 욕망을 의식과 이성으로 길들이는 대신에 그것과 다른 본성적 욕망의 길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본성의 존재론적 욕

저자 소개

  • 저자 : 김형효
지은이 : 김형효
학력
마산중·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철학과 졸업
벨기에 루뱅가톨릭대학교 철학최고연구원 박사학위

경력
공군사관학교 조교수
서강대학교 철학과 부교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교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대학원 원장
제12대 전국구 국회의원
서강대학교 석좌교수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수상
제10회 열암학술상
제7회 율곡학술상
제19회 서우철학상
제1회 원효학술상  

목차

제8장 유위적 이성의 철학과 당위적 의지의 철학 1. 만듦의 철학으로서의 이성주의와 휴머니즘 2. 고중세적 이성주의의 문제에서 근대적 이성주의로의 전환 제9장 현실주의와 이상주의의 사유와 진리 1. 도구적 이성의 현실주의와 두 가지 이상주의의 허상 2. 산업사회의 허위의식 비판이 지닌 허위의식, 그리고 도구적 선과 권력의지의 본능 제10장 소유와 존재의 근원적 상황으로서의 몸과 본성의 만유재신론 1. 욕망으로서의 나의 몸과 본성의 존재론 2. 만유재신론적 일즉다와 에카르트와 왕양명의 본성론 제11장 노장사상과 사실성의 도 1. 노자의 무위자연과 사실성의 진리 2. 장자의 탈현실적인 초과의 사유와 놀이하는 세상만물 제12장 심즉물의 진리 그리고 수행으로서의 기도와 선정 1. 스피노자의
<신즉자연>
으로서의 심즉물의 사유와 철학적 구원 2. 수행으로서의 이인칭적 기도와 삼인칭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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