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아이고다리를건너서

이금선 저 | 지식산업사 | 2004년 04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280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끊임없는 도전과 집념, 땀과 열정으로 한 시대를 살아온 한 여성이 일구어 온 삶의 기록이다. 이 책의 저자는 찢어지게 가난했었기에, 번듯한 집이 없어서 천막생활을 하였지만, 천막의 뚫어진 틈새 사이로 별을 보며 자랐고, 배고픔에 늘 누워 지내야 했지만 촛불을 켜고 밤새워 영어교과서를 손에서 내려놓지 않으며, 꿈을 키웠다. 역경을 딛고서 마침내 주인공은 중앙부처 최초의 여성 인사담당자가 되었고, 야간대학에서 시작해서 15여 년 동안 공부하여 당당하게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6년 9개월의 공무원 생활... 이 책은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끊임없는 도전과 집념, 땀과 열정으로 한 시대를 살아온 한 여성이 일구어 온 삶의 기록이다. 이 책의 저자는 찢어지게 가난했었기에, 번듯한 집이 없어서 천막생활을 하였지만, 천막의 뚫어진 틈새 사이로 별을 보며 자랐고, 배고픔에 늘 누워 지내야 했지만 촛불을 켜고 밤새워 영어교과서를 손에서 내려놓지 않으며, 꿈을 키웠다. 역경을 딛고서 마침내 주인공은 중앙부처 최초의 여성 인사담당자가 되었고, 야간대학에서 시작해서 15여 년 동안 공부하여 당당하게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6년 9개월의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마흔 셋에 결혼한 남편과 함께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서 처음 붓을 잡고, 지금은 그곳의 이름난 갤러리에서 부부 도예가로 전시회를 여는 한국문화 전도사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이고 다리’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의 강제징용으로 뉴질랜드에 왔던 우리 노동자들이 다리를 만들 때 너무 힘이 들어서 \"아이고, 아이고\" 했던 데서 유래한다. 인생의 한 고비마다 최선을 다했던 저자는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자신만의 ‘아이고 다리’를 만들었다. 수많은 고통과 노동을 통하여 아름다운 다리가 완성되듯이 목표가 이루어진 뒤를 그려보며 저자는 어려움을 극복했었다. 인생의 선배들이 거쳐 온 고난과 역경의 삶이 다음 세대들에게 등대 역할을 하듯이,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옷깃을 여미며 숙연한 마음으로 현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금 선 _ 충1955년 서울 중구 남창동 판잣집에서 태어났다. 수도여자고등학교를 졸업(1973)하고 1974년에 국가공무원 5급 을류 공채로 노동부에 임용되면서 공무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가난을 딛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에서 공부를 시작(1977)하여 주경야독으로 1993년에 행정학 박사가 되었다. 여성 최초로 서울지방노동청 인사담당 관리, 중앙부처의 인사담당 관리가 되었으며, 이후 행정사무관으로서 서울동부지방노동사무소 직업안정과정으로 근무를 하다가 서기관으로 명예퇴직을 하였다. 26년 9개월 동안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모범공무원 표창(1986), 대통령표창(1993), 국무총리표창(2001)을 받았으며, 청렴함과 빈틈없는 일처리로 이름을 떨쳤다. 2001년 뉴질랜드로 이주하여 도예가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 현재는 남편과 함께 한국 도자기의 멋을 알리는 일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금선
이 금 선 _ 충1955년 서울 중구 남창동 판잣집에서 태어났다. 수도여자고등학교를 졸업(1973)하고 1974년에 국가공무원 5급 을류 공채로 노동부에 임용되면서 공무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가난을 딛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에서 공부를 시작(1977)하여 주경야독으로 1993년에 행정학 박사가 되었다. 여성 최초로 서울지방노동청 인사담당 관리, 중앙부처의 인사담당 관리가 되었으며, 이후 행정사무관으로서 서울동부지방노동사무소 직업안정과정으로 근무를 하다가 서기관으로 명예퇴직을 하였다. 26년 9개월 동안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모범공무원 표창(1986), 대통령표창(1993), 국무총리표창(2001)을 받았으며, 청렴함과 빈틈없는 일처리로 이름을 떨쳤다. 2001년 뉴질랜드로 이주하여 도예가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 현재는 남편과 함께 한국 도자기의 멋을 알리는 일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목차

목차
1. 재스민의 계절, 가을
2. 아픈 유년의 기억
3.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
4. 불타버린 영어 교과서
5. 인생의 첫 발자국
6. 방송통신대 대학생이 되어
7. 야간대학교 최우수 졸업
8. 세 번째 도전, 석사
9. 다시는 박사가 되지 않으리
10. 첫 여성 인사담당 관리가 되어
11. 또 다시 최초로 중앙부처 여성 인사담당이 되다
12. 정부합동민원실 파견관이 되어
13. 행정학 박사가 되다
14. 태평양의 작은 섬 팔라우에서
15. 행정사무관 승진임용시험
16. 지상의 천국, 뉴질랜드 여행
17. 나는 대한민국의 행정사무관
18. 직업안정과장 재직 때 맞은 IMF
19.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 연구소 파견
20. 이국 땅에서 이루어진 운명적 만남
21. 뉴질랜드에서 올린 약혼식
22. 마흔 셋의 신부, 마흔 넷의 신랑
23. 도예가가 된 남편
24. 지금은 내가 공직을 떠날 때
25. 너무도 사랑한 그 이름, 어머니!
26. 뉴질랜드 이주
27. 도예가로 변신한 나
28. 기도
29. 어느 생일
30. 도예가 부부가 되어
31. 우리들의 이야기
32. '노란 숲 속에 난 길'에 서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