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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돌씨의어느날

시리즈 : 만화로 보는 한국문학 대표작선 [32]

심상대 저 | 이가서 | 200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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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365927 / 168쪽 17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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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돈만 내면 내 대변을 대신 눠주는 회사가 있다? 이 작품은 돈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황금만능주의 사회를 풍자하고 있다. 비록 가난하지만 시골에서 흙냄새 맡으며 넉넉하게 살아 온 병돌씨는 아내의 죽음으로 서울로 올라오고 돈을 벌기위해 대변회사에 다니게 된다. 대변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모두 가난하고 고객들은 모두 돈이 많은 부자들이다.
수치스럽고 때론 고통스럽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 남의 대변을 대신 눠주는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안타까운 이야기가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되돌아보게 한다. 만화로 보는 한국문학 대표작선 시리즈 답게 문학의 격과 만화의 경쾌함이 만났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60년 강릉시 옥계면에서 태어나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에서 수학했다. 1990년 「세계의 문학」 봄호에 3편의 소설을 발표하며 등단, '마르시아스 심'이라는 필명을 한동안 사용하기도 했다. 2001년 제46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묵호를 아는가>, <명옥헌>, <사랑과 인생에 관한 여덟 편의 소설>, <망월>, <심미주의자>와 연작소설 <떨림>, 산문집 <갈등하는 神>, <탁족도 앞에서>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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