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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365927 / 168쪽 17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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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대중문화 > 만화 > 만화이론/비평/역사
반디앤루니스 리뷰
돈만 내면 내 대변을 대신 눠주는 회사가 있다? 이 작품은 돈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황금만능주의 사회를 풍자하고 있다. 비록 가난하지만 시골에서 흙냄새 맡으며 넉넉하게 살아 온 병돌씨는 아내의 죽음으로 서울로 올라오고 돈을 벌기위해 대변회사에 다니게 된다. 대변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모두 가난하고 고객들은 모두 돈이 많은 부자들이다.
수치스럽고 때론 고통스럽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 남의 대변을 대신 눠주는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안타까운 이야기가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되돌아보게 한다. 만화로 보는 한국문학 대표작선 시리즈 답게 문학의 격과 만화의 경쾌함이 만났다.
출판사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