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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동무깨동시

김용희.박덕규 저 | 청개구리 | 200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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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938107 / 1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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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56편의 싱싱하고 풋풋한 동시들! 꿈과 상상의 세계가 끊임없이 펼쳐지고, 궁금증과 호기심이 무안하며,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는 동심의 세계를 시의 목소리로 담아냈다. 사물에 대한 바른 생각과 표현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고, 나이가 들 수록 멀어지는 동심의 세계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도와 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나라 동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동시 모음집 [참동무 깨동시]가 출간되었다. 총 56편의 동시를 모은 이 책은 아이들이 맑고 깨끗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동시들을 골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름다운 원색 그림과 함께 꾸몄다. 짧지만 깊은 감동을 주는 우리의 동시들을 모아 엮은 이 동시집은 작년과 올해에 걸쳐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시들을 모았다. 윤동주, 정채봉 등의 작고 시인에서부터 신현득, 이준관 등 현... 우리 나라 동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동시 모음집 [참동무 깨동시]가 출간되었다. 총 56편의 동시를 모은 이 책은 아이들이 맑고 깨끗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동시들을 골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름다운 원색 그림과 함께 꾸몄다. 짧지만 깊은 감동을 주는 우리의 동시들을 모아 엮은 이 동시집은 작년과 올해에 걸쳐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시들을 모았다. 윤동주, 정채봉 등의 작고 시인에서부터 신현득, 이준관 등 현역 시인의 동시에 이르기까지 우리 동시 문학 100년을 통틀어 주옥 같은 작품들 56편을 엄선하여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다. 동시 작품과 더불어 동시에 담긴 함축적인 의미를 쉽게 풀이해 놓은 아동문학평론가 김용희와 소설가 박덕규의 재미있는 해설은 작품 이해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감수성을 한껏 풍성하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이 동시집은 특히, 어른인 동시인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쓴 동시와 그 동시의 뜻을 헤아린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함께 어우러진 책이기도 하다. 이 동시집을 예쁘게 꾸며 주고 있는 삽화 중 일부가 어린이들이 직접 동시를 읽고 난 감상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을 함께 담고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책이 된 것이다. 수록된 모든 작품이 특색 있는 성격을 가지고 독특한 동심의 세계를 노래하고 있기에 아이들은 지루하지 않게 문학을 접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으며, 아름다운 삽화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주고자 했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우리의 어린이들은 순수하며,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사랑이 충만한 윤택한 삶을 꿈꾼다. 이 책에 실린 56편의 동시들은 메마르고 갈라진 마음의 균열을 채워 줄 한 줄기 청정수처럼 각박한 세상의 한귀퉁이에서 자라나고 있을 우리 어린이들의 영혼을 맑고 훈훈한 동심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용희.박덕규
엮은이 김용희

김용희 선생님(1956∼)은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82년 『아동문학평론』을 통해 평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9회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주요 저서로? 아동문학평론집 『동심의 숲에서 길 찾기』와 『옥중아, 너는 커서 뭐 할래』(엮음) 등이 있습니다.



엮은이 박덕규

박덕규 선생님(1958∼)은 대구에서 성장했습니다. 1980년 『시운동』에 시를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 당선으로 비평가로, 1994년 『상상』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각각 등단했습니다. 소설집 『날아라 거북이!』 『포구에서 온 편지』 등을 냈고, 현재 협성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목차

목차
머리말 ●동심의 세계에서 다시 생각하며 사는 삶을 꿈꾸며
참새/오순택
외등/진복희
싸락눈/김소운
못/이혜영
별 하나/이준관
은모래/유경환
도토리 모자/문삼석
모과/전병호
고추 말리는 날/신현배
참새네 칠판/이무일
흉내/오은영
기린/손동연
까치집/어효선
망망망/이상교
이슬/김소운
첫눈/신현득
과일 장수/전병호
동백꽃/조명제
새하얀 밤/강소천
해를 파는 가게/이연승
……없는/신형건
섬은/선용
탑/이옥용
들풀/권영상
금관/정용원
저녁눈/오순택
시험시간/심혜옥
나무/정운모
약수터 가는 길/한명순
나뭇잎 하나/강현호
가을 하늘/손광세
아파트 아이들/윤동재
겨울/윤동주
갈대/제해만
보름달이 나보고/허동인
눈길이 머문 자리에/하청호
할머니 얘기/김영일
고드름/정채봉
겨울 과수원/권영세
바람의 울음/정두리
연과 바람/권오삼
눈꽃/이경애
햇살/이상현
성에/김구연
좋아서 하는 말/설용수
담쟁이 덩굴/손광세
이슬/공재동
눈과 눈/송년식
새벽/전양웅
눈 오는 날/박경용
연오랑과 세오녀/최춘해
눈 내린 아침/윤이현
팽이/박남수
발자국/박두순
정화수/김형경
코끼리 등을 타고/이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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