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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4181576 / 100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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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나라 최초의 <삼국연의>에 대한 정치학적 접근! 삼국시대의 인물 및 사건에 대한 기존의 평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해석! 삼국시대의 인물 및 사건을 조금 더 올바르게 비추기 위해 만들어 졌다. <삼국연의>, <삼국지>, <자치통감>을 읽었거나 읽으려는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가 나관중의 ꡔ삼국연의ꡕ를 비롯해 진수의 ꡔ삼국지ꡕ와 사마광의 ꡔ자치통감-삼국시대ꡕ 등 소위 ‘삼국지3전’을 읽는 이유 중 하나는 난세 중의 난세인 삼?국시대를 살다간 여러 인물들의 활약을 통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여러 난관을 타개하는 지혜를 얻고자 하는 데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삼국지3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전제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삼국시대를 총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종합적인 학술서가 절실히 필요하다. 본서는 21세기 동북아시대... 우리가 나관중의 ꡔ삼국연의ꡕ를 비롯해 진수의 ꡔ삼국지ꡕ와 사마광의 ꡔ자치통감-삼국시대ꡕ 등 소위 ‘삼국지3전’을 읽는 이유 중 하나는 난세 중의 난세인 삼국시대를 살다간 여러 인물들의 활약을 통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여러 난관을 타개하는 지혜를 얻고자 하는 데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삼국지3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전제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삼국시대를 총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종합적인 학술서가 절실히 필요하다. 본서는 21세기 동북아시대를 능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해 중국인 및 중국문화를 정확하면서도 심도 있게 연구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명백한 의도하에서 저술된 것이다. 정통관의 입장에서 볼 때 진수는 ꡔ삼국지ꡕ를 저술할 때 위나라를 정통으로 삼는 이른바 ‘조위정통설(曹魏正統說)’에 입각해 기술함으로써 중국사에서 처음으로 정통론을 제기했다. 이에 반해 나관중의 ꡔ삼국연의ꡕ는 소위 ‘촉한정통설(蜀漢正統說)’에 입각해 있다. 정치사상사적으로 볼 때 ‘조위정통설’의 특징은 ‘패도주의(覇道主義)’에서 찾을 수 있다. 패도주의는 난세의 통치에서 그 진면목을 발휘한다. 이에 반해 ‘촉한정통설’은 ‘왕도주의(王道主義)’에 입각해 있다. 왕도주의는 설령 난세일지라도 ‘인의(仁義)’에 입각한 통치로써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통일할 것을 주장한다. ‘무통설’은 왕도와 패도를 겸용하는 소위 ‘왕패병용주의(王覇竝用主義)’에서 그 특징을 찾을 수 있다. 난세일지라도 왕도를 써야만 할 경우가 있고 치세일지라도 패도를 섞어 써야만 한다는 것이 그 요체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소위《삼국지학》과 관련한 기존의 많은 책들이 대부분 조위정통설 또는 촉한정통설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거나 패도주의 또는 왕도주의에 지나치게 함몰되어 있다. 대부분의 저서가 삼국시대의 인물 및 사건 등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내놓지 못한 것도 바로 이같은 잘못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본서는 바로 왕패병용주의 및 무통설의 입장에서 삼국시대의 인물 및 사건 등을 검토한 최초의 저서라고 할 수 있다. 본서는 ‘삼국지3전’을 종합검토해 삼국시대의 인물 및 사건을 통사 및 정치사상사적 관점에서 평해 놓은 저서이다. 본서는 ‘삼국지3전’은 물론 삼국시대의 인물 및 사건과 관련한 기존의 모든 평전들을 검토한 위에, 완전히 새로운 잣대를 적용해 삼국시대의 인물들을 평가했기 때문에 기존의 평가와는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 필자가 적용한 새로운 잣대는 바로 구한말 동무(東武) 이제마(李濟馬) 선생이 주창한 ‘사상론(四象論)’과 중국의 리쭝우(李宗吾)가 창안한 ‘후흑론(厚黑論)’이다. 그간 일부 학자가 ‘사상론’을 이용해 현대의 통치자들을 분석한 적이 있었지만 이를 삼국시대의 인물에 전면적으로 확대적용한 것은 본서가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본서는 또 조조 및 유비 등 일부 인물에 대한 분석에 그쳤던 리쭝우의 ‘후흑론’을 삼국시대의 전 인물에 대해 확대적용하였다. 이것 또한 본서가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본서는 ‘사상론’과 ‘후흑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해당인물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를 시도했다. 당연한 결과로 삼국시대의 인물 및 사건에 대한 본서의 평가는 기존의 평가와는 사뭇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제는 21세기 동북아 시대를 제대로 열기 위해서라도 삼국시대사에 대한 보다 정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삼국시대의 사건 및 인물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각도에서 총체적인 평가를 최초로 시도한 본서는 삼국시대사를 대상으로 전문적으로 연구코자 하는 역사학자 및 정치학자 뿐만 아니라 21세기 동북아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삼국시대에 관한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하는 일반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저자 서문-21세기와 [삼국지통치학]
제 1부 총론
제 1장 서지론
제 2장 사론
제 3장 사상론
제 4장 제도론
제 5장 사건론
제 2부 각론
제 1장 인물론
제 2장 군후론
제 3장 모신론
제 4장 장수론
제 5장 별전론
부록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