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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057283X / 12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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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우리나라 좋은동시 [11]
반디앤루니스 리뷰
시를 지은 시인이 직접 풀이말을 곁들여 작품의 이해를 도운 고학년을 위한 시집이다. 주로 대자연이나 농촌 생활, 계절 감각에 대한 시가 담겨있다. 대자연과 우주 만물의 이치가 지닌 신비스러움이나 아름다움을 전하고, 대자연이나 농촌 생활에 대해 너무 모르고 아이들을 일깨워 주고자하는 시인의 바람이 들어 있는 시집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린이에게 시는 익숙하지 않고, 읽기 힘든 장르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때로는 언어적 유희와 주제의 압축을 즐겨하는 시로써 표현되었을 때 훨씬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파랑새어?린이의 ?우리나라 좋은동시?시리즈는 재미난 그림을 곁들인 동시 옆에 시인이 직접 쓴 해설을 달아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시집을 만들어 왔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노력한 김녹촌의 창작 동시집 [독도 잠자리]를 선보입니다. &... 어린이에게 시는 익숙하지 않고, 읽기 힘든 장르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때로는 언어적 유희와 주제의 압축을 즐겨하는 시로써 표현되었을 때 훨씬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파랑새어린이의 ?우리나라 좋은동시?시리즈는 재미난 그림을 곁들인 동시 옆에 시인이 직접 쓴 해설을 달아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시집을 만들어 왔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노력한 김녹촌의 창작 동시집 [독도 잠자리]를 선보입니다. 시인 김녹촌은 휴지 한 장을 만들기 위해 멀쩡한 나무가 베어지는 것이 아까워서 항상 휴지 대신 손수건을 가지고 다닙니다. 그런 시인의 눈에 비친 요즘 어린이들은 기계 문명에 사로잡혀 감정이 메마르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벽지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해 온 경험을 토대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를 모았습니다. 아기논병아리, 전깃줄 위의 참새, 꽃씨, 까치집, 쥐 발자국 등 아이들이 평소에 무관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봉숭아꽃, 해바라기, 동해바다, 낙엽 비 같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기도 합니다. 시 ‘얼음과자 막대기’에서는 얼음과자 막대기를 만들기 위해 수십 년 묵은 큰 나무들이 베어져 숲이 없어지는 것을 염려하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독도 잠자리’에서는 독도 상공을 날고 있는 잠자리를 통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노래하기도 합니다. 현재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는 시인은 아이들이 시를 공부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게 하기 위해 각 동시마다 그 시를 쓰게 된 동기와 그 시에 담으려고 한 주제에 대해 자세하고도 재미있게 해설을 곁들였습니다. 또한 파스텔 톤의 바탕색과 따뜻하고도 아기자기한 그림들은 시를 읽는 맛을 한층 더해 줄 것입니다.
목차
개구리에게
겨울 아이들
진달래 피면
꽃시 날리기
봉숭아꽃
푸르른 교실
얼음과자 막대기
독도 잠자리
우리 집
개나리꽃 피어나니
꽃처럼
아기논병아리- TV를 보고
산 위에서 내려다보면
꽃이 된 손
참새들의 그네
도둑고양이
황금물결
비행구름
글 읽는 매미
너무도 부러워요
하얀 봉숭아
쌍둥이 아기염소
하얀 비닐구두
기계 병아리
매미는 시계
비행기
장난감들이 묻기를
바람개비
못 파는 토끼
지킴이 호박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