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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J.M.COETZEE 저 | 왕은철 역 | 동아일보사 | 200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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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2003년 노벨문학상.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무대로 흑백 간의 갈등과 폭력의 원인을 탐구한 작품이다.ㅍ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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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903392 / 344쪽 150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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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99년 부커상 수상작. 2003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존쿳시의 <추락>은 그의 최고작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무대로 흑백 간의 갈등과 폭력의 원인을 탐구한 작품이다. 식민지와 후기 식민주의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소설로 평가되고 있다. 뉴욕 포스트는 심오하고 풍부하고 뛰어난 소설이로 우리 시대의 고전에 오를 만한 작품이라 평가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03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새로운 장정(양장)과 화보, 옮긴이 해설, 작가 연보 등을 증보하여 새롭게 간행되었다. 이를 위해 왕은철 교수는 초판의 미비점을 전면적으로 보완하여 결정적 연본으로 재탄?생시켰다. “쿳시는 ‘추락’ 등 주요 작품을 통해 현실 밖에 선 사람이 놀랍게 현실에 관여하게 되는 양상을 다양한 모습으로 묘사해 왔다. 쿳시의 작품은 정교한 구성과 풍부한 화법으로 잔인한 인종주의와 서구 문명의 위선을 끊임없이 비판하고 진지하게 의심해 왔다.”고 2003년 스웨덴 한림원에서는 노벨문학상 선정이유를 밝히고... 2003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새로운 장정(양장)과 화보, 옮긴이 해설, 작가 연보 등을 증보하여 새롭게 간행되었다. 이를 위해 왕은철 교수는 초판의 미비점을 전면적으로 보완하여 결정적 연본으로 재탄생시켰다. “쿳시는 ‘추락’ 등 주요 작품을 통해 현실 밖에 선 사람이 놀랍게 현실에 관여하게 되는 양상을 다양한 모습으로 묘사해 왔다. 쿳시의 작품은 정교한 구성과 풍부한 화법으로 잔인한 인종주의와 서구 문명의 위선을 끊임없이 비판하고 진지하게 의심해 왔다.”고 2003년 스웨덴 한림원에서는 노벨문학상 선정이유를 밝히고 있다. 이 소설 [추락]은 뉴욕타임스에 의하면 “뼛속까지 파고드는 진실”을 그린 소설로, “일부러 쉽게 쓴 소설인 듯하지만 불모의, 애끊는 서정미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는 인터넷서점 [아마존]의 독자 평이 말해주듯 20세기 최고의 작품이라 할 만하다. 주인공 루리 교수는 우연찮은 기회에 제자와 사랑에 빠져 잠자리를 함께함으로써 추문에 휩싸이게 된다. 그 과정에서 루리 교수는 자신을 죄를 석명하지 않으므로 해서 최초로 추락을 경험하게 된다. 교수직에서 쫓겨나 하나뿐인 딸 루시의 농장에 은거하게 된 루리 교수의 본격적인 추락은 이때부터라고 할 수 있다. 전처와의 사이에 난 루시가 흑인 부랑자들에게 강간당하고 개간하던 땅까지 빼앗기게 된 것. 루시는 이 모든 것을 이 땅(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살아가는 통과제례라고 생각하는 데 비해 루이 교수는 원주민의 첩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루시의 생각을 이해할 수가 없다. 이제 루리 교수는 비로소 뜨거운 눈물을 쏟게 된다.

저자 소개

194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태어났다. 케이프타운 대학에서 수학과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영국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기도 했다. 1965년 미국으로 건너가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고, 약 3년 동안 뉴욕 주립대학에서 영문학을 강의한 뒤 남아프리카로 돌아와 케이프타운 대학 영문과 교수로 재직했다. 2002년 정년퇴임한 뒤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해 애들레이드 대학과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1974년 『어둠의 땅』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한 쿳시는 1977년 두번째 소설 『나라의 심장부에서』로 남아프리카 최고의 문학상인 CNA 상을 받았고, 1980년 출간한 『야만인을 기다리며』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1983년 『마이클 K』와 1999년 『추락』으로 한 작가에게 두 번 주지 않는다는 전례를 깨고 부커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에트랑제 페미나 상, 예루살렘 상, 아이리스 타임스 국제소설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그리고 200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소설 『포』(1986) 『철의 시대』(1990) 『페테르부르크의 대가』(1994) 『동물로 산다는 것』(1999) 『엘리자베스 코스텔로』(2003) 『슬로우 맨』(2005) 『어느 운 나쁜 해의 일기』(2007), 자전적 소설 3부작 『소년 시절』(1997) 『청년 시절』(2002) 『서머타임』(2009)이 있고, 그 외에 다수의 에세이와 번역서, 연구서를 집필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왕은철
전북대 영문과 교수이며 문학평론가. 메릴랜드주립대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미국 이어하트 재단과 남아공 케이프타운대 펠로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콘라드의 도덕적 상상력과 배반의 주제>가 있으며 역서로는 <래크타임>, <즐라타의 일기>, <내 영혼의 밤>, <콘라드>, <전기>, <거짓의 날들>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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