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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 꼬마미술가3

시리즈 : 꼬마 미술가 [3]

브렌다V.노스이스트 저 | 박수현 역 | 베틀북 | 200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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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쪽 260 x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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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곰돌이 모네가 프랑스의 대작가의 삶을 따라간다. 프랑스에서 태어나 항구 도시 르아브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화가 부댕에게 그림을 배우며, 평생을 끊이없이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던 클로드 모네의 삶을 독특한 방식으로 재조명 한다. 클로드 모네의 작품들 안에 그의 분신으로 곰돌이 모네를 만들어 등장시키며 그의 삶을 조명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아기 처음 만나는 미술 그림책 꼬마 곰돌이와 함께 하는 명화 여행 아이들에게 아름다움을 보는 눈과 마음을 길러 주는 것은 세상을 보는 너른 창을 열어 주는 일에 다름 아니다. 아이들은 그 창?을 통해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바라볼 수도 있고, 삶을 더 아름답고 여유롭게 가꿔갈 수도 있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보는 눈과 마음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어려서부터 아름다운 것을 자주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감성 교육의... 우리 아기 처음 만나는 미술 그림책 꼬마 곰돌이와 함께 하는 명화 여행 아이들에게 아름다움을 보는 눈과 마음을 길러 주는 것은 세상을 보는 너른 창을 열어 주는 일에 다름 아니다. 아이들은 그 창을 통해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바라볼 수도 있고, 삶을 더 아름답고 여유롭게 가꿔갈 수도 있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보는 눈과 마음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어려서부터 아름다운 것을 자주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감성 교육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것이 바로 미술 감상 교육. 그러나 이제 막 옹알옹알 옹알이를 시작하고 뒤뚱뒤뚱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미술 감상 교육이란 어쩐지 좀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꼬마 미술가 시리즈'는 바로 이 점에 착안한, 영유아를 위한 미술 그림책이다. 어떻게 하면 어린아이들이 위대한 미술 작품과 쉽게 친해질 수 있을까? 어린아이들에게 위대한 미술 작품을 좀더 재미나게 소개할 방법은 없을까? 그림책 작가이자 여덟이나 되는 아이들을 키워낸 엄마이기도 한 브렌다 V. 노스이스트는 이 문제를 두고 오랫동안 고민을 해 왔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꼬마 곰의 모습을 한 위대한 화가들이 자신의 작품 속을 여행하는 그림책을 만들자!\" 는 깜찍한 발상까지 하게 되었단다. 꼬마 미술가 시리즈의 첫 세 권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친숙하게 생각하는 세 화가 고흐와 르누아르, 모네 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이 책 속에서 고흐와 르누아르, 모네는 위대한 화가라기 보다는 아이들과 눈높이가 비슷한 꼬마 곰일 뿐이다. 아이들은 이 꼬마 곰들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화가와 작품에 대해 알게 되고, 친근감도 느끼게 된다. 이 책을 본 아이들에게 은 꼬마 곰돌이 고흐가 살았던 집이고, 은 집에 가는 길에 종종 마주치는 동네 사람이며, 는 가끔씩 들러 저녁을 먹는 곳이다.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던 명화 속의 장소나 인물이 내 친구가 사는 마을, 내 친구의 이웃이 되어 다가오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일도 한결 쉬워진다. 꼬마 곰돌이 모네를 친구 삼아 자란 아이라면 모네의 을 보게 되어도 크게 당황하거나 낯설어하지 않을 것이다. 나아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려 가며 제 나름대로 작품을 해석하려는 시도를 할 지도 모른다. \"꼬마 곰돌이 모네는 어릴 때부터 틈만 나면 뜰에 나가 햇빛이랑 바람이 움직이는 데 따라 달라지는 나뭇잎 색깔을 지켜보곤 했잖아. 그러니까 이렇게 똑같은 수련 그림을 여러 장 그린 걸 거야. 그러고 보니 이건 한낮에 그린 그림인 것 같고, 저건 해질 무렵에 그린 그림인 것 같네.\" 하고 말이다. 어쩌면 거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제 스스로 좋은 그림을 그려보려 할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다고 모든 아이들이 화가나 미술 평론가가 될 수는 없다. 또 되어야 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그림을 볼 줄 아는 눈, 그림을 즐길 줄 아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은 더 없이 귀한 일이다. 그런 눈과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라면 제 스스로의 삶도 아름답게 가꿔 가려 할 것이고, 제가 사는 세상도 더욱 살 만한 곳으로 가꾸려고 애쓸 테니까 말이다. 책 속의 그림은 브렌다 V. 노스이스트가 고흐와 르누아르, 모네의 화풍을 흉내내어 새로 그린 것이고, 책 뒤에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 주는 부모들을 위해 화가 소개와 작품 소개 및 원화를 함께 실어 두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브렌다V.노스이스트
쓰고 그린이
브렌다 V. 노스이스트는 여덟 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키우며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위대한 화가와 작품을 쉽고 재미나게 소개하고 싶어 테디 베어를 주인공으로 한 미술 그림책을 펴냈고,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지금은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에서 열두 명의 손자 손녀를 돌보며 즐겁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이
박수현은 중앙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창작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비가 왔어요≫ ≪내 귀염둥이 너를 사랑한단다≫ ≪왜요?≫ ≪뒤죽박죽 동물나라≫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장편 동화 ≪바람을 따라 갔어요≫ ≪아름다운 아이 세진이≫가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수현
박수현은 중앙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창작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비가 왔어요≫ ≪내 귀염둥이 너를 사랑한단다≫ ≪왜요?≫ ≪뒤죽박죽 동물나라≫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장편 동화 ≪바람을 따라 갔어요≫ ≪아름다운 아이 세진이≫가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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