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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왕실미술

시리즈 : 아트 라이브러리 [16]

수잔프레스턴블라이어 저 | 김호정 역 | 예경 | 200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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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842257 / 29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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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생생한 미술작품으로 아프리카의 왕실을 살펴본다.16세기부터 20세기 말까지 미술과 건축을 통해 자신과 왕국을 나타내고자 했던 아프리카 왕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미술작품을 통해 왕궁 건축, 왕실의 상징, 예식, 왕실의 여인, 성스러운 왕권, 왕국의 질서, 왕조의 역사, 외교와 전쟁 등 역사의 줄기를 엿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속되는 아프리카 왕실 미술의 생명력 16-17세기 유럽 여행가들이 남긴 아프리카에 대한 기록은 화려한 왕궁들, 사치스러운 왕궁 생활, 강력한 통치자들, 그리고 아름다운 미술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플로렌스의 코시모 이 데 메디치를 비롯하여 톨레도의 엘리오노라, 스웨덴의 구스타부스 아돌푸스 왕 등과 같은 견식이 높은 수집가들은 아프리카의 왕국들에서 가져온 미술품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아프리카 왕국들의 복잡한 미술사는 이러한 수집품들과 여행가들의 기록들에 의해 우리들에게 알려졌으며... ▶지속되는 아프리카 왕실 미술의 생명력 16-17세기 유럽 여행가들이 남긴 아프리카에 대한 기록은 화려한 왕궁들, 사치스러운 왕궁 생활, 강력한 통치자들, 그리고 아름다운 미술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플로렌스의 코시모 이 데 메디치를 비롯하여 톨레도의 엘리오노라, 스웨덴의 구스타부스 아돌푸스 왕 등과 같은 견식이 높은 수집가들은 아프리카의 왕국들에서 가져온 미술품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아프리카 왕국들의 복잡한 미술사는 이러한 수집품들과 여행가들의 기록들에 의해 우리들에게 알려졌으며, 이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백성들에 의해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역사, 전통 왕실 관습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의 왕실 예식, 그리고 왕조의 중심으로부터 나오는 고고학적인 증거를 통하여도 밝혀지고 있다. 대부분의 아프리카 왕실 미술품들은 과거에 있었던 주요한 인물들과 사건들에 대한 기억을 보존하는 역할을 하였으며, 상징적으로 복잡한 형상들 역시 기록용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시각적 상징들은 문자를 처음으로 사용했던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비롯한 역사를 기록한 그 밖의 지역에서와는 달리, 일반적으로 종교적 그리고 철학적인 주제에 국한된 주제들을 담고 있다. 처음 아라비아 글자가 소개되어 널리 사용되었던 아프리카의 사하라 이남 지방에서는 글자를 일반적인 기록의 역할로 사용하는 것 외에 예식, 치유 그리고 보호의 역할로 많이 사용하였다. 왕조의 역사와 종교 사상을 담은 아프리카의 미술에 대한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이 이 책에서 다루어졌는데, 서론 부분은 아프리카 왕이 가지는 특권에 대한 모순점들을 살펴보았다. 이 중에는 성스러운 왕이자 죄인된 왕의 모습, 또한 전지한 왕이자 어리석은 왕의 모습 등이 있다. 각 장에서는 사하라 이남에 위치한 주요 아프리카 왕국들이 16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동안 만들었던 미술 작품들을 정치와 사회 그리고 종교적인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단지 왕실과 후원자들의 생활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미술품들은 왕조의 힘에 있어서 그들만의 권리를 가진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왕조의 미술과 정치적 이해관계 이 책에서 왕실 미술이 나타내고자 하는 바는 단지 아프리카의 화려한 미술적 유산과 왕권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의미에서의 왕조의 미술과 정치적 이해관계에도 적용할 수 있다. 즉 미국 내에 있는 아프리카 지역 공동체들의 과거와 현대를 이해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국제 노예 제도라는 비참한 시대에 미국으로 끌려간 수많은 남녀 아프리카인들 중에는 왕실 구성원들도 많이 있었으며, 19세기의 왕이었던 다호메이의 구에조의 어머니 역시 브라질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오늘날, 아프리카의 학자들 대부분이 요루바와 폰(다호메이), 그리고 콩고의 관습이 오늘날 미국에 살고 있는 흑인들의 사회적, 종교적 삶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에 동의하고 있다. 이런 사실로 볼 때, 이들이 살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 형태가 되어 이어지고 있는 아프리카의 전통 미술과 정치 형태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종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금속 제작과 옷감 생산, 나뭇조각, 바구니 제조, 음악과 춤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왕권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미술 작품들은 또한 권력과 통치권, 사회적 교류, 우주의 질서, 그리고 개인의 안위에 대해 설명하고자 하며, 이것은 개인과 단체의 정체성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아무리 강력한 권세일지라도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아프리카의 왕실 미술은 미국 사회에 뿌리내린 아프리카인들에게 정치적 지도권, 문화적 상징, 종교적 확신, 그리고 미술적 창조성을 통해 나타난 아프리카의 긴 미술사를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비전공자들이라도 위대하고 찬란한 아프리카의 미술 세계와 왕국들에 대한 모습을 쉽게 그려낼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수잔프레스턴블라이어
저자 수잔 프레스턴 블라이어(Suzanne Preston Blier)
하버드 대학교의 미술 대학 내 미국 흑인 미술과의 교수이며, 아프리카의 미술과 문화에 관한 수많은 저서들을 집필하고 있다. 학계에서도 여러 차례 수상을 하?였고, 최근 수상작은 《아프리카의 보둔 미술: 미술, 심리학, 그리고 권력》이며, 이 책으로 Charles Rufus Morey 상을 수상하였다.

역자 김호정
1987년 미국으로 건너간 후, 미국 UCLA 미술사학과를 졸업하였다. (주)파고다 아카데미아 (주)에드피아의 언어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주요 번역서로는 ≪그래픽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호정
1987년 미국으로 건너간 후, 미국 UCLA 미술사학과를 졸업하였다. (주)파고다 아카데미아 (주)에드피아의 언어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주요 번역서로는 ≪그래픽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론 역설적인 왕실의 법도
1. 베냉 왕국: 정치, 종교와 자연 질서
2. 요루바와 다호메이: 신성한 권력과 왕실 역사의 미술
3. 아산테 왕국: 가나의 황금 시대
4. 카메룬 초원 지대: 왕실 미술에 담긴 변화하는 사회의 모습
5. 콩고와 쿠바: 왕권 과시의 미술
결론 지속되는 아프리카 왕실 미술의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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