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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820686 / 32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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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불멸의 아티스트 17명의 초상! 파졸리니의 집단적인 악과 난투하는 개인의 도덕성과 아름다움을, 가우디의 광대한 시와 상상력의 대지를, 플라스의 피를 걸고 하고 세계에 대한 도발과 공격을 사티의 귀순과 타협을 모르는 미학과 실존의 불행을 견인하는 좌세를 읽어낸다. 이 외에 모두 17명의 예술에 취했던 사람들의 삶과 예술세계 그들의 인생을 그리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대들이 전기(傳記)를 구한다면, 「모씨와 그의 시대」라는 통상적인 제목이 붙은 전기가 아니라, 속표지에 「그의 시대를 거스르는 투사」라고 쓰여질 수밖에 없는 전기를 구하라.” ― 프리드리히 니체, 「삶에 대한 역사의 공과」 중에서 이 책은 당대의 사람들에게는 ‘광인’ 혹은 ‘천재’라 불리며 시대와 불화한 예술가들에 대한 기록이다. 그들은 보편적 시대정신에 반(反)하여 산 사람들이며, 니체의 “광기에 반대되는 것은 건강이 아니라 길들여진 두뇌다”라는 말에 비추어 보면 시대에 길들여지지 않은 사람들이다. 여기에 기록... “그대들이 전기(傳記)를 구한다면, 「모씨와 그의 시대」라는 통상적인 제목이 붙은 전기가 아니라, 속표지에 「그의 시대를 거스르는 투사」라고 쓰여질 수밖에 없는 전기를 구하라.” ― 프리드리히 니체, 「삶에 대한 역사의 공과」 중에서 이 책은 당대의 사람들에게는 ‘광인’ 혹은 ‘천재’라 불리며 시대와 불화한 예술가들에 대한 기록이다. 그들은 보편적 시대정신에 반(反)하여 산 사람들이며, 니체의 “광기에 반대되는 것은 건강이 아니라 길들여진 두뇌다”라는 말에 비추어 보면 시대에 길들여지지 않은 사람들이다. 여기에 기록된 예술가들은 영화 감독이자 시인이며 소설가였던 피에르 파졸리니,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3번의 자살 시도 끝에 31세로 생을 마감한 시인 실비아 플라스, 20세기 음악계의 이단적 존재 작곡가 에릭 사티, 사진의 아버지 스티글리츠, 세계를 돌아다니며 시를 쓴 프랑스 시인 상드라르, 스페인의 영광과 상처가 된 시인 페데리코 로르카, 난쟁이와 거인 등 ‘비정상적’ 인물들을 피사체에 담았던 다이안 아버스, 무용의 신 니진스키 등 모두 17명이다. 이 책은 1998년 박가서장에서 출간되었다가 출판사의 운명과 함께 절판되었던 책이다. 이 책을 그린비에서 재출간하는 이유는 17명의 예술가들의 삶이 지금에도 여전히 큰 울림을 갖기 때문이다. 게다가 저자가 이들의 삶의 궤적을 기록하되 단순한 연대기적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감성적인 문장으로 그들의 고뇌를 드러내 보이는 방식을 택하여, 자신의 시대와 불화하며 현재에 미래를 살았던 예술가들의 삶이 마치 지금-여기의 삶인 듯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흔히 볼 수 없는 280여 장에 이르는 사진 자료도 빼놓을 수 없는 재출간의 이유다. 국내에서 흔히 보기 힘든 이 사진들만으로도 17인의 예술가들의 삶과 사상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01.파졸리니, 불꽃 같은 그러나 위험한 삶
02 .안토니오 가우디, 지상에서 가장 화려한 꿈
03 .실비아 플라스, 어떤 삶과 죽음의 풍경
04 .에릭 사티, 너무 낡은 시대에 너무 젊게 이 세상에 오다
05 .사진?의 아버지, 스티글리츠
06 .마이너 문학의 순교자, 다자이 오사무
07. 캐테 콜비츠, 착한 사마리아의 여인
08 .블레즈 상드라르, 구두창에 바람이 든 사내
09. 콘스탄틴 브랑쿠시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10.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스페인의 영광과 상처
11. 다이안 아버스, 현대 사진의 불길한 ‘신화’
12. 모리스 위트릴로, 몽마르트르 언덕의 병든 꽃
13. 구스타프 클림트, 젖과 꿀이 흐르는 지옥의 연금술사
14. 바슬라프 니진스키, 내면으로 망명한 ‘무용의 신’
15. 루이 페르디낭 셀린, 밤의 끝으로 간 고독한 나그네
16. 로버트 카파, 전장에서 산화한 불굴의 보도 사진가
17. 히에로니무스 보슈, 인간의 심연에 닻을 내리다





































